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풍동 강점례할머니 흑염소집에서 가족 외식~

분류없음 2015.09.17 00:30

 

 일산풍동 강점례할머니 흑염소집에서 가족 외식~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면서

올여름 땀을 많이 흘린 남편과

특히나 올해 수능을 앞두고  많이 힘들어하는 울아덜

을 위해 보양식을??? 내가 만들지는 못하고

먹기로 했다.

 

보양식이라면 어떤걸 먹을까

고민고민하다가 흑염소탕을 먹기로 하고

폭풍검색에 들어갔다.

 

일산에 유명한 강점례할머니 흑염소집이 가장 많이 나오길래

일단 풍동으로 고고씽 해본다 ^^

 

외관은 생각보다 허름했다.

 

안으로 들어서자 제법 많은 사람들이 가게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일단 처음이니 어떤걸로 하냐고 묻자

친절하게 전골을 추천해주신다.

 

비주얼상으론 여타 다른 전골류와 비슷하다

 

 

반찬들도 갈끔하게 나오고,,

울아덜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몸보신으로 하자~

 

 

처음 먹어보는 흑염소 고기라 걱정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냄새도 없고 요렇게 야채에 싸서 먹으니

맛도 괜찮았다.

 

 

깻잎에 돌돌말아 야채와 함께 먹고 먹고 또먹고...ㅎㅎ

고기는 부드럽고 연했다.

 

 

두번째 쥔장님의 추천요리 흑염소무침.

매콤하니 부추와 어우러져 먹기에 괜찮았다.

흑염소요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 하다.

 

 

국물 한방울 남기지말고 싹싹 비우자~~~

가격이 쪼금 비싸다보니 내 입에서는 자꾸만 이말이...  ㅜ.ㅜ

 

 

흑염소전골 국물 한방울 남김없이 싹싹 비우자 밥을 볶아준다.

역시 볶음밥으로 마무으리~~~ ㅎㅎ

전반적으로 흑염소 전골이나 흑염소 무침 두가지 모두 맛있게 먹었다.

울 가족 모두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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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먹는 보양식.인삼과 한약재넣은 삼계탕

분류없음 2015.07.15 01:00

 

 초복날 먹는 보양식.인삼과 한약재넣은 삼계탕

 

초복인 오늘.

태풍의 영양으로 날씨가 서늘하다~~

 

올여름 다른해보다 더욱 덥다는 예보가 몇번이나 있었기에

모처럼 인삼과 황기등 한약재넣고 삼계탕을 끓여봤다.

 

 

영계백숙용으로 3마리 구입하고

대추, 황기, 산삼, 헛개나무, 은행, 통마늘, 구기자, 벌나무.

한약재도 잔뜩 준비해본다.

 

 

 

 

 

대추와 마늘, 삼을 닭의 뱃속에 넣어주고 다리를 묶어주었다.

일단 커다란 곰솥냄비에 넣고 나머지 한약재들은 주머니에 넣은 후 끓여준다.

 

 

 

 

 

한시간가량 푹 고왔더니 국물이 완전 찐하다~~~

 

 

각종 한약재로 우려낸 찐한 국물과 닭한마리로 보양식했으니

올여름 무더위도 잘 이겨내겠지??  ㅎㅎㅎ

국물맛이 찐하니 한약한사발 먹는 기분이었다 ^^

역시 복날엔 삼계탕이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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