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볶음밥.냉장고 남은반찬 처리.잡탕 볶음밥..ㅎㅎ

분류없음 2015.03.30 12:30

 

 나물 볶음밥.냉장고 남은반찬 처리.잡탕 볶음밥..ㅎㅎ

 

 

 

봄맞이 냉장고 정리를 하는날.

 

겨우내 긴축정책을 하다보니 딱히 냉장고 정리를 할 것도 없네~~ㅎ

 

내 자신이 대견스럽다...ㅋㅋㅋ

 

 

그래도 세제를 풀어 닦아주고 소다로 냄새제거도 해준다.

 

 

반찬통에 조금씩 남아있는 반찬들을 꺼내어 본다.

무생채, 가지나물, 오뎅볶음, 숙주나물..

흠~~~  요건 비빔밥을 해야 딱이겠는걸~~ ㅎㅎ

 

 

고추장을 넣고 비벼볼까 하는데 등장한 울 남편.

볶자고 한다.

그러지 뭐~~~

냉장고에 남은 잔반처리하는날이다  ^&^

 

여러가지 나물반찬 넣은 나물 볶음밥.

고추장과 참기름넣어 고소하니 아주 맛나게 먹었다.

 

 

 

후라이팬에 남은반찬 쓸어넣고 볶아준다.

 

 

 

어차피 익힌 반찬이라 오래 볶지않아도 된다.

밥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가며 좀더 볶아주면 완성~~~

 

 

 

식탁위에 후라이팬채 올려놓고

숟가락만 들고 앉은 울 부부.

서로 얼굴 맞대고 퍼먹기 시작한다.

완전 대박~~~

남은반찬 모조리 넣고 볶은 나물 볶음밥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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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햄볶음밥.일요일 점심 야채볶음밥으로 해결~~

분류없음 2015.03.22 12:59

 

 

 

 야채햄볶음밥.일요일 점심 야채볶음밥으로 해결~~

 

 

 

매일 먹는 밥이건만

일요일이라고 왜 꼭 특별식을 찾는 건지...

밥 하는 사람은 그날이 그날이건만~

 

 

 

 

감자, 양파, 버섯, 파프리카, 햄.

오늘은 조금 잘게 다졋다.

야채들을 썰어 준비해놓고 달궈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야채를 먼저 볶다가

거의 익었을 무렵 밥을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준다.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 뒤 계란을 넣고

마무리하면 된다.

 

 

 

별건 아니지만 맛있다고 먹어주는 아들을 보니

조금 미안한 맘이 생긴다.

일요일이라고 맛있는거 타령하는 가족들.... ㅜ.ㅜ

오후엔 마트에 가서 장봐다가 맛있는 저녁 만들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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