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진열장으로 이케아 데톨프 추천~

분류없음 2018.07.27 16:02

 

프라모델 진열장으로 이케아 데톨프 추천~

 

 

 

얼마전 이케아에서 구입한 데톨프 유리진열장장~~

이날 데톨프 5개를 사느라 허리가,,,,

아들이랑 둘이 무거운 데톨프를 차에 싣고 오느라 고생좀 했던 기억이...  ㅠㅠ

하지만 이렇게 그럴싸하게 진열을 해놓고 보니 아들이 왜그렇게

데톨프를 사야한다고 우겼는지 알것 같기도.. ㅋㅋㅋ

 

 

아들의 취미는 프라모델 조립이다

유치원생때 우연히 시작한 레고조립이 시발점이 되어

초등학생때는 건담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때는 그저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만 하나씩 사주곤 했었는데

중학생때부터는 용돈을 모아 본격적인 취미생활로 자리잡았다.

 

잘 모르는 이들은 그저 장난감정도로마 생각하겠지만

곁에서 조립과정부터 보관, 진열까지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았기에

내 눈에는 그저 장난감으로만 보이지는 않다.

 

가끔 지나치다 생각할때가 있긴 하지만

아들의 취미생활로 인정해주기로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

 

 

 

미처 진열장에 들어가지 못한 녀석들도 있을정도...

가끔 탐내는 이들도 있고

신기해해서 만져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손님이 와도 아들방은 꼭꼭 잠궈둔다

 

 

 

최근의 작품들...

꽤 고가의 녀석드리라

나조차도 조심스럽다

 

 

 

 

 

 

 

 

 

 

 

 

 

 

 

실제처럼 매달리고 붙어있게 하느라

갖은 잔머리를 써야했다.... 둘이서.... ㅠㅠ

그래도 가끔 아들방에 들어가 요녀석들을 볼때면

애정이 돋기도 한다.... 요 이상한 느낌적 느낌은 뭐지 !!!~~

어쨌든 프라모델 진열장으로 데톨프는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팔당냉면]무더위에 물냉면과 숯불갈비~~

맛집 이야기 2018.07.26 18:47

 

[팔당냉면]무더위에 물냉면과 숯불갈비~~

 

 

근처에 새로 오픈한 냉면집이 있다길래 점심메뉴로 정했다 ^^

 

폭염과 열대야때문에 몸은 지치고

잠도 제대로 이루지못하니 낮이면 잠이 쏟아지곤 한다.

 

시원한 물냉면과 고기를 함께 곁들여 먹을 수있다길래

찾은 팔당냉면~~

 

 

 

냉면의 비주얼은 여느 냉면집과 비슷~

국물맛은 괜찮은듯... 그런데 면이 약간은 실망이

분식집 냉면같은 이 느낌적 느낌은 뭐지 !!!~

 

 

만두도 한개씩 먹어보고

 

 

 

냉면 4인분에 곁들여나온 숯불고기~

숯불향이 나는 고기를 냉면과 함께 싸서 먹으면 더욱 맛있다.

육*냉면과 비슷,,,

암튼 지친 우리 입맛에도 한그룻 뚝딱 헤치우고

고기까지 남김없이 먹고 나왔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720-3 3동 1층 | 팔당냉면 일산설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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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역시 톰크루즈는 살아있었다~~

분류없음 2018.07.26 18:31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역시 톰크루즈는 살아있었다~~

 

 

 

역시 믿고 보는 영화 미션임파서블이 개봉했다.

 

출근하자만표를 예매하고 하루종일 눈누난난~~

근무를 마치자마자 달려간 메가박스~

평일저녁인데 왜케 사람이 많지????

옆에서 남편왈 "오늘이 문화의 날이잖아"  한다.....

 

빈좌석이 없고 어수선함에 걱정이 앞서긴 했지만

팝콘을 먹으며 열심히 영화시작만을 기다렸다.

일단 영화가 시작되면 아무것도 먹지않고 영화에만

집중해야하기 때문...ㅎㅎㅎ

 

드뎌~~~  영화가 시작되고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숨이 막힐정도의 액션과 반전 그리고 또 반전...

역시 톰크루즈의 액션에 박수를 보낸다 ^^

 

톰크루즈는 여전히 건재했다.

 

 

 

 

액션이나 첩보영화는 별로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건만

미션임파서블은 꼭 개봉을 기다렸다 챙겨보는 영화다. 그 이유는,,,,

물론 #톰크루즈가 있기 때문이지~~  ^^

 

 

 

 

 

 

 

이제는 반갑기까지한 출연진들..ㅎㅎㅎ

벤지역을 한 사이먼페그의 액션신이 점점 강도가 올라가는듯~

 

 

 

 톰크루즈의 대역없는 액션에 그의 나이를 잊게 한다

쫓고 쫓기고 또 그 뒤를 쫓고...

 

 

 

#격투 #추격 #낙하 #비행 

모든것이 전편보다 강해지고 빠르고 숨이 막히게 했다.

#슈퍼맨의 #헨리카빌 의 역할또한

반전에 반전 그리고 악역을 제대로 소화낸것같다

 

 

 

이번에도 역시 일사역의 레베카파커슨~

왠지 지난번보다 더 매력적인것 같다  ㅎㅎㅎㅎ

 

집에서 분쇄기에 원두 갈아서 드립커피 만들기~~

분류없음 2018.07.25 16:46

 

집에서 분쇄기에 원두 갈아서 드립커피 만들기~~

 

 

 

폭염이 이어지면서 하루에 아이스커피를 3~4잔 정도 마시는것 같다

워낙 커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덥고 갈증이 더해지니

깔끔한 블랙 아이스커피가 가장 만만한것 같기도 하다~~ ㅎㅎ

 

 

 

커피를 좋아하는걸 잘 아는 동생이 선물로 준 원두~

 

 

 

봉지를 뜯으니 구수한 원두의 향이 찐하게 풍긴다

지난겨울 여행때 먹었던 커피콩빵이 생각나네~~~ ㅎㅎ

 

 

 

집에 그라인더가 따로 있진 않지만

분쇄기로 갈아도 된다기에 한번 시도해보았다

한번 휘리릭 갈고 뚜껑을 열어보니 요정도로 분쇄되어 있다

 

 

 

또한번 버튼을 누르고 휘리릭~~

다시 뚜껑을 열어보니 훨씬 고와졌다

 

 

 

30초 정도 더 갈아주니 이렇게 곱게 원두가 갈렸다~~

집에서 분쇄기에 원두갈기 어렵지 않네  ㅎㅎ

 

 

 

원두는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보관도 중요~~

밀폐용기에 커피를 담아 냉동고에 보관해두고

먹을때마다 꺼내어 드립하면된다 ^^

 

 

 

어렵게 생각했던 원두갈기 생각보다 쉽게 성공 ~~

 

 

 

요렇게 완전 밀폐 잘되는 밀폐용기에 넣어 꼭 잠근뒤 냉동실로 Go Go~~

 

 

 

 

 

 

 

드립하는 과정 사진이 오디갔지????  ㅠㅠ

이렇게 맛있게 드립커피가 완성되었는디...

커피를 많이 먹기도 하지만 진하게 먹지는 않는 스타일이다

연하게 내린 커피에 얼음 동동 띄워 마시니 넘나 맛있어서

두잔을 내리 마셔버렸당  ㅋㅋ

만원 벌었다고 혼자 신나서 박수~~

저녁에 남편 퇴근해서 오면 한자 맛있게 만들어줘야쥐 ^&^

 

도시어부 낚싯대 남편생일선물로~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25 14:44

 

도시어부 낚싯대 남편생일선물로~

 

 

요즘 핫한 프로그램중에 도시어부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울 남편이 애청하는 프로그램이다~ ㅎㅎ

 

거의 매 방송마다 빼놓지 않을뿐더러 재방송까지 보고 또 보고~

 

낚시를 좋아해서 한때는 낚시광이었던 울 남편

아이가 생기고 캠핑을 다니면서부터 점점 낚시를 하지 않더니

요즘 낚시가 대세라며 낚시에 빠져있는것같다

 

마침 생일이 며칠뒤라 큰맘먹고 도시어부 낚싯대를

생일선물로 주기위해 주문을 했다.

 

낚싯대가 도착하자 눈이 휘둥그레지는 남편~~~ ㅋㅋㅋ

"선물이야" 내말에 박스를 순식간에 뜯어버린다

 

오호!!!~~~  색깔도 예쁘고 괜찮은듯 싶다

비싼 낚싯대와는 비교가 되겠지만 그래도 신나하는 남편을 보니

생일선물로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박스를 뜯고 가방을 여는 남편의 손길이 분주하다  ㅎㅎ

 

 

 

 

 

 

 

 

 

 

 

 

 

 

 

 

 

 

 

추어탕으로 무더위를 이겨보자~~

분류없음 2018.07.23 18:47

 

추어탕으로 무더위를 이겨보자~~

 

 

 

"기상관측사상 최악의 열대야" 였다는 어젯밤....

111년간 전국에서 하루의 최저기온이 30도를 넘은것이 두번째였다고 한다...

 

낮은 물론이거니와 밤에도 에어컨을 끌 수가 없었던

하루를 보내고 나니 온 몸의 기운이 다 빠져버리는것만 같다

 

서너시간도 제대로 자지 못한채로 출근을 하니

머리도 무겁고 온몸이 천근만근...

 

해서 오늘은 무더위를 이길수있는 보양식으로 결정~~

추어탕으로 결정했다 ^^

 

구수하고 뜨거운 추어탕 한그릇에 밥말아 뚝딱 먹어치우고나니

왠지 기우이 펄펄 나는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은?? ㅎㅎ

 

국물한방울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었으니

이제 힘내고 열심히 일해야쥐~~

 

오늘밤은 어제처럼 덥지않아야할텐데...

 

 

 

 

불금저녁 시원한 생맥주에 골뱅이무침~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20 20:20

 

불금저녁 시원한 생맥주에 골뱅이무침~

 

 

불금은 불금인지 평일엔 연락도 없던 친구들한테서 전화가 걸려온다~~

 

아직 죽지않았군.... ㅋㅋ

 

당연히 에어컨 빵빵 돌아가는 시원한 호프집으로 고고씽~~~ ㅎㅎ

 

가슴까지 시원한 생맥주 한모금 마셔주면 하루의 열기가 쑤욱~

빠져나가는것 같다

 

션한 생맥주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골뱅이가 나오자 환성이 터진다~

비주얼이 끝내준다

 

골뱅이무침 안주에 생맥주 마셔가며 더위를 잊고

일주일의 스트레스도 잊는다

 

 

 

 

 

메주콩으로 콩국물 만들기~

 

메주콩으로 콩국물 만들기~

 

 

 

무더운 여름철에 자주 찾게되는 메뉴중 하나가 바로 콩국수다

지난번에는 서리태콩으로 콩국물을 만들어보았는데

콩국수는 커녕 맛있어서 두유처럼 그냥 다 먹어버렸당  ㅎㅎ

 

집에서 직접 갈아서인지 고소하고 찐하다

 

꼭 콩국수를 해먹지 않더라도 여름철 가족들의 지친 몸을 위해서

콩국을 만들어놓으면 우유를 섞어 먹어도 좋고

여러모로 건강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콩국물을 만들어보았다.

 

이번엔 동네 마트에서 구입한 메주콩으로 콩국물 만들기 성공~~ ㅎㅎ

 

 

 

메주콩은 깨끗하게 씻어서 6~8시간정도 물에 불린다.

자기전에 씻어서 불려놓고 아침에 하면 괜찮겠지만

오늘은 쉬는날...

그냥 보내기 아까우니 콩국물을 만들기로 결정~~

 

 

 

물에 점점 불어가고 있는 콩

 

 

 

7시간 정도 지났을즈음 보니 콩이 퉁퉁 불어있다~

둥둥 떠있는 콩 껍질을 대충 건져내고 벗겨지지 않은것들은 그냥 놔둔채

 냄비에 넣고 20분정도 끓인다

 

 

 

껍질때문에 끓이는 중간 거품이 계속 생긴다

 

 

 

대충 건져내면서 콩을 끓인다

 

 

 

20분정도 끓인후 먹어보니 콩이 풀 잘 삶아졌다.

이제 믹서기에 갈아주기만 하면 끝~~

껍질이 있어도 상관 없으니 그냥 갈아준다

 

 

 

콩을 끓인물을 함께 넣어주고

너무 되직하다 싶으며 물을 조금 추가해서 함께 간다

이때 집에 있는 검정깨나 참깨를 넣고 함께 갈아주면 고소한맛이

더욱 진해서 좋다~~

 

 

 

콩이 꽤 많았는지 두통이나 나왔다.

날이 더울땐 특히 콩국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한통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통은 냉장실에 넣고 아침 식사대용으로 한잔씩 마신다~

콩국수를 해먹을땐 소금으로 간을 하지만

그냥 콩국으로 마실때는 소금간을 하지않고 그냥 먹는것이

나트륨을 섭취하는 것보다 좋을것 같아 그냥 먹고있다 ^^

 

 

 

곱게 갈은 콩국 두통중 한통은 냉동실로~~~

여름철엔 특히 상하지않도록 보관이 중요하다

가족들의 건강식으로 콩 두통 갈아두니 마음이 편안하네~~ ㅎㅎ

조금은 번거롭지만 무더운 여름철 나기에 이만한 건강식이 없다 ^^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다

읽고보고느끼고... 2018.07.18 19:00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다.

 

하지만 한번 해보면 모든것은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아직 한 번도 시도해 보지않고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본래 위대한 일은 처음에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한번 용기를 갖고 시작한데서 이루어졌다.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다.

 

- 하루하루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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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조용히 차 한잔을 마시며....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18 17:51

 

친구들과 조용히 차 한잔을 마시며....

 

 

친구의 병문안을 마치고 나오는길....

근처에서 차 한잔을 마셨다

왠지 커피보다는 대추차가 더 땡기는 이유는

아픈 친구의 모습 때문일거다...

 

아직 어리고 건강함이 파릇파릇하던 시절 만났던 친구이기에

더욱 그 마음이 안좋았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본다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닌것 같다.

 

큰 수술을 앞둔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먹먹했다....

 

제발 수술이 잘 되어 완쾌되기를 바라며...

우리는 조용히 차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