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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구워 먹으면서 수다삼매경~~ Good ^^

 

양꼬치 구워 먹으면서 수다삼매경~~ Good ^^

 

 

친구들을 만나 오랜만에 수다를 떨다보면

한두시간안에 그간의 아쉬움이 해소되지 않기에

1차, 2차, 3차까지~~ 

 

2차로 차를 마신후 헤어지기 아쉬워 찾은 양꼬치집~~

밤을 향해달려가는 이시간 이게 웬일~~  ㅋㅋㅋ

 

But....

양꼬치는 양이 많지않고 조금씩 구워가며

먹기에 그리 배부르지는 않다  ㅎㅎ

 

 

 

 

 

 

 

고소하게 튀긴 땅콩은 양꼬치집에서 빠지면 안되쥐~~ ㅎ

통마늘도 끼워서 함께 구워주고~

매콤한 김치찌개까지 함께 먹어주면 개운하다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빙빙 도는 양꼬치를 구워가며 야금야금 먹는 양꼬치구이~

한밤중에 야식으로도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