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서 내다본 풍경...마법같은 야경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6.26 16:54

 

창문에서 내다본 풍경...마법같은 야경

 

 

지친몸을 끌고 퇴근...

집에 도착해도 나의 퇴근은 끝나지 않는다...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도 조금은 낯선 이곳에서

마법과도 같은 풍경을 발견했다

 

내방 창문을 통해 내다본 풍경~

멋진 야경에 하루의 피곤도 모두 잊고

넋을 잃은채 바라보았다.

 

 

달과 별과 빛이 공존하는 도심의 야경~~~

갑자기 이곳이 좋아진다 ㅎㅎ

 

가끔 힘들고 지칠때 이런 마법과도 같은 풍경에

빠져야겠다 ^^

 

망각을 막는 방법

읽고보고느끼고... 2018.06.25 19:00

 

[망각을 막는 방법 "반복"]

 

 

 

나쁜건 잊어도 되지만

좋은 생각들은 잊으면 안됩니다.

좋은 생각이 곧 행복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좋은 생각들은 잊게 됩니다.

30분부터 잊기 시작하고

하루가 지나면 70%를 잊게 됩니다.

 

좋은 생각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생각을 잊지않게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읽고, 보고, 듣고해서

좋은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좋은 생각을 없애는 망각

이 망각을 막는방법은 "반복" 뿐입니다.

 

- 르네데카르트 / 성찰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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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햇감자 맛있게 쪄서 아침식사로~~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6.25 18:30

 

맛있는 햇감자 맛있게 쪄서 아침식사로~~

 

 

 

요즘은 뭐든 ""햇""것이 많다.

햇마늘, 햇양파, 햇감자......

요넘들중에서도 햇감자는 울아들이 특히 더 좋아해서

박스로 구입했다.

감자는 박스로 사다놓아도 쪄먹고 볶아먹고 조림으로 해먹고

후라이팬에 구워먹고 캠핑갈때 화로에 구워먹고 삼겹살 먹을때 사이드로 먹고

이래저래 활용도가 뛰어나다~~

 

햇감자는 껍질째 씻어서 소금을 살짝 넣고 쪘다.

요렇게 몇개씩 햇감자를 쪄놓으면 아침식사로 두개 정도 먹고

오며가며 간식으로도 잘 먹는다~~

 

포실포실 분이 올라오는 햇감자~

조금 작은것들을 골라내어 쪄준뒤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휴게소에서 먹는 맛있는 감자가 만들어진다~

그 위에 소금 솔솔 뿌려 먹으면

여름내내 최고의 간식이 아닐 수 없다 ^^

 

여름에 꼭 먹어야할 밑반찬~ 오이지무침~♬

 

여름에 꼭 먹어야할 밑반찬~ 오이지무침~

 

 

얼마전 오이지를 담궜다~~

주말내내 바빠서 냉장고에서 꺼내보지 못한 오이지

몇개를 꺼내어 오늘의 밑반찬으로 만들었다.

 

오이지는 담궈만놓으면 여름내내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식탁의 단골손님~~ ㅎㅎ

 

 

 

 

 

지난주 담근 오이지~

 

 

 

오이를 납작납작 썰어서 물에 헹군뒤

물기가 없도록 꼭꼭 눌러 짜준다음

송송 다져놓은 청양고추와 고추가루약간 매실엑기스약간

참기름, 깨를 넣고 버무려주면 끝~~

 

 

 

오이지는 무치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아웅~~ 오이지는 왜케 맛있는지..ㅎㅎ

 

 

 

맛있게 만들어진 오이지무침을 아예 조금씩 소분해서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그릇씩 꺼내먹는다.

아무래도 더운 여름철에는 냉장고에서 들락날락 하는것보다

요렇게 먹는게 더 좋은것 같다~~ ㅎㅎ

오늘저녁엔 오이지무침만 있어도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겠다 ^^

 

[오이지만들기]여름철 밑반찬 이거없으면 안되징~

 

[오이지만들기]여름철 밑반찬 이거없으면 안되징~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엔 주부가 해야할 일이 참 많다~

 

일년 먹을 매실엑기스를 담그고,

햇마늘을 사서 저장해놓고,

햇양파로 양파장아찌 만들고,

우리집 식단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오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마침 아파트에 장이 서는날...

오이지를 담그기 위해 싱싱해보이는 오이를 샀다 

 

오이지만 있으면 여름내내 밑반찬 걱정도 없고

울남편 반찬 투정도 없기에 서두르는 손길이 신이난다 ~~ㅎㅎ 

 

 

 

포장을 벗겨내니 오이가 더 싱싱하고 좋아보인다

상처 하나도 없고 씨도 많아보이지 않고~~

 

 

 

3년전에 사서 간수를 빼준 뽀송뽀송한 천일염을 끓일 예정~

 

 

 

커다란 냄비에 소금물을 끓여야한다

이런 !!!,,,,,  물양을 체크하지 않았넹..... 어쩔,,,,,

늘 하던대로 하던 걍 소금을 부어버렸다.

 6~7리터 정도의 물(곰솥냄비중 젤 큰거보다 하나 작은 사이즈... 이런 대 실수를 하다니)

소금은 국그릇으로 두번을 넣어주면 짭쪼롬하고고 맛있는 오이지가 된다.

오이 50개가 잠길정도의 물양이면 된다~ ㅋ

 

 

드뎌 일년에 한두번정도 사용하는 곰솥이 나왔넹~~

소금물이 끓는동안 젤로 큰 곰솥에 오이를 꼭꼭 눌러 담아놓는다

 

 

 

차곡차곡 잘 눌러놓은 오이 위에 납작한 돌을 눌러놓는다

뜨거운 소금물을 부었을때 오이가 떠오르지 않게 하기위해서

미리 요렇게 준비해놓는다

이 상태에서 팔팔 끓는 소금물을 그대로 부어주고

바로 뚜껑을 덮어야한다~~

이렇게 4~5일정도 뚜껑을 열지말고 그대로 두어야한다.

 

 

 

요즘 날씨가 더워 4일이 지난뒤 열어보니

오이가 쪼글쪼글 노랗게 잘 삭아있다~~ ㅎㅎ

냄새가 맛있게 나는걸 보니 잘 되었나보다 ^^

냉장고에 보관할 통을 미리 준비해놓고 오이지를 꺼내어

차곡차곡 눌러서 넣어준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소금물은 다시 한번 끓여내야 한다

 

 

 

팔팔 끓인 소금물을 완전히 식혀야함 !!!

완전하게 식은 소금물을 저장해둘 오이지에 붓는다~~

자!!!  이렇게 냉장고에 보관하고 몇개씩 꺼내어 무쳐먹어도 좋고

도톰하게 썰어 청양고추 넣고 물을부어 시원하게 먹으면

여름철 입맛없을 때 별미중 별미다 ^&^

울 남편 옆에서 입맛을 다신다 ~ ㅋㅋㅋ

오이지 두개를 꺼내어 청양고추 썰어 물을 붓고

냉장고에 넣어두니 아침에 먹을 수 있냐며 신나한다 ~~ 

 

 

더위를 피해 설빙에서 녹차빙수로~~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6.22 12:23

 

더위를 피해 설빙에서 녹차빙수로~~

 

 

이열치열이라며 입을모다 뜨거운 육개장을 먹고는...

바로 후회를 하며 나왔당  ㅋㅋㅋ

 

역시 더울땐 시원한 걸 먹으야쥐~~

 

점심을 먹고 거리로 나오니 머리가 더위에 머리가 핑핑 돌지경...

 

야!!!!  시원한거 먹고가자~

 

근처에 있는 설빙으로 피신을 한 우리들...

벌써부터 이러면 7,8월엔 어쩔껴...

 

암튼

취향껏 빙수를 주문하고..

뜨거운 육개장으로 올라간 체온을 식혀본다~~

 

우와!!!  맛있당..

밥보다 비싼 빙수여~~~

 

 

 

여름엔 시원한계곡으로~~♬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6.22 12:10

 

여름엔 시원한계곡으로~~

 

 

실내 온도가 28.6도....

덥다

무지 덥다

이렇게 더운 날엔 시원한 나무그늘과

계곡물이 흐르는 산으로 가고싶다~~~~~ㅎㅎ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풍덩 담그고 아이처럼

놀고 싶은날이네...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되었구나...

7월 휴가만 보며 참아야쥐~~

 

 

밤 삼킨 별 하나...

읽고보고느끼고... 2018.06.22 06:00

 

밤 삼킨 별 하나...

 

 

당신이 불안해할 때면

내가 당신 손을 잡아줄게요

 

당신 손을 꼭 잡고

당신의 눈을 맞추고

당신을 꼬옥 안아줄게요

 

그냥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렇게 해줄게요

 

이 세상에

당신 혼자가 아니라고

내가 당신곁에 늘 있음을 알려줄게요

 

- 밤 삼킨 별 하나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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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읽고보고느끼고... 2018.06.21 17:36

 

[당신이 주신 그 큰 용기]

 

 

나의 가는길에

장애물이 가로막을  때,

당신은 언제나

그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가장 온전한 때는

내가 나약해지는

바로 그때임을 기억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눈앞에

닥친 패배와 곤경과 비난이

나의 성장을 돕는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 존 스미스 / 포옹(Hugs for Dad)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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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별미..시원하고 담백한 콩국수~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6.21 17:00

 

여름철별미..시원하고 담백한 콩국수~

 

 

오늘의 점심메뉴는 담백한 콩국수~~

 

날이 더워지니 입맛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러나 굶을수는 없고...

에어컨 켜놓고 션하게 낮잠이나 자고 싶지만

오후시간을 위해서는 맛나게 점심먹고

열심히 기운을 내야지~~

 

뜨거운 뙤약볕속으로 나서니

시원한 냉면이나 국수가 땡긴다~~

오늘은 얼음동동 띄워주는 콩국수집으로~~ Go~ Go~

 

단백질도 풍부하니 속이 든든한 콩국수~

역시 더울땐 시원하고 담백한 콩국수 최고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