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따라 만들어본 소라강된장만들기 성공 ^^

 

수미네반찬 따라 만들어본 소라강된장만들기 성공 ^^

 

 

 

요즘 핫한 TV프로그램중 하나인 [수미네반찬]

 

밑반찬이 궁할때마다 요긴하게 따라해보는게 요즘 재미지다~~ ㅎㅎ

 

지난여름 동해바닷가에 놀러갔다가 주워온 소라인지 고둥인지???

뭐 둘다 비슷하긴 하다

요 녀석들로 강된장을 만들어보려고 수미네반찬 래시피를 뒤져보았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가 조금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한번 만들어봐야쥥~~

 

 <수미네반찬 소라강된장만들기>

 

재료 : 소라, 양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다진마늘, 된장, 고추장, 매실엑기스, 참기름, 깨

 

 

삶아서 깨끗하게 손질한 뒤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소라를 꺼내

다시 흐르는 물에 여러번 잘씻어 물을 빼준다~~

 

 

 

소라의 물기가 빠지는 동안 모든 재료를 준비한다

표고버섯, 양파, 청양고추 (대파가 없어서 생략)

 

 

 

야채들을 썰어준다

표고버섯은 깎둑썰기, 양파도(너무잘지않게), 청양고추는 다져주었다.

 

 

 

냉동실에 있던 멸치를 꺼내

머리와 내장을 떼어내고 칼로 다진다

 

 

 

수미네반찬에서 한수 배운 사실...

분쇄기에 다지는것 보다 이렇게 칼로 다지는것이 더 구수하고 맛있다고 한다

해서 열심히 딱딱한 멸치를 다졌다.  ㅎㅎ

이렇게 다진 멸치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않고 볶아준다

(수미네반찬에서는 꽃새우도 넣었지만 집에 재료가 없어서 패쓰)

 

 

 

야채와, 멸치를 뚝배기에 넣고 된장, 고추장, 매실엑기스(5스푼정도)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준뒤 물을 종이컵 반컵정도 넣어주었다.

 

 

 

요정도의 되직함이 되니 아직 끓이기전임에도

먹음직스럽다

 

 

 

이제 불을 켜고 잘 저어가며 끓여준다~~

구수한 된장과 야채, 멸치가 어우러져 근사한 냄새가 주방에 가득~~

군침이 넘어간다~

 

 

 

냄새가 끝내줘요~~

보글보글 끓는걸 보니 빨리 밥에 비벼먹고 시프당~~ ㅎ

 

 

 

표고버섯이나 야채가 어느정도 끓은면 5~10분정도 끓인후

소라와, 청양고추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10분정도 더 졸여준 소라강된장에 참기름 두세방울과 깨를 샤라락~~

와우 고소한 냄새 ^^

살짝 맛을 보니 그 맛이 일품

다음에는 재료를 좀더 준비해서 수미네반찬에서 만든것처럼

만들어봐야겠당 ~~~

 

 

 

완성된 소라강된장~

수미네반찬을 보고 따라해본 소라강된장

맛이야 조금 다르겠지만 처음 도전해본 강된장이 일단은 성공

울남편 옆에서 젓가락으로 살짝 먹어보더니

엄지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