산책로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기고싶은 날

분류없음 2013.05.16 13:53

 

산책로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기고싶은 날

 

 

오전에 볼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 들어오는 길....

 

집앞 산책로에 새로놓인 벤치기 보였다.

 

그것을 보니 산책로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기고싶은 날이라는 생각이 들 이어폰을 꺼내들었다.

 

 

잠시 벤치에 앉아 음악을 듣고 있으려니 이런 여유를 가져본것이 언제인가 싶다.

 

 

그늘진 곳에 위치한 벤치에 앉아 몇곡의 음악감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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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마늘쫑볶음...가격도저렴맛도최고

분류없음 2013.05.15 14:17

 햇마늘쫑볶음...가격도저렴맛도최고

 

 

 

요즘 치솟는 야채가격

 

장을 보러 나가 장바구니에 야채를 담기가 꾀나 부담스럽다

 

그런 와중 햇마늘쫑이 나온걸 보고 가격을 보니 가격도 저럼하다.

한 묶음에 2000원 이정도면 한 일주일 정도 반찬걱정 끝.

 

 

<재 료 >

 

마늘쫑(한묶음), 간장, 볶은깨, 매실엑기스

 

 

<만드는 법>

 

마늘쫑을 5cm정도의 길이로 맞춰 자른 뒤, 깨끗하게 씻어 건져놓는다.

 

 

후라이팬이 달궈지면 기름을 살짝 두른 후 물이 잘 빠진 마늘쫑을 넣는다.

 

 

살짝 볶다가 간장을 넣어준다(짜지 않도록 해야한다)

 

 

간장을 넣고  골고루 간이 배도록 잘 저어주며 볶는다.

 

 

어느정도 익어갈때쯤 매실엑기스를 조금 넣어준다(단맛과 신맛이 강하므로 조금만, 설탕이나 물엿을 넣어도 무방하지만 나는 매실엑기스 매니아니까)

 

거의 다 익어가면 갈아놓은 깨를 넣고 잘 섞은 뒤 불을 끈다.

 

 

 

 

 

요즘은 햇마늘쫑이 나와서 연하고 맛있는 계절이다.

 

담엔 마늘쫑장아찌를 해봐야겠다.

 

 

마른새우와 함께 볶아도 맛있지만 없을땐 그냥 마늘쫑만 볶아도 맛있다.

 

도시락 반찬도 아주 딱! ! ! !

 

가격도저렴하고 맛도 최고 ~~~~~

 

 

2013. 5. 15.  해피천사의 맛있는 요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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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찾아뵙지 못한 선생님들께 죄송함에 꽃한송이를...

분류없음 2013.05.15 14:00

 

그간 찾아뵙지 못한 선생님들께 꽃한송이를...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인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할때는 그 나름대로 결혼을 하고 살면서는 또 그 나름대로 바쁘다는 이유로

찾아뵙지 못한 선생님들께 죄송함을 전하고 싶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나를 위로하면서 그간 너무 무심한 시간을 보낸듯...

 

 

이젠 환갑이 훌쩍 넘은 나이들이 되셨을 선생님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그간 찾아뵙지 못한 선생님들께 죄송함에 꽃한송이를 전해드리고 싶다.

 

 

 문득 지나가다가 빨간 카네이션을 파는 곳에 눈길이 머물렀다.

 

 

 

 

마음으로나마 이 꽃한송이에 감사의 마음과 죄스러운 마음을 담아...

 

 

                                                                                                2013. 5. 15.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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