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뒹굴~~ 감기몸살...

분류없음 2016.10.29 01:00

 

집에서 뒹굴뒹굴~~ 감기몸살...

 

 

 

평일의 오후...

나는 집에서 뒹굴모드...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야할 시간이건만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이 기분~~

 

완전 따봉~~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로지 먹고 누워서 뒹굴뒹굴~

 

 

 

 

해야할 집안일이 쌓여있지만 모두 뒷전으로 미뤄둔다

약기운에 자다 깨어보니 햇살이 방안으로 가득하다

이런 호사가 다 있나...

오랜 직장생활로 이런 기분을 느껴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비록 몸은 아프지만 모처럼의 한가로움이 왠지 즐겁기만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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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감기몸살엔 역시 잘먹고 잘쉬는것이 최고 ^^

분류없음 2014.11.03 23:35

 

 

 

 으스스한 감기몸살엔 역시 잘먹고 잘쉬는것이 최고 ^^

 

 

 

 

토요일부터 슬슬 시작하던 감기기운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늘 아침 드디어 빵 터지고야 말았네요...

 

목이 아프고 온 몸이 쑤시고 저리고 아파 출근도 하지못한채

하루종일 집에서 요양(?)을 했지요.

 

근데 생각보다 별로 재미가 없네요.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잠만 잤더니

오후부터는 조금 나아진것도 같고

 

그런데 저녁에 남편이 사들고온 회와 굴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거예요  ^^

완전 뜻밖의 선물이예용 ~~~  ㅋㅋㅋ

 

 

 

 

 

 

제가 해산물을 엄청 좋아라 하거든요  ㅎㅎ

 

 

감기몸살로 고생하는 마누라를 위해

이런 생각을 하다니...

울 남편이 원래 조금 무뚝뚝하거든요  ㅎㅎ

자,,, 자기 한입 ~~~

 

 

싱싱하고 탱실탱실한 굴 한접시 뚝딱 헤치우고

 

 

울 남편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술한병을 꺼내오네요.... 헐~~~  누구를 위한 굴이었던가요?

 

 

그래서 울 남편이 먹을새라 마구마구 입에 넣었지요~~~

하지만 저 생각해서 평소 잘 안하던 행동을 한 울남편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러니 제가 미워할 수가 없답니다.

어쨌든 남편이 감기몸살걸린 저를 위해 사온 회와 굴로 포식하고나니

감기가 다 나은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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