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산길을 달려 오지캠핑 장소 물색중...

분류없음 2016.12.27 00:30

 

신나게 산길을 달려 오지캠핑 장소 물색중...

 

 

오랫만에 오지캠 장소를 찾기위해

이산 저산 물색중...

 

 

 

 

 

 

 

 

 

 

 

 

좋은 자리를 찾느라 반나절을 보내고 찾은 곳~

서둘러 폴리곤을 치고 지인은 루프탑텐트를 펼친다

매달아놓은 산타클로스는연신 캐럴송이 흘러나오고.....ㅎㅎ

아이들은 신이나서 떨어질 줄 모른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가 다녀갈것같은 마을이 형성되었다~~~ ㅎㅎ

 

 

 

각종 한약재에 마늘, 대추 잔뜩 넣고 삼계탕을 준비한다

 

 

 

 

 

 

 

아이들을 위한 케이크가 준비된다

 

 

산속으라 그런지 빨리 해가떨어진다

 

 

 

안지기들은 모여앉아 모닥불에 고구마도 넣어두며

수다가 한창이다  ㅋㅋ

 

 

 

 

 

 

 

 

 

 

 

 

 

산속의 맑은공기가 잠을 깨운다~~

생각지않게 나홀로 일출의 장관을 보게된다

 

 

새벽공기에 머릿속까지 얼어버릴것만 같은 숲속길을

잠시 걷다가 다시 폴리곤 안으로~~~

따뜻하게 다시 침낭속으로 들어가 꿈지럭거리며

늑장을 부리는 크리스마스의 아침~~

캠핑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오지캠핑만의 여유를 누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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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솔밭에서 지인과 함께 동계캠핑을~~

분류없음 2016.12.21 00:30

 

양양솔밭에서 지인과 함께 동계캠핑을~~

(2016. 12.11 ~ 12. 12)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끝에

짧은 동계캠핑을 즐기고 돌아왔다

1박2일의 여행 ....그리고 1박2일의 캠핑     

 

역시 나는 골수까지 캠핑마니아 인가보다

콘도에서 먹고 자는것보다는 텐트에서 자고 일어나니 몸이

더 개운한것 같으니 말이다  ㅎㅎ

여행을 함께한 지인들과 함께 캠핑할 장소를 찾다가

준비가 미비한 관계로 양양솔밭가족캠프촌으로 찾아들었다.

도착하자마자 폴리곤을 후방으로 펼친다

 

 

 

차한잔을 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잠시 달래본다

 

 

 

장도볼겸 근처 낙산해수욕장에 들렀다

 

 

 

푸른 바다위에 하얀 파도가 가득한 겨울바다는

그저 한적하기만 하네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장을본 후 서둘러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오니 겨울햇살 가득받

폴리곤이 우리를 맞아준다 ^^

 

 

 

 

어느새 폴리곤안은 핸드폰에서 흘러나온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카페가 되어간다~

 

 

 

간단히 맥주와 간식으로 소소한 수다를 즐긴다

 

 

 

 

 

 

 

늦은시간도 아닌데 겨울이라 그런가 어느새 밤처럼 느껴진다

모닥불가에 앉아 삼겹살도 구워보는게 참으로 오랜만이다....ㅎㅎㅎㅎ

 

 

 

 

 

 

 

 

 

 

삼겹살과 김치를 송송썰어 만든 볶음밥~

완전 짱짱 

 

 

 

폴리곤의 우레탄창을 통해 들여다본 우리의 보금자리~~

차박을 시작하고부터는 모든것이 간단해졌다

발포매트위에 온수매트깔면 잠자리는 완성 난방은 태서460 하나면 충분하다

요정도면 차 안에서도 후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각자 한봉지씩 주워온 솔방울을 태우는 시간~

솔방울 타는 냄새도 좋지만 타들어가는 모습이 마치 꽃처럼 보인다

 

 

 

거센 바닷바람이 밤세 차와 텐트를 흔들어 댔지만

아침은 언제그랬냐는듯 고요하기만 하다~

 

 

 

고요함이 흐르는 캠핑장

따뜻한 차 한잔, 노트북 그리고 책한권이면

나는 행복하다~~

 

 

 

작업하던 노트북을 밀어놓고 캠장안을 한바퀴 돌아온다

 

 

 

울 남편은 아직도 침낭속에서 나올 생각이 없나보다

다시 한번 캠장안을 서성거리며 쥔장님에게 차 한잔도 얻어마신다  ㅎㅎ

 

 

 

 

 

 

 

쥔장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공간

아이들이 있었다면 엄청 좋아라 했을만한 곳~~

 

 

 

 

 

 

 

 

 

 

 

 

아침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니 남편이 일어나

왠일로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ㅋㅋ

늘 그렇듯 느긋하게 아침을 먹은후 차 한잔을 하며

오늘의 캠핑을 접는다

평일 하루를 빼 감초같은 1박의 캠핑이 주는 여유는

정말로 깨알같이 느껴진다

 

 

 

멀리 울산바위가 보인다

흐린 겨울하늘 풍경을 감상하며 이번 캠핑을 마무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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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장에서 맞이하는 분위기있는 아침풍경~

분류없음 2016.02.03 01:30

 

 캠장에서 맞이하는 분위기있는 아침풍경~

 

 

늘 시간에 쫓기듯 하는 캠핑이지만

내가 캠핑을 하면서 하는 꼭 한가지가 있다면

그건 바로 한가롭게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는

이른 아침시간일것이다

 

토요일도 근무를 하다보니 1박2일이지만

저녁이 되어서야 캠장에 도착을 하기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복잡한 텐트보다는 간단하게 펴고 접을 수 있는 텐트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어닝룸텐트를 애용하게 된다~~

 

 

아무리 피곤해도 이른아침 눈이 떠지만 시간이 아까워

누워있고 싶지가 않아진다.

하여 혼자 산책을 하거나 혼자서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으며 나만의 시간을 즐긴다

 

 

아무도 일어나지않은 시간...

모닥불에 불을 붙이고 따끈한 커피한잔에 취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꽤나 낭만적이고 분위기있는

캠장의 아침풍경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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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캠핑시 어닝룸텐트에서 생활하기~

분류없음 2016.01.19 00:30

 

 동계캠핑시 어닝룸텐트에서 생활하기~

 

 

오랜시간 캠핑을 해오고 있지만

캠핑이란 이름은 여러가지 의미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단 한가지로 정의 내리기 힘든게 바로 캠핑..

 

요즘은 남편과 단둘이 간편모드 캠핑을 즐기고있다

 

간단하게 어닝에 연결하는 어닝룸텐트로 캠핑을 하고 있는것이다.

 

 

어닝룸텐트안에서의 생활은 따뜻하고 편안하다.

등유난로를 켜놓고 어닝룸천정부분에 작은 팬하나 메달아 놓으면

실내공간이 후끈해진다

 

 

 

 

 

 어닝룸의 우레탄창을 통해 밖을보는것 또한 운치가 있다

 

추운 겨울철 텐트설치로 인해 장시간 노동을 할 필요가없이

간단하게 어닝에 지퍼로 연결하고 확장한뒤 팩만 박아주면 완성되는

어닝룸텐트가 최고인듯 싶다

 

 

어닝룸텐트 폴리곤은 기존의 직각구조의 단점을 보완하여

양옆과 앞쪽으로 확장이 되어 좀더 넓은 실내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어닝룸텐트 내부에 야침을 펼쳐두니 수시로 누워 뒹굴거리기에도 좋고

손님이 찾아오면 함께 앉아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다

야침위는 당근 온수매트가 있고 온수보일러가 가동하고 있으니

따끈따끈해서 누워서 책을 읽기에도 딱이다

 

 

어닝룸텐트의 차체쪽은 지퍼로 되어있어 차량에 맞추어

개폐가 가능하여 편리하다

 

 

 

 

 

 

어닝룸텐트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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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캠핑]어닝룸텐트 폴리곤 공동구매 소식~

분류없음 2016.01.07 00:30

 

 [동계캠핑]어닝룸텐트 폴리곤 공동구매

 

 

어닝룸텐트는 춥고 바람 부는 겨울철에도 끄덕없이

간편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추운 겨울철 장시간 텐트를 치느라 고생할 필요없이

초스피드로 후다닥 텐트를 완성할 수 있다.

 

게다가 사각의 기존 어닝룸에서 탈피한 코코넛캠핑의 육각 구조의 어닝룸텐트라면

공간의 협소함까지 해결할 수 있다.

 

요즘같이 간편함을 추구하는 때, 차박캠핑을 즐기는 이들 또한

급증하고 있다.

 

차박캠퍼라면 누구나

3인이상이 된다면 차량에서 모두함께 잠을 자기엔 공간이 부족하다는점과

생활을 할 수 있는 전실공간이 없어 동계캠핑은 피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어닝룸텐트라면 차량의 옆면, 원한다면 후방으로도 어닝룸텐트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그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가 있다.

 

코코넛캠핑에서 이번 동계시즌을 맞아 5차 공동구매를 하고있다

어닝과 어닝룸텐트 공동구매 알아보기  http://cafe.naver.com/coconut471

 

 

 

 

차량용 사이드어닝 2.5m X 2.5m (프런트월 2m포함)

어닝룸텐트 설치시 사이즈 -> 410m X 330m

 

 


 




 

공동구매에 관한 가격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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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어닝룸텐트를 후방모드로 사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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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어닝으로 간편하게 동계캠핑 즐기기~~

분류없음 2015.12.21 01:00

 

 후방어닝으로 간편하게 동계캠핑 즐기기~~

 

 

캠핑의 묘미를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동계캠핑

스노우캠핑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

 

 

 

뜨끈한 오뎅탕 하나면 그만이고..

 

 

어닝룸텐트의 내부

야전침대 2개와 웬만한 살림은 모두 들어가고도 충분하다

 

 

 어닝룸텐트의 난방은 난로 하나면 끝~~

극동계라도 난로의 온도를 중 정도에 맞춰놓아도 충분하다

 

 

야전침대위 바닥난방은 온수보일러~

 

 

 

 

 

어닝룸텐트는 원하는방향에 따라 차량의 측면이나 후면으로 위치를 바꿀 수도 있다

 

 

 

 

 

기존 4각의 구조가 아닌 6각의 구조로 디자인된 어닝룸텐트 폴리곤~

양옆과 앞쪽으로 별도의 폴대없이 확장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추운 겨울철 찬바람에 시달리며 장시간 텐트치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는 어닝룸텐트

어닝에 간단하게 지퍼만을 연결하여 주면 완성되는 초간편동계형 텐트이다.

 

 

 

 

 

요즘은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캠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잠은 간단하게 차에서 해결한다지만

밥을 해먹고 생활을 해야하는 공간이 없다는것이 차박캠핑의 맹점.

그런점을 최대한 줄이고 간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것이 바로 어닝룸텐트 폴리곤이다.

 

 

 

 

 

겨울철 동계캠핑이 주는 낭만을 짐과 텐트설치의 번거로움으로

포기한다는건 억울하지 않을까.

이제 간편하게 동계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고민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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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동계캠핑~~ 역시 어닝룸텐트 폴리곤 ^^

분류없음 2015.12.15 22:20

 

 간편한 동계캠핑~~ 역시 어닝룸텐트 폴리곤 ^^

 

 

요즘은 복잡함보다는 간편함이 대세다

캠핑도 마찬가지~

더우기 추운겨울이라면 귀찮음보단 장시간

힘들게 텐트를 치고 철수하는 일이 엄청나게 부담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캠핑은 동계캠핑~~~

 

보다 간편하게 동계캠핑을 즐기기위해선

간편한 텐트를 선택해야겠지~~ ㅎㅎ

 

늘 옆쪽에 달려있던 어닝을 이번엔 차량의 뒷면에 달고

어닝룸텐트를 설치해보았다.

 

 

트렁크를 열어놓고 사용하기에 편리함이 우선이다

 

 

등유 난로 위에 실링팬 하나만 달아준다면 OK

열을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실내 온도를 골고루 유지시켜준다.

차박캠핑의 경우 차량안에서 잠을 잘때

열을 골고루 분배시켜주어 차량쪽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해준다

 

 

야전침대 위에는 온수보일러를 사용했다.

온수보일러는 코코넛캠핑의 웜터~  요렇게 가스하나면 하룻밤은 너끈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동계캠핑시 눈이 올경우나 비가 올경우를 대비해

이지클립을 이용해 이렇게 팩다운을 해준다면 걱정은 No.~~

 

 

 

 

 

캠핑장이나 오지캠핑시 주로 산속이라 기온이 많이 떨어지게 된다.

어닝룸텐트안에 등유난로 하나와 실링팬으로 실내온도가 24.6도~~~

후끈하다

 

 

차박으로 캠핑을 하는경우라면 더욱기 필요한 어닝룸텐트가 아닐까싶다

방염원단에 양쪽과 앞으로 확장이되니 공간의 효율면에서도 뛰어나다

 

 

차박캠핑의 경우 후방으로 돌려 어닝룸텐트를 설치한다면

트렁크를 개방해놓고 생활을 하므로 온가족이 모두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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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러브팜캠핑장에서 동계무료캠핑을 즐기다~

분류없음 2015.12.11 01:30

 

화천 러브팜캠핑장에서 동계무료캠핑을 즐기다~

 

 

토요일 오전 화천에서 캠핑을 하고 있다는 동생의 전화에

갈까말까 망설이다 시험이 끝난 아들과  바람도 쐴겸해서 늦은 오후에 출발을 한다

 

아무래도 주말이라 도로는 막혀주시고,,,,

 

도착하니 캠핑장엔 어둠이 내려앉아있다.

 

서둘러 동생네 사이트 바로 옆자리에 루프탑텐트를 펼치고

가볍게 어넥스만을 설치한다.

 

 

 

 

 

역시 산속이라 그런가 해가 빨리떨어진다

7시밖에 안되었건만 한밤중같은 느낌이....ㅎㅎ

 

 

 

동생이 미리 준비해놓은 포천 이동갈비

 

 

 

 

 

 

 

 

 

 

저녁을 먹자마자 불가로 모여드는구만... 

이런 불나방들  ㅎㅎ

 

 

불놀이도 실컷했으니..

이제2차 준비를 해야겠구만~~ 제부가 뭔가를 준비한다

 

 

그 사이 나는 꼬막을 삶아 소주안주를 만들어본다 

 

 

 

 

 

은은한 향초를 켜고 분위기도 좀 잡아보고~~ ㅎㅎ 

 요녀석들 오랜만에 바깥출입을 하는구나..

L . O . V. E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밤~~

 

 

 아이들을 루프탑 위로 올려보내고

어른넷은 다시 모닥불을 피우고 불가에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냉동실에서 꺼내온 옥수수를 화롯불에 올려 구워본다

이런것이 진정한 동계캠핑의 매력이 아닐까!!

남자둘이 소주 한병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동안

동생과 나는 구워진 옥수수 알갱이를 따먹으며 수다를 떠느라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른다 ㅎㅎ

 

 

이뤈~~~

이곳은 역시 캠장이었다  ㅎㅎㅎ

아이들의 소음에 여지없이 눈이 떠진다.

밤새 온수보일러 웜터 덕에 바닥은 따끈하고 태서460을 가장 약하게

틀어놓았음에도 어넥스와 루프탑내부는 후끈후끈하다

 

 

남편과 아들이 깰새라 조용히 카메라를 들고

캠장안을 누빈다

어제는 보지못했던 캠장안 이곳저곳을 둘러보기위해 출발~~~

 

 

겨울이라 그런지 캠장안은 여유롭다

 

 

캠장 입구에서 바라본 캠핑장의 모습~~

러브팜.

이름만큼이나 예쁜 캠핑장이다

정면의 건물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면 캠핑장

왼쪽으로 가면 펜션과 별도의 캠핑장이 또 나온다

그곳은 12월 한달간 무료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동계캠핑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무료캠핑의 기회를 누려봄이 좋을듯..

 

 

 

 

 

캠핑장안 강가쪽으로 보이는 카페~~

러브팜의 카페지기님 로간님의 동생분인 승현씨가 직접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훈훈한 미남이 커피를 만들어주니 더 맛있나???  ㅋㅋ

 

 

카페옆쪽으로 길게 흐르는 계곡~~

계곡의 폭도 넓고 깊어 여름철 캠핑을 하기에도 좋을것 같다

 

 

계곡으로 내려가는곳~~

 

 

예쁜 펜션 두동이 나란히 보인다

캠퍼가 아닌분과 동행을 한다면 이곳에서 머물러도 좋겠다

 

 

펜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놀이 장소인듯..

곳곳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놓은 모습이 쥔장님의 애정어린 손길이 느껴진다

 

 

 넓은 캠장안을 돌아다니느라 언 몸을 녹이기 위해

동생네 확장형어넥스안으로 들어와 커피 한잔을 내린다~~

음 ~  커피향 좋네 !!~ 

 

어젯밤 먹다남긴 옥수수도 난로위에서 구워본다

 

 

와우~~~  텐트안에 가득한 고소한 옥수수향~~

 

 

떡을 좋아하는 울자매  ㅎㅎㅎ

구운 가래떡도 빼놓을 수 없쥐~~~

 

 

아직 기상을 하지않은 남자들을 기다리며

동생과 맛있는 커피와 옥수수와 가래떡으로 아침시간을 즐긴다 ^^

 

 

간단하게 아침을 만들어 먹는동안에도

우리의 텐트안엔 음악이 멈추질 않는다 ~~~ ♬♪

 

 

 

 

 

 천천히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고

주변 구경을 하기로 해서 일찍 철수를 서두른다~

바닥텐트를 사용하다 루프탑텐트로 갈아탄지 얼마되지않은 동생네가족~

이번에 4번째인데 많이 숙달된 모습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구름을 배경으로 멋지게 포즈를 취한 야마비시 루프탑텐트~~

 

 

루프탑텐트로 갈아타기 잘했다며

이렇게 동계캠핑을 따뜻하고 편하게 한건 처음이라며 엄청 좋아라한다.

조카도 잠자리가 편안하고 따뜻했다고 하니 괜스레 나도 기분이좋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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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골캠핑장] 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을 ~~

분류없음 2015.12.05 01:00

 

 [약수골캠핑장] 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을 ~~

 

 

양구 약수골캠핑장에서의  무료캠핑을 하기위해

1박2일의 일정으로 새벽일찍 출발한다. 

 

 

 

아직은 어두운 새벽 5시~~

 

허기진배를 휴게소에서 잔치국수로 달래고~

 

 

 2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소양호

우리의 목적지는 아니지만 너무나 오랜만에 본 소양호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쥐~~

새벽의 소양호의 모습

 

 

 

 

 

다시 달리고 달려 도착한 양구의 약수골캠핑장~

눈발이 날린다.

강원도에 들어서면서부터 눈구경은 실컷한다 

 

 

오늘 우리의 컨셉은 후방모드~~

일단 어닝을 후방으로 돌리고 어닝룸텐트를 친다.

 

차박캠핑을 계획하고 있는 몇몇의 회원들이

우리의 후방모드 어닝룸텐트를 구경하러 다녀가신다.

오늘의 인기를 한몸에 받은 어닝룸텐트 폴리곤~~

 

 

함께 도착한 나란히 다정하게 어닝룸텐트를 친 일행분들.. ㅎㅎㅎ

두집 아이들이 친구들이라 서로 잘 노는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우리의 사이트로 돌아와 짐정리를 마친다.

오늘은 야침을 나란히~~

이렇게 후방모드로 캠핑을 하니 좋은점이 많다.

물건을 꺼내고 넣기에 수월하고 답답하지 않다~~

 

 

코코넛캠핑의 어닝룸텐트는 공간의 협소함이 주는 단점을 보완한것 같다.

어닝룸텐트 폴리곤 안에서 태서 460 난로 하나 피웠을뿐인데 후끈후끈하다

차박캠핑을 할 경우 이렇게 트렁크를 열어놓고 생활을 하면

난로의 열기가 차안으로 밀려들어가 따뜻하게 잠을 잘 수있겠다  ^^

 

 

영하권으로 떨어질 밤을 생각해 코코넛캠핑의 온수보일러 웜터를 미리 돌려놓는다

 

 

출출하니 간식도 만들어먹고~~~

 

 

점심으로 구수한 들깨수제비도 만들어먹는다  ㅎ

 

 

밤에 눈소식이 있어서 어닝의 옆쪽을 이지클립으로 잡아 내려주었다.

이렇게하면 비가 오거나 혹시 눈이 내리더라도 녹아서 흘러내리게 할 수 있다

 

 

옆집에 들어온 야마비시 루프탑텐트

 

 

텐트장 전경이 무척이나 정겹다

곳곳에 모여앉아 만들어진 사랑방에 들러 차를 나눠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술도 한잔씩 오고간다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어가고

여기저기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우리의 사랑방이 되어준

야마비시 루프탑텐트 2200 ~~  역시 크니까 좋구나  ㅎㅎ

 

 

밤이 깊어갈수록 점점 더 떨어지는 기온~

역시 산속에 있다보니 엄청나게 춥다... 

 

 자정이 지나자 결혼기념일을 맞은 일행이 있어

함께 노래도 불러주고 촛불도 끄며 축하를 해준다~~~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

 

 

여기저기 한가지씩 들고오는 안주들~~~

당연히 술도 있겠쥐  ㅎㅎ

한달만에 만났기에 더욱 반가운 사람들

아쉬움에 밤이 짧게 느껴진다 ^^

 

 

 

 

 

 

 

 

 

 

 

 

 

 

 

 

 

새벽 1시

취침을 하기전 확인한 어닝룸텐트 폴리곤안의 실내온도는 24.8도

따끈하다. 야침위의 온수매트도 후끈하고~~ 오늘밤 따뜻하게 잘 수 있겠구나 ^^

어닝과 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많지만 팩다운만 잘 해준다면 동계캠핑을 즐기기엔 더 없이 간편하고 좋다.

역시 동계캠핑엔 어닝룸텐트였다     Goooooood~~

 

 

 역시 캠핑장의 아침은 소란하다  ㅎㅎㅎ

아이들의 지저귀는 소리에 눈이 떠져 다시 잠이 오질않는다

에라!!!  어차피 깬잠...

밖으로 나오니 몇몇의 아이들을 제외하곤 고요하기 그지없다.

밤새 따땃하게 잠을 잔 우리의 보금자리

어닝룸텐트도 살펴보고...

 

 

사브작 사브작 캠장안을 거닐어본다.

밤새 얼어버렸는지 파쇄석이 소리를 내지않는다  ㅎㅎ

 

 

 

 

 

 

인기척에 혹시라도 누군가 깰새라 우리의 어닝룸으로 돌아와

따끈하게 드립커피 한잔을 만들어 마신다~~

야침에 누워 뒹굴거리며 책도읽고 누군가가 깨어나길 기다려본다.

내 옆지기도 아직 꿈나라속을 헤매고 있다 쿨쿨~~~

 

여섯집이 모여 아침식사를 하다보니

한가지씩 음식을 만들어도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이렇게 하나라도 더 내놓으려고 하는 마음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

 

 

 

 

 

 

 

 

느즈막히 아침을 먹는사이 눈발이 점점 더 굵어진다.

눈을보며 차 한잔을 하고 철수준비를 시작한다.

 

 

지난번 정캠이후 이렇게 많은 팀이 모였다니...

앞으로 오지로 동계캠핑 자주자주 하자는 약속 꼭 지키기요~~~

 

 

가는길...  출출할때 먹으라며 지인이 손에 쥐어준

모찌떡 4개~~~

귀가하는 내내 내 눈앞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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