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내리는 마당안 풍경/ 목련.앵두나무,라일락 *^^*

분류없음 2015.04.14 16:15

 

 

 

 꽃비 내리는 마당안 풍경/ 목련.앵두나무,라일락 *^^*

 

 

 

 

 

마당안 풍경~~~

 

베란다에 서서 마당을 내다보면

자연스레 미소가 떠오른다 ^^

 

 

 

키가 큰 목련나무 옆 앵두나무에 너무나 예쁘게 꽃이 피었다.

이 집으로 이사하고 처음으로 보는 앵두나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줄이야..... ㅎㅎ

 

 

 

작년에 이사를 한 뒤 친정집 마당에서

뽑아다 옮겨심은 라일락나무.

적응이 안됐는지 작년에 시들시들하더니

올 봄 드디어 이렇게 몽우리가 생겼다~~~

얼마뒤면 라일락 꽃도 볼 수있겠지!!!   ㅎㅎㅎㅎ

 

 

 

텃밭에 쌈채소를 심는 중 바람에 흩날리는

꽃일들로 황홀함을 느꼈다.

 

 

 

마치 벚꽃잎이 날리는것처럼

분홍빛 꽃잎이 온 마당안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모종심기는 내 팽개치고

내리는 꽃비에 몸을 맡긴 채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꽃비내리는 마당안 풍경에 흠뻑 취해

주말을 보내고 나니 기분이 한껏 좋아진듯 하다.

멀리 꽃구경 나갈일 없이 이렇게 편하게 집에 앉아서

실컷 봄맞이 꽃구경을 할 수 있다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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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목련.마당에 목련이 활짝 피었어요.

분류없음 2015.04.03 11:15

 

 

 봄의 전령사 목련.마당에 목련이 활짝 피었어요.

 

 

 

출근을 하기위해 마당을 나서며 보니 마당안

커다란 목련나무가 온통 하얀세상이 되어있었다 ^^

 

 

 

 

 어제까지만해도 터질듯 말듯 망설이며

하얀 속살만 비춰내던 목련이

밤새 세차게 쏟아지던 비바람에도 끄덕없이 버티어내고

이렇게도 아름다운 선물을 아침부터 선사해준다.

 

 

 

햇살이 화창했다면 더욱 빛을 발했겠지만

날씨때문에 무거웠던 마음까지도 가볍게 해줄만큼

그 자태가 고귀해보였다.

 

 

 

작년 이 집으로 이사왔을땐 이미 목려이 다 떨어진뒤라

미처 이 아름다운 목련을 보지 못했었다.

그 아쉬움을 이리도 한방에 날려보내주다니... ㅎㅎ

 

등교하던 아들이 말 한마디

"엄마, 목련이 정말 팝콘처럼 터졌네"

 

아들의 말처럼 팡팡 터지는 목련을 보고있노라니

흐린 하늘도 화창해보인다 ^^

역시 목련은 봄의 전령사 인가보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꽃망울을 보고있노라니

눈을 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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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오는 소리.목련이 피는 시기.마당안 목련나무

분류없음 2015.03.25 15:41

 

 

 

 봄.봄이오는 소리.목련이 피는 시기.마당안 목련나무

 

 

 

하루 사이에 봄이 성큼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늘에 서있으면 서늘한 바람이 몸에 와닿지만

햇볕은 따스하기 그지없다.

 

오늘 아침 마당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목련나무.

목련나무에 자그마하게 맺혀있던 몽우리들 사이로 드디어

흰 목련꽃이 보이기 시작했다.

 

길고 추운 겨울을 잘 버텨내고 이리도

꽃을 피워내는 목련을 보니 반갑고 대견스럽다.

 

 

 

 

 

 

 

몽우리가 벌어지고 그 사이로 흰색의 목련꽃이 드뎌

살짜기 고개를 내밀었다.

내일 아침이면 꽃을 피워낼까...

참으로 자연이란 신기하기 그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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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필무렵.봄맞이대청소.봄이오는소리

분류없음 2015.02.20 17:25

 

 

 

 목련이 필무렵.봄맞이대청소.봄이오는소리

 

 

 

오랜만에 볕이 좋아 마당에 나가보니

어느새 마당안 목련나무에 꽃몽우리가 맺혀있다.

 

언제 이렇게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가...

내 맘은 아직도 겨울이거늘

 

 

 

커다란 목련나무 가득 온통 보송한

새순이 돋아나있다.

 

 

 

마당 구석구석 쌓여있던 낙엽들을

긁어모으니 이렇게나 많다.

오늘은 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마당정리에 나섰다.

 

 

 

울 아덜이 긁어모은 낙엽들.

 

 

 

대문앞 라일락나무에도 새순이 돋아났네~~~

올해는 꽃을 피우려나 모르겠다.

 

 

 

 

 

 

 

뒷마당에 베어놓았던 나무와 낙엽들을 모두

태우느라 하루를 보냈다.

 

이렇게 정리를 해놓고나니 속이 다 후련하다.

 

이제 봄이되면 씨를 뿌리고 모종을 사다 심으려면

서서히 준비를 해야겠지?

 

벌써부터 마음이 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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