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인의 고백

분류없음 2018.06.05 18:30

 

[어느 노인의 고백]

 

 

하루종일

창밖을 내다보는 일이

나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누가 오지않아도 창이있어 고맙고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벗이 됩니다.

 

내 지나온 날들을 빨래처럼 꼭 짜서

햇살에 널어두고 봅니다

 

바람속에 펄럭이는 희노애락이

어느새 노을빛으로 물들어 있네요

 

이왕이면 외로움도 눈부시도록

가끔은 음악을 듣습니다.

 

이 세상을 떠나기전 내가 용서할 일도

용서받을 일도 참 많지만, 너무 조바심하거나

걱정하진 않기로 합니다

 

죽음의 침묵은 용서하고

용서받은 거라고 믿고 싶어요

 

고요하고 고교하게 하나의 노래처럼

한 잎의 풀잎처럼 사라질 수 있다면

난 잊혀져도 행복할 거예요.

 

- 이해인 / 작은위로 - 중에서

 

 

 

실패 관리의 엇갈린 명암~오프라윈프리

분류없음 2018.06.01 06:00

 

[실패 관리의 엇갈린 명암]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두려움은 우리가 그 두려움에 너무 큰

비중을 두었을 때 생겨납니다.

 

우리가 그 두려움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그 두려움은 유령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두려움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도록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치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에 대한 신뢰와 용기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한다는것은...

분류없음 2018.05.28 17:30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곁에 묵묵히 서서 당신의 푸른웃음

들여다보는 나 당신에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굳이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서의 크고 넉넉한

그늘이 아니어도 좋겠습니다.

키 작은 은행나무 아래에서나 나즈막한 담벼락 아래

그저 당신의 지친 하루를 잠시 쉬어가게 할 수 있다면

나 무엇으로든 당신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나 당신에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더 이상 당신의 아픔이 세상속에 외롭지않게,

더 이상 그 외로움들이 눈물로써 흐르지않게

세상의 햇볕이 따가울수록 온 생으로 당신을 감싸안는

나 당신곁에 푸르른 그늘이 되고 싶습니다.

 

-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 중에서

 

 

 

혼자만의 시간

분류없음 2018.05.14 17:30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내가 극복해야 할 대상은

나약한 나 자신이다.

 

일부러라도 아픈 부분을 더 이성적으로

직시하고 잘못된 점은 그 이유를 정확히

분석하여 개선해야 한다.

 

자신의 적은.

바로 자신임을 잊지 말자.

 

- 이케다 치에 / 혼자만의 시간 -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

분류없음 2018.05.10 12:30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가진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나고

낡은 시집 한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진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 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 중에서

 

 

지지않는 청춘~

분류없음 2018.03.20 02:30

 

지지않는 청춘~

 

 

 

벚꽃은 벚꽃대로, 매화는 매화대로

그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인간도 마찬가지여서

누구 하나 사명이 없는 사람은 없다.

 

희망만 잃지 않는다면

그 사람만이 가진

가장 찬란한 빛을 발하면서

자기다운 인생을 살 수 있다.

 

- 이케다 다이사쿠 / 지지않는 청춘 -  중에서

 

 

 

뿌린대로 받는 것...

분류없음 2018.03.07 12:58

 

뿌린대로 받는 것...

 

 

무슨 일이든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복을 지어보세요.

 

이 우주는 인과의 세계입니다.

받으려는 마음보다 베풀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기도 정진하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리지 않고서는

쉽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뿌린 게 없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어려운가!

왜 쉽게 되지않는가! 하는것은

지은바 복력이 약한 것입니다.

 

자신이 뿌린대로 받는 것입니다.

 

- 지광스님/ 뿌린대로 받는것 - 중에서

 

 

 

인생은 경쟁이 아닌 여행이다

분류없음 2018.02.20 16:39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인생의 여정을 지나는 과정에서

순간의 기쁨과 감동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다.

 

바로 이처럼 인생의 많은 시간을 잃어버리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과거에 대한 향수 때문이다

 

흔히들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다고 불평한다.

 

대개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 경우에는

건강이 허락지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의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

 

내일이 오면 또 다시 과거에 연여난다.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과거는 유효기간이 지난 휴지조각에

지나지 않으며,

미래는 아직 발행되지 않은 어음일 뿐이다.

 

그래서 언제나

사용 가능한 현금적 가치를 지닌것은

오직 현재, 바로 지금 뿐이다.

 

- 인생은 경쟁이 아닌 여행이다 - 중에서

 

 

연잎의 지혜

분류없음 2018.02.01 19:19

 

[연잎의 지혜]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거리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버린다.

그렇지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욕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사람들은 가질 줄만 알지 비울줄은 모른다.

모이면 모일수록,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무겁게 짓누른다.

 

삶이이 피로하고 고통스러운것은 놓아버려야 할 거을

쥐고 있기 때ㅐ문이다.

자신을 짓누르는 물방울을 가볍게 비워버리는 연잎처럼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가져야 할지를 알아야한다.

 

사람이 욕심에 집착하면 불명예 외에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다.

좋은 것을 담으려면 먼저 그릇을 비워야 한다.

 

욕심은 버려야 채워진다.

악기는 비어있기 때문에 울린다.

비우면 내면에서 울리는 자신의 외침을 듣는다.

 

- 법정 스님 -

 

 

 

지혜로운 아침

읽고보고느끼고... 2018.01.17 18:13

 

지혜로운 아침

 

 

 

지혜로운 사람은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지 않고,

오지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지금 당장 해야할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고 후회한다.

오지않은 미래를 두려워하고 걱정한다

 

- 석가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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