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천으로 티코스터/티매트 만들기~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5.31 17:53

 

자투리천으로 티코스터/티매트 만들기~

 

 

예전에는 퀼트와 십자수도 시간있을때마다 하곤 했었는데

어느 순가 손을 놓은 뒤로는 재료들을 구석 어딘가에 넣어두곤

잊어버렸다... ㅠㅠ

 

한때는 액자며 여러가지 작품들도 만들곤 했었는데...

 

우연히 작업박스를 발견하고 뒤적이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자투리천들을 모아보았다.

 

작지만 꽤 쓸만한 천들을 보니 무언가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

구상을 해보았다~~~

 

 

 

천을 재단하고 퀼트 할때 사용하던 내가 아끼던 실도 꺼내보았다.

 

 

 

 

 

 

다이소에서 구입했던 레이스도 꺼내니 무언가 나올듯 싶은 생각이 드는군.. ㅎㅎ

 

 

 

천들을 잘라 사이즈를 맞추어 다림질을 하고

색깔을 맞추어 앞뒤로 두장씩 맞대어 께매어주면 완성~~

어려운 작업은 아니다 ^^

 

 

 

거기에 레이스를 곁들어 한쪽에 포인트를 주면

손잡이나 걸어두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ㅋ

 

 

 

하나하나 작품이 나올때마다 마구마구 뿌듯하다~~  우왕 !!!

올망졸망 예쁜천들의 변신 ^^

 

 

 

 

 

 

 

 

 

 

 

 

 

 

자 티매트를 완성했으니

실제로 사용을 해봐야겠쥐~~  기대기대 !!~~

예쁘게 찻잔 밑에 깔아놓으니

왠지 분위기가 달라보인당 ~~ ㅎㅎㅎ

 

 

 

뭔가를 만든다고 뚝딱거리니 무언가 하고 쳐다보던 남편도

이렇게 그럴싸한 티코스터를 보곤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부엌에 두고 써도 좋겠고

캠핑 나갈때 가지고 다니면서 쓰면 더더욱 좋겠다 ^&^

페이지를 넘겨요~

분류없음 2018.05.31 06:00

 

[페이지를 넘겨요]

 

 

 

페이지를 넘겨요

이미 지나간 일은 돌아보지 말고,

현재에 머물지도 말고,

페이지를 넘기라고

지금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길은

오로지 스스로 페이지를 넘기는 것 뿐이라고

페이지를 넘기는 일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지 않느냐고

그리고 그 페이지를 새롭게 써나가라고.

 

앞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나ㅏㄹ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이라고.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다시 꿈꿀 수 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고,

다시 뛸 수 있고

그리고 고통에서 벗어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삶은 뜨거운 것이고

살아봐야 삶이 되는 거라고

 

그러니 페이지를 넘기라고.

 

- 양진숙 / 빵빵빵, 파리 - 중에서

 

파주 홈플러스 두끼에서 외식~~♬

분류없음 2018.05.30 18:02

 

파주 홈플러스 두끼에서 외식~~♬

 

 

 

날이 구중중하니 밥하기도 싫은날

퇴근하면서 남편과 아들한테 밥하기 싫다고 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외식을 하잔다~ ㅋ

 

내가 바란건 이런게 아니었다규~~~

어쨌든 머리를 모아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매콤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두끼"로 의견일치~~

 

"두끼"는 예전에 먹었던 즉석떡볶이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면서

뷔페식으로 되어있어 내가 원하는대로 맘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떡, 사리, 튀김등 종류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맛볼 수 있고

소스의 종류도 여러가지다

매운맛도 여러가지, 짜장소스와 달달한 소스 다양하다

 

울남편과 아들이 좋아하는 튀김도 종류가 다양해서 몇번을

가져다 먹었는지 모른다...ㅎㅎㅎ

 

 

 

 

치킨, 만두, 김말이 투김~~

계속해서 리필이 되기때문에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오늘은 매콤한게 땡기는날이라

매우맛으로다가~~  혀가 얼얼하다 ㅋㅋㅋ

 

 

 

두냄비째 끓여먹는중...

그런데 배가 부르당... 오늘도 볶음밥은 패쓰~~

적당히 시끌벅적하고 가족단위가 많아서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게 한끼 해결하고 왔네~~

 

난생처음 해루질에 도전~~ 아자!!!

분류없음 2018.05.29 06:30

 

난생처음 해루질에 도전~~ 아자!!!

 

 

해루질이 취미인 동생을 따라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해루질에 나서본다~~

일단 동생에게 조언을 얻어 필요한 몇가지 장비를 구입하고

무조건 동생을 따라 어두운 바다를 헤매고 다닌다~

 

다리도 아프고 바닥에 앉아 쉬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괜히 따라왔나 후회를 할때쯤

주먹만한 소라를 발견~~ ㅋㅋㅋ

 

언제 다리가 아팠냐싶게 힘이 불끈~

두시간정도 바닷속을 헤매고 다녔다 ~~

쉬운일은 아니었다 

 

 

 

두시간정도후 조과통을 보니

소라에 박하지, 쏙(?)까지 다양하게도 잡았다.

처음치곤 잘했다고 칭찬을 들으니 왠지 어깨가 으쓱해진다

 

 

 

 

 

소라가 어찌나 크던지 입이 쩍 벌어질 정도...

새벽 2시정도가 되어 집에 도착해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어제의 조과물을 손질해서

냄비에 넣고 삶을 준비를 한다

한냄비 가득은 아닐지라도 꽤 많은양에 웃음이 난다

 

 

 

냄비에 넣고 20분정도 삶은뒤, 꺼내어 소라의 속을 파내고

내장을 떼어내고 손질한다

 

 

 

제법 실한 소라~~~ ㅎㅎ

먹기좋게 썰어 놓으니 한접시~~ ㅋㅋ

초장에 찍어서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다  ^^

처음해본 해루질..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하고

고생한 보람이 있는것 같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한다는것은...

분류없음 2018.05.28 17:30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곁에 묵묵히 서서 당신의 푸른웃음

들여다보는 나 당신에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굳이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서의 크고 넉넉한

그늘이 아니어도 좋겠습니다.

키 작은 은행나무 아래에서나 나즈막한 담벼락 아래

그저 당신의 지친 하루를 잠시 쉬어가게 할 수 있다면

나 무엇으로든 당신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나 당신에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더 이상 당신의 아픔이 세상속에 외롭지않게,

더 이상 그 외로움들이 눈물로써 흐르지않게

세상의 햇볕이 따가울수록 온 생으로 당신을 감싸안는

나 당신곁에 푸르른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 중에서

 

 

 

파주 광탄 마장저수지 출렁다리~ 무섭고 시원하당 ♬

분류없음 2018.05.28 16:08

 

파주 광탄 마장저수지 출렁다리~ 무섭고 시원하당 ♬

 

 

 

금요일오후 갑자기 비어버린 스케즐~~~

남편이랑 드라이브삼아 달리다가 파주 광탄에 새롭게 생긴

출렁다리 얘기가 나왔다 ~~ ㅎㅎ

 

말로만 듣던 출렁다리

감악산에 있는 출렁다리는 높고 길어 엄두를 낼수가 없기에

마장저수지에 출렁다리로 Go Go~~~~ㅋㅋ

 

도착해서 커피한잔 마시고 슬슬 출렁다리쪽으로 올라가본다

 

출렁다리로 올라가는길...

사람들이 걸을때마다 출렁출렁 움직이는게 느껴진다... ㄷㄷㄷㄷㄷㄷ

건널 수 있을까???  ㅠㅠ

 

 

 

 

 

 

 

출렁다리 초입부분....

다리가 후덜덜 ...

못가겠다는 내 손을 잡아끌어 기어코

발을 디뎠다...

 

 

 

왜이리 높고 길어보이는건지 

 

 

 

 

 

 

다리를 건너는 내내 남편의 손을 꼭 부여잡고 저 멀리

산꼭대기만을 쳐다보며 걸었다

물위를 걷다보니 바람이 시원하긴 했지만 감히 아래를 내려다보지는 못했다 ㅠㅠ

계속해서 발밑을 보라는 남편이 왜 이리 야속하던지..ㅎ

 

 

 

출렁다리에서 내려와 주차장까지 가는길...

커다란 나무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걷는기분은 최고였다~~

 

 

 

 

 

 

한시간정도 걸었을까!!

한여름에는 덥겠지만 지금이 딱 좋은것 같다

쩌~~~ 멀리 출렁다리가 보인다

와우!! 내가 저곳을 건넜구만 ... 기특...ㅋㅋㅋ

 

 

 

 

 

 

2018 고양국제 꽃박람회 다녀온후기~~

분류없음 2018.05.24 17:59

 

2018 고양국제 꽃박람회 다녀온후기~~

 

 

 

몇년전 다녀온 뒤로는 한동안 가보지 않았던 고양국제 꽃 박람회에 다녀옸다.

지인에게 티켓을 선물받아 시간을 만들어 다녀온

고양국제 꽃 박람회~

 

폐장을 앞둬서인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지인 덕에 예쁜 꽃구경도 실컷하고

공연도 구경하며 오랜만에 기분전환이 되었다 ^^

 

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벤치에 앉아 쉬기도하고

시원한 음료도 사먹으니 힘든줄도 모르고 열심히 넓은 호수공원을

걸어다녔네~~ ㅎㅎ

 

이번에는 이것저것 판매하는 코너가 많이 보이는것이 달라진점 같다

 

몇년전만해도 판매보다는 꽃구경이 중점이었는뎅...ㅋㅋ

 

 

 

 

 

 

 

 

 

 

 

 

 

 

 

 

 

 

 

 

 

 

 

 

 

 

 

 

 

 

 

 

 

 

 

 

 

 

 

 

 

 

 

 

 

 

 

 

 

 

 

 

신과의 인터뷰....

분류없음 2018.05.24 07:00

 

신과의 인터뷰....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돈벌기 위해

건강을 잃어버리는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잃는것,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버리는 것,

 

그리하여

현재도 미래도 살지 못하는것,

 

- 신과의 인터뷰 - 중에서

 

 

 

 

[불금보내기]배달음식...집에서 육회에 산낙지까지~~

분류없음 2018.05.18 21:01

 

[불금보내기]배달음식...집에서 육회에 산낙지까지~~

 

 

 

갑자기 찾아온 손님들...

게다가 텅빈 냉장고는 정말 한숨이 나올지경  ㅜㅜ

 

퇴근하자마자 여기저기 청소하고

배달음식 주문~~

 

집에서 고기 굽는건 싫고

뭐 특별한걸 찾다가 오늘은 해산물이당~

 

부부동반이라 여자들의 취향을 생각해서 오늘은 해산물로 결정~!!!! ㅎㅎㅎ

 

 

 

 

오늘은 불금저녁~~

나이는 잊자~~  친구들과 둘러앉아있으니 그저 즐겁다 ~

 

 

 

남자들을 위해 준비한 육회~

 

 

 

산낙지, 가리비, 전복, 소라, 해삼, 멍게, 새우까지

그야말로 횟집에 온것 같은 기분  ㅎㅎㅎ

소주한잔 맥주한잔을 기울이며 우리들만의 기분에 취해본다

횟집에 가서 먹는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배달시켜 먹는 해산물도 좋은것 같다 ^^

 

모비쿨 MCF40 차량용쿨러 구입후기~

분류없음 2018.05.18 20:46

모비쿨 MCF40 차량용쿨러 구입후기~

 

 

 

캠핑을 시작한지 10년이 훌쩍 넘어섰지만

여전히 캠핑이 좋다~ ㅎㅎ

 

캠핑의 세월이 길어지면서 우리의 캠핑모드도 많이 변해가고 있다.

 

차박캠핑에 꽂혀있는 요즘 차량도 새로 구입했다  ㅡ.ㅡ;;;;

 

차량의 내부를 바꾸고 꾸미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구입한 모비쿨MCF40 차량용쿨러~~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내손에 들어왔당~~~~  ㅎㅎㅎ

 

박스를 보니 크기가 생각보다 훨씬 컸다

 

 

 

 

 

 

 

 

두둥~~~  박스개봉

고급져보이는 색상과 크기가 맘에 든다~

 

 

 

뚜껑을 열어보니 속이 깊다

2리터 물병을 세워서 넣을 수 있다~~ ㅎㅎ

 

 

 

깔끔한 내부 여기저기를 살펴본다

 

 

 

 

 

 

 

 

 

 

 

설명서 간단하게 읽은 후 작동을 시작한다 ~~

두근두근 

 

 

 

 

 

 

 

일단 냉장온도인 영하5도에 맞추고 테스트 시작~~

물과 음료수 몇가지를 넣어두고 30분쯤 지나 뚜껑을 열어보니

시원하다~ ㅎㅎ

냉동은 이따 밤에 테스트 해봐야쥐~~ ㅋㅋㅋ

우왕 이젠 3박4일 캠핑을 나가도 아이스박스때문에 걱정은 No !!!!

차박캠핑 준비가 하나둘 완성되어 가고있당~

준비가 끝나면 남해쪽으로 일주일정도 캠핑을 계획하고 있는 울부부~~

마음만 급하구나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