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요거트빙수로덕위를식히며

분류없음 2013.08.21 17:01

 

 블루베리요거트빙수로덕위를식히며

 

길어지는 무더위에

자꾸만 차가운것만 찾게된다.

 

남편과 아들 그리고 나 울 세식구

산책을 나선길에

결국 또 팥빙수를 먹기 위해

카페로 향했다.

 

그런데 옆테이블에서 먹는 예쁜 모양의 저것은 뭐?

물어보니

블루베리요거트빙수(정확히 기억이 나질않는다)

 

그래서 결정

우리도 저걸로~~~

 

새콤한 요거트와 블루베리의 맛이 아이스크림과 잘 어우러져

독특한 맛의 빙수였다.

 

하지만 난 팥빙수가 더 좋다고 했다가

아들에게 한소리 들었다.

"촌스럽게"

ㄲㄲ

 

 

 

머리를맑게해주는나만의방법!!//나만의명상법

분류없음 2013.08.20 18:12

 

 머리를맑게해주는나만의방법!!

 

더위가 좀처럼 가시지않고

사춘기를 맞은 아들은 자꾸 짜증만 내고

바쁜 회사일에 남편은 말을 잃어가고

내 일도 술술 풀려주지않고....

이럴땐 어디론가 도망가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

 

허나

그저 홀가분하게 모든걸 내던지고 떠날 수만은 없지않은가

 

두눈을 감고

호흡을 정리하고

온몸의 힘을 빼고

나만의 명상에 잠겨본다.

 

나는 가끔 현실의 무게가 짓누를때

현실세계와 동떨어진 상상을 한다.

현실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세계로의 상상

 

그러다보면 어느새 내 얼굴엔 웃음이 머금어진다.

나의 미소에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고

잠시의 명상이 주는

이 순간을 나는 소중하게 생각한다.

 

한낮의구례포해변//구례포해수욕장캠핑장

분류없음 2013.08.16 19:17

 

 한낮의구례포해변//구례포해수욕장캠핑장

 

구례표의 낙조가 아름답다면

 

한낮 뜨거운 태양이 비추는 구례포는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떤 화가가 그린대도

어떤 물감으로 표현을 한대도

이렇게 예쁘게 그릴수는 없을 것 같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않은 구례표의 해변...

 

깨끗한 물 만큼이나

깨끗하고 청명한 하늘...

아름답게 흘러가는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