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김치.. 시원한 열무김치 담그기

분류없음 2016.04.29 00:30

 

 

봄철김치.. 시원한 열무김치 담그기

 

 

봄이되니 겨우내 먹었던 김장김치도 조금 질리는것 같고..

남편이 좋아라 하는 열무김치를 담궜다.

 

열무김치 한통 담그면 비빔국수도 해먹고,

열무물냉면을 해먹을 수 있어서 좋다

 

마침 마트에서 열무와 얼갈이 배추를 할인하길래

열무 2단과 얼갈이 1단을 사왔다.

 

열무김치가 맛있게 되야할텐데~~~ ㅎㅎ

 

 

 

 

  열무김치 담그기

 

 

재료 : 열무2단 얼갈이1단, 양파4개, 쪽파 1/2,

양념 : 고추가루, 빨간고추(갈아놓은것), 다진마늘, 다진생강(약간), 멸치액젓, 찹쌀가루

 

 

1.  열무와 얼갈이 배추는 칼을 이용해 깨끗하게 손질한다

 (열무김치 담그기)

 

 

2.   흐르는 물에 2번정도 깨끗하게 씻는다 (이때, 배추김치 씻듯이 문지르지말고

살살 흔들어 씻어야함)

 (열무김치 담그기) 

 

 

3.  깨끗히 씻은 열무와 얼갈이를 굵은소금으로 켜켜히 뿌려 절여지도록 한다

 (열무김치 담그기) 

 

 

4.  열무와 얼갈이가 절여지는 동안 나머지 재료들을 손질하고 준비한다.

쪽파는 껍질을 벗겨내고 양파도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씻어놓는다

 (열무김치 담그기) 

 

 

5.  찹쌀가루로 묽게 풀을 쑨다

 (열무김치 담그기)

 

 

6.  소금에 잘 절여진 열무와 얼갈이를 흐르는 물에 한번정도만

살살 흔들어 씻어 물이 잘 빠지도록 채에 받쳐둔다

  (열무김치 담그기)

 

 

7.  열무와 얼갈이의 물이 빠지는동안 양념을 준비하자

4개의 양파중 2개는 갈아서 넣는다 (쪽파나 양파와 같은 재료들이

너무 많으면 먹을때 자꾸만 쳐져서 버리게 되므로)

  (열무김치 담그기)

 

 

8.  2개의 양파와 쪽파는 적당한 길이로 썰어둔다

 (열무김치 담그기) 

 

 

9.  식은 찹쌀풀에 고추가루와 마늘, 생강, 양파갈은것을 넣고 섞어놓는다

  (열무김치 담그기)

 

 

10.  작년 가을 수확했던 고추중에서 고추가루로 만들고

조금 늦게 딴 고추는 말리지않은 상태로 갈아서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이렇게 열무김치나 알타리김치를 담글때 사용하면 좋다

 (열무김치 담그기)

 

 

 11.  모든재료 준비 끝~~

  (열무김치 담그기)

 

 

12.  물이 잘 빠진 열무와 얼갈이에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넣고

살살 섞어주듯 버무린다.

  (열무김치 담그기)

 

 

13.  열무김치는 고추가루를 많이 넣을 필요는 없지만

기호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간은 소금보다는 멸치액젓을 이용하는것이 맛이좋다)

 (열무김치 담그기)

 

 

요즘 같은 날씨엔 4~5일 정도가 지나니 딱 알맞게

열무김치가 익었다.

저녁밥상에 열무김치를 올리니 남편의 눈빛이 달라진다.

이렇게 좋아하니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부지런히 만들어줘야겠쥐~~ ㅎㅎ

 

 (열무김치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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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상큼한 오이소박이/오이소박이 만드는법

분류없음 2015.04.11 10:00

 

 오이소박이.상큼한 오이소박이/오이소박이 만드는법

아삭아삭한 오이지 만들기

 

 

 

낮의 햇살이 따뜻한 봄이 왔다.

 

요즘 마트에 나가면 오이가 한창 많이 보인다.

 

떨어진 입맛은 아직도 돌아오질 못하고..  ㅡ.ㅡ;;

해서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오이소박이를 만들어보았다.

 

요거 하나면 밥한그릇은 뚝딱 해치우고 했었던

기억에 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인다 ^^

 

 

**** 상큼한  오이소박이 만들기 ****

 

 

< 재  료 >

오이 10개, 부처 1/2단, 양파 (대)1개

고추가루, 멸치액젓

 

 

 

<오이소박이 만드는법>

 

1.  오이는 굵은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닦아준다.

 

2.  깨끗하게 씻은 오이를 1/4정도의 길이로 자른 후

십자로 칼집을 넣어준다. 

 

 

 

 3. 굵은소금에 1시간 정도 절여준다.

 

 

 

4.  오이가 소금에 절여지는 동안 오이소박이 속을 만들어놓는다.

잘 다듬어 씻어 물기를 뺀 부추와 양파는  1.5cm 정도의 길이로 썰어놓는다.

 

 

 

 

 

 

5. 고추가루와 멸치액젓, 마늘을 넣고 양념이  배이도록

골고루 섞어준다.

 

 

 

6.  소금에 절여진 오이는 다시한번 물에 씻어서

물기가 빠지도록 체에 받쳐둔다.

 

 

소금에 잘 절여져야 아삭아삭한 오이소박이가 된다.

 

 

 

7.  물기가 완전히 빠진 뒤에 양념 속을 넣어준다.

 

 

 

맛있고 상큼한 오이소박이 완성~~~~

 

 

 

하는김에 조금더 만들걸 하는 후회가 생긴다.

빨간 양념이 맛있어 보인다.

오랜만에 남편과 아들보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를 정했다.

역시 보이라 그런지 상큼한 음식이 자꾸만 떠오른다.

 

이틀정도면 익겠지~~~~~

벌써부터 아삭이는 오이소박이를 먹을생각에 신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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