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고 싶습니다

읽고보고느끼고... 2018.06.11 18:30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고 싶습니다

 

 

 

낯설지 않은

당신이 좋았습니다.

 

한마디 말을해도 다정한

당신이 참 좋았습니다.

 

항상 염려해주고

아껴주고

먼 곳이지만

늘상 마음을 제게 열어두는

당신이 고마웠습니다

 

바램없는 그 편한 미소며

거짓없는 그 따스한 가슴이며

세상에

당신이 있다는것이

참 고마웠습니다.

 

뭐 하나 줄게없는 나이지만

그래도 당신은

내 유일한 쉼이고

내 유일한 소망입니다.

 

- 배은미 /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고 싶습니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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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엔 김치메밀전에 동동주~ 추억돋네..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6.11 17:38

비오는날엔 김치메밀전에 동동주~ 추억돋네..

 

 

 

소나기 소식이 있더니

오후가되어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왠지 날씨도 쌀쌀하고 을씨년스럽게 느껴지고...

 

뜨거운 커피 한잔 마시며 창밖을 내다보려니

어디선가 고소한 부침개 냄새가 나는것 같아~~~

이런게 바로 기억의 냄새겠지 !!

 

어린시절 친정엄마는 비가 오는날이면 여지없이

부침을 하셨었다

 

그 시절엔 거의 김치부침개였지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남편은 가끔 비가올때면 전이나 부칠까??  그런다

그도 그 냄새를 기억하는거겠지?? ㅎㅎ

 

오늘은 어떤 부침개를 해줄까!!!

고민하다 냉동실에 있는 메밀가루가떠올랐다

 

메밀가루 반죽에 김치 커다랗게 올려

김치메밀전을 부쳐봐야겠다 ~~ 거기에 동동주까지 준비하면

엄청 좋아하겠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