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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저녁..엄마가끓여주신 구수한 된장찌개

 

 맛있는저녁..엄마가끓여주신 구수한 된장찌개

 

결혼전 엄마가 자주 끓여주시던 된장찌개

이제는 내가 손수 하지 않으면 먹어볼 수 없죠!!!

 

그때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건만

이제와서야 그것이,,,,

내가 누렸던 것들이 새삼 행복이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소박한 된장찌개에

생선한마리 구워

자식들 그릇에 놓아주시던 엄마의 투박스런 손길을

요즘은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