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과 바람 그리고 파도소리가 있는 바닷가 캠핑~

분류없음 2016.04.26 01:00

 

햇살과 바람 그리고 파도소리가 있는 바닷가 캠핑~

(2016. 4. 4 ~ 4. 5. 강원도 고성 백도캠핑장)

 

 

 

연휴를 맞아 바닷가로 캠핑을 나선 지인의 초대에

갑자기 나선길...

햇살도 좋고~~

경치도 좋고 

 

 

피기 시작하는 벗꽃들이 늘어선 길가를 달리다보니

바다내음이 나기 시작한다

 

 

휴게소 들릴 시간도 아껴 달려온 길

백도 해수욕장의 입구에 세워진 조형물의 모습이 아름답다

파도소리도 좋고 ~

 

 

 

 

텅빈 백사장앞 캠핑장에 홀로 우리를 맞는 지인의 사이트.

어디들 가셨는가??? 

두분이서 웬 루프탑에 어닝룸까지 펼쳐놓았을까나....?

기다리는 동안 잠시 바닷가 산책에 나서본다

 

 

평일이라 한적한 바닷가 캠핑장을 바라보며

모래사장을 거닐다보니 오래전 기억들이 떠오른다

 

 

 

 

 

 

 

 

아직도 비어있는 지인의 사이트 곁을 맴돌다보니

뭔가 양손에 가득 들고 오는 지인부부의 모습이 보인다

 

 

우리의 도착시간에 맞춰 근처에 나가 가리비를 사오셨단다... ㅎㅎ

숯불피우고 바로 가리비를 구워본다

급하게 오느라 빈손인게 어찌나 미안한지,,,,

그렇지만 지인들의 정성을 생각해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

 

가리비에 이어 숯불 목살구이~~

완전 맛있었당 ㅎㅎ

 

 

잠시 방문모드로 찾아온 우리를 위해 자고가라며 루프탑옆에

폴리곤까지 미리 펼쳐놓으셨다는... 어쩔~~

저녁 무렵 돌아오려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않았다는 말에

침낭과 온수매트까지 준비했다는 지인의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

 

 

맛나게 가리비와 고기로 배를 채우고

가까운곳에 위치한 대포항으로 향하는 우리

구경도 하고 먹을것도 좀 사볼까~~

몇년전에 왔을때와는 사뭇 달라진 대포항의 모습

 

 

 

 

 

 

 

 

 

 

 

시장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문어한마리와 말린생선 그리고 왕새우튀김을 사들고 나오는길...

발걸음에 신이난다

 

 

 

돌아와 영화 한편 감상하고...

캠핑하면서 첨부터 끝까지 여유롭게 영화를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맛난 간식까지 먹어가며 얼마나 재미지게 영화를 봤는지..ㅎㅎㅎ

 

 

영화관람이 끝나고 문어를 삶고 생선도 구워본다

 

 

생선이름이 ???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ㅜ.ㅜ

어찌나 쫄깃쫄깃 맛있던지 정신없이 먹어치운 기억만이~~~

 

 

 

모닥불 준비를 하는동안 소화도 시킬겸 캠장안을 거닐어본다.

가로등 불빛이 군데군데 비치는 바닷가의 모습이 고즈넉해 보인다

 

 

지인이 피우는 모닥불의 연기와

가로등불빛,  그리고 파도소리,,,, 포근해 보이는 우리의 사이트

모든것들이 그저 여유롭기만 하구나~

 

 

 

 

 

 

 

모닥불가에 모여앉아 파도소리를 음악삼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다

 

 

 

 

 

 

 

 

혼자 분위기 잡아본다고 한가득 주워온 솔방울도

태워본다.

솔방울 향기마저오늘밤은 그저 좋기만 하네~~

 

 

지인이 준비해준 매트 위에서 따뜻하게 숙면을 취하고

이른 아침 눈을 뜬다

하지만 한발 늦었넹.....  ㅠ.ㅠ

이미 해가 솟아올랐다,,, 

 

 

 

밝아오는 아침 햇살에 비추인 텐트를 바라보며

틀어놓은 음악에 홀로 조용히 빠져본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바다

그리고 밀려오는 파도가 감성을 자극한다

 

 

 

 

 

 

나뭇가지 사이로 비춰든 햇살이 내려앉은 루프탑과 어닝룸텐트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 ㅎㅎ

아!!!!  정말 이런곳에서 한 일주일쯤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들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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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어닝룸텐트로 낭만캠핑 즐기기~ ♬

분류없음 2016.01.28 02:30

 

 바닷가에서 어닝룸텐트로 낭만캠핑 즐기기~ ♬

 

 

바닷가 모래사장위의 어닝룸텐트안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따뜻한 웃음소리가 있는 낭만적인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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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룸텐트 폴리곤앞에 모여앉아 모닥불 토크~~

분류없음 2015.10.14 00:30

 

어닝룸텐트 폴리곤앞에 모여앉아 모닥불 토크~~

 

 

늦은 주말오후 도착한 바닷가...

 

늘 시간에 쫓기다보니 캠장에 도착하면 늦은시간이 되곤한다.

그래서 좋은게 루프탑텐트와 어닝룸텐트다

 

사다리잡아 내리면 오늘의 잠자리 루프탑이 완성~~

간단하게 어닝펼치고 어닝룸텐트를 펼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15분남짓...

 

 더이상 간편함은 있을 수가 없다.

이래서 루프탑텐트와 어닝룸을 포기할 수 없쥐~~~  ㅎㅎ

 

어둠이 내리기직전 후다닥 저녁 만들어 먹고

어닝룸텐트 폴리곤 앞에 모닥불을 피워놓으니

모닥불토크가 시작된다.

 

이제부터 우리의 밤은 시작이다~~

저멀리 보이는 불빛들이 자아내는 아름다움에 취하고

타들어가는 장작불에 취하고

서로의 이야기와 웃음소리에 취해간다.

랜턴하나 밝혀놓은 어두운 바닷가에서의 캠핑의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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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어닝룸텐트와 함께...

분류없음 2015.10.07 00:30

 

바닷가에서 어닝룸텐트와 함께...

 

 

바닷가 모래사장, 모닥불, 톡톡톡...

 

캠핑의 밤은 깊어가고 모닥불 앞에 앉은 우리들은 일어설줄을 모른다.

 

늦은시간 도착했지만 간단한 어닝룸텐트 폴리곤 순식간에 휘리릭 펼친다.

랜턴하나에 의지해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따사로운 가을볕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본다.

 

 

 

 

 

물이 빠진 바닷가의 모습이 한적해보인다.

어닝룸텐트의 창으로 바라본 바닷가 풍경이 아름답다.

 

 

3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을만큼 넓직한 어닝룸텐트의 공간~

쉽고 빠르고, 넓다~~~ ㅎㅎ

간단하게 야침펼치고 낮잠이나 한잠 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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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한들해수욕장]제대로 가을바람 맞으며 바닷가캠핑을 즐기다

분류없음 2015.09.17 01:30

 

 [장봉도 한들해수욕장]제대로 가을바람 맞으며 바닷가캠핑을 즐기다

 

 

인천 삼목선창장에서 출발~

한시간정도 물살을 가르며 달려 도착한

장봉도 한들해수욕장

 

 

철지난 바닷가라 그런지 한산하다~

오늘 우리가 캠핑장소로 정한곳.. 이곳은 사유지다

화장실, 개수대 있고 뒤쪽에 보니 방갈로도 운영하는듯 보인다

 

 

오늘은 루프탑텐트 대신 어닝룸텐트를 펼쳐본다.

테라칸에 3m 어닝 괜찮다~

3m 어닝룸텐트가 확장되니 엄청나게 넓은 공간이 확보된다.

오늘 우리의 베이스캠프.

 

 

함께 간 지인은 루프탑만 가볍게 펼친다.

잠은 루프탑에서 자고 오늘은 어닝룸텐트 폴리곤이 아지트가 된다.

 

 

듬직해보이는 어닝과 어닝룸텐트

바다를 배경으로 한컷 멋지게 찍어본다.

 

 

 

 

 

남자들이 사이트를 구축하고 오늘밤 우리의

잠자리를 따뜻하게 해줄 보일러를 확인하는 동안

안지기들은 서둘러 저녁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밤새 이어진 모닥불토크~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새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파도소리를 자장가삼아 곤한 잠에 빠지고~~~

 

 

장봉도 바닷가에 아침이 밝아온다.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가을바람이라 그런가~~

하지만 어닝룸텐트는 끄덕없었다.

 

 

또 다른 한팀은 루프탑과 어닝룸텐트의 조합으로

멋지게 사이트를 꾸며놓았다.

 

 

올여름 가지못했던 바닷가..

가을바다를 찾아 바람 제대로 맞고 왔다.

 

 

가을이라 한적한 바닷가에서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즐긴 캠핑...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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