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길목... 마당안 목련을 보니 봄니 왔나보다 ~~

분류없음 2018.04.06 11:43

 

봄의 길목... 마당안 목련을 보니 봄니 왔나보다 ~~

 

 

 

우리집 마당에 있는 커다란 목련나무~~

새하얀 꽃으로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고

수많은 낙엽으로 짙은 가을을 느끼게 해준다

 

이틀째 비가 내려 걱정했는데

꿋꿋하게 버텨준 목련을 보니 오늘따라 더욱 더 아름다워 보인다

 

 

 

 

 

 

 

 

 

 

 

 

새하얀 생크림처럼 부드러워 보이는 하얀목련은

언제나 내 맘을 소녀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 ~~~ㅎㅎ

 

 

 

 

 

 

 

새삼 아침의 목련을 보니

어디론가 꽃놀이라도 가야하지 않을까 ~

 

집에서 간단하게 리코타치즈 만들기 성공 ~~♪

분류없음 2018.04.06 10:43

 

집에서 간단하게 리코타치즈 만들기 성공 ~~

 

 

 

주말이 되면 어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야할까...

고민하게 된다.

늘 먹는 삼시세끼말고 주말엔 뭔가 특별한걸 찾기 마련이니,,, ㅎ

 

오늘은 리코타치즈를 만들어 보기로 하고 마트로 향했다.

일요일의 브런치를 베이글과 곁들여 먹을 생각에 발걸음이 가볍다 ~

 

리코타치즈는 비교적 만들기 쉽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요리초보자들도 해볼만한 메뉴인것 같다

 

 리코타치즈 만들기

 

재료 :  우유 1리터, 생크림 500ml, 레몬두개정도(없으면 시중에파는 레몬즙이나 식초), 소금

 

 

 

 

우유를 끓여야하므로 조금 넉넉한 냄비를 준비한다.

우유 1리터와 생크림 500ml 그리고 소금 두꼬집정도를 넣고 두번정도만 저어준다.

※※※ 절대로 마구마구 휘저으면 안됨 ※※※

가스렌지에 불을 켜준다

 

 

 

그대로 우유와 생크림이 끓도록 기다리다가

뽀글뽀글 끓기시작하면 레몬생즙을 4스푼(밥숟가락)을 넣은뒤 약불로 줄인다.

(레몬즙이나 식초는 치즈의 단단함을 좌우하므로 연두부정도가 좋다면 2스푼정도,

더 단단하게 하고 싶다면 5스픈까지 조절해서 넣으면됨)

 

 

 

 

20분정도 약불에서 끓여주며 넘치지 않는지 지켜본다~~ ㅎ

 

 

 

약불에서 20분 끓인 우유와 생크림을 미리 준비해둔 거름망에 부어준다.

(밑에는 유청이 잘 빠지도록 체 또는 찜기를 이용해도 좋다)

 

 

 

약간 단단한 치즈를 좋아하기에 레몬은 4스픈 넣었고

유청은 20분정도 빼주었다.

 

 

 

요정도의 단단함을 좋아하는 울가족~~

너무 흐물거리면 식감이 별로라고 한다  ^&^

 

 

 

바로 먹어도 좋고 사각 유리그릇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매일 꺼내 먹으면 좋다

요정도의 양이면 6일 정도 먹지만

집에서 만든 리코타치즈는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았으므로

가급적 빨리 먹는것이 좋다 ^^

 

 

 

어제 만들어둔 리코타치즈와 크림치즈를 함께 브런치로 준비했다.

베이글은 바삭하게 구웠다.

 

 

 

고소한 어니언 베이글에 리코타치즈 듬뿍 얹으니

환상의 맛 !!!!~~~

울아덜이 크림치즈보다 리코타치즈가 훨씬 맛있다고 한다  ㅎㅎ

역시 엄마손맛이 좋다나 뭐라나 ~~

 

 

 

참크래커위에 리코타치즈와 견과류를 얹으면 훌륭한 간식겸 술안주가 되기도 한다.

집에서 간단하게 리코타치즈 만들어두면 요모조모 쓸모가 많다 ~~

단점....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간다는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