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솔밭에서 지인과 함께 동계캠핑을~~

분류없음 2016.12.21 00:30

 

양양솔밭에서 지인과 함께 동계캠핑을~~

(2016. 12.11 ~ 12. 12)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끝에

짧은 동계캠핑을 즐기고 돌아왔다

1박2일의 여행 ....그리고 1박2일의 캠핑     

 

역시 나는 골수까지 캠핑마니아 인가보다

콘도에서 먹고 자는것보다는 텐트에서 자고 일어나니 몸이

더 개운한것 같으니 말이다  ㅎㅎ

여행을 함께한 지인들과 함께 캠핑할 장소를 찾다가

준비가 미비한 관계로 양양솔밭가족캠프촌으로 찾아들었다.

도착하자마자 폴리곤을 후방으로 펼친다

 

 

 

차한잔을 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잠시 달래본다

 

 

 

장도볼겸 근처 낙산해수욕장에 들렀다

 

 

 

푸른 바다위에 하얀 파도가 가득한 겨울바다는

그저 한적하기만 하네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장을본 후 서둘러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오니 겨울햇살 가득받

폴리곤이 우리를 맞아준다 ^^

 

 

 

 

어느새 폴리곤안은 핸드폰에서 흘러나온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카페가 되어간다~

 

 

 

간단히 맥주와 간식으로 소소한 수다를 즐긴다

 

 

 

 

 

 

 

늦은시간도 아닌데 겨울이라 그런가 어느새 밤처럼 느껴진다

모닥불가에 앉아 삼겹살도 구워보는게 참으로 오랜만이다....ㅎㅎㅎㅎ

 

 

 

 

 

 

 

 

 

 

삼겹살과 김치를 송송썰어 만든 볶음밥~

완전 짱짱 

 

 

 

폴리곤의 우레탄창을 통해 들여다본 우리의 보금자리~~

차박을 시작하고부터는 모든것이 간단해졌다

발포매트위에 온수매트깔면 잠자리는 완성 난방은 태서460 하나면 충분하다

요정도면 차 안에서도 후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각자 한봉지씩 주워온 솔방울을 태우는 시간~

솔방울 타는 냄새도 좋지만 타들어가는 모습이 마치 꽃처럼 보인다

 

 

 

거센 바닷바람이 밤세 차와 텐트를 흔들어 댔지만

아침은 언제그랬냐는듯 고요하기만 하다~

 

 

 

고요함이 흐르는 캠핑장

따뜻한 차 한잔, 노트북 그리고 책한권이면

나는 행복하다~~

 

 

 

작업하던 노트북을 밀어놓고 캠장안을 한바퀴 돌아온다

 

 

 

울 남편은 아직도 침낭속에서 나올 생각이 없나보다

다시 한번 캠장안을 서성거리며 쥔장님에게 차 한잔도 얻어마신다  ㅎㅎ

 

 

 

 

 

 

 

쥔장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공간

아이들이 있었다면 엄청 좋아라 했을만한 곳~~

 

 

 

 

 

 

 

 

 

 

 

 

아침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니 남편이 일어나

왠일로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ㅋㅋ

늘 그렇듯 느긋하게 아침을 먹은후 차 한잔을 하며

오늘의 캠핑을 접는다

평일 하루를 빼 감초같은 1박의 캠핑이 주는 여유는

정말로 깨알같이 느껴진다

 

 

 

멀리 울산바위가 보인다

흐린 겨울하늘 풍경을 감상하며 이번 캠핑을 마무리하네~

 

 

 

 

폴리곤 어닝룸텐트 & 사이드어닝 할인행사  ☞☞

http://cafe.naver.com/coconut471/6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