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꽃구경하러 화원에서~~

분류없음 2016.03.18 01:30

 

 봄맞이 꽃구경하러 화원에서~~

 

 

얇은 남방위에 조끼하나 걸치고 봄볕을 쐬러

동네 산책길에 나섰다.

 

바람도 없이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거리를 걷다보니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오는듯 하다

 

걷다보니 자주가는  화원앞~

어!!  내가 어느새 여기에 와있네  ㅎㅎ

 

평소 친한 화원쥔장님에게 커피한잔 얻어 마시며

꽃구경에 빠져들어본다.

 

아~~~  봄은 봄인가보다

마음이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가볍게 느껴진다

 

 

 

 

 

내가 좋아하는 수국도 여기저기 만발이다~~

헌데 파란수국이 없다.... 담주에 온다니 기다리는 수밖에... ㅜ.ㅜ

 

 

올망졸망 귀여운 다육식물들~~

이녀석들 종류별로 1개씩 구입...  잘 키울 수 있겠지?

죽이는게 더 어렵다는 쥔장님 말에 냉큼 집어들었지만   ㅋㅋㅋ

 

 

 

 

 

 

 

 

알록달록 예쁜꽃들이 온통 화원안에 가득하다

마당안에 심으면 좋을것 같아 이것저것 구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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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파란수국.생일선물로 받은 소담스런 수국

분류없음 2015.04.22 15:22

 

 

 

수국.파란수국.생일선물로 받은 소담스런 수국

 

 

형광빛이 도는 파란수국.

 

내가 꽃중에 가장 좋아하는 꽃이다 ^^

 

소담스러운 꽃송이가 탐스럽고 너무도 어여쁜 수국~~~

 

 

 

결혼전 소국과 수국을 헛갈려했던 남편... ㅎㅎ

우스운 에피소드를 간직한 수국..

 

 

 

생일날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사무실로 들어가던 길.

꽃집에 들러 꽃구경을 하다가 발견한 수국.

아름다운 자태에 빠져 넋을 잃고 구경하는 내게

남편이 선물로 내게 안겨준다 ^&^

 

 

 

사무실 책상위에 올려놓으니 자리가 다 훤해지네~~~ ㅎㅎ

 

 

 

보는 사람들마다 웬꽃??? 하며 묻는다.

수국을 볼때마다 결혼전 에피소드가 떠올라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그 속에 담긴 우리의 추억도...

작은 수국화분 하나가 이 봄날,,,

내게 많은걸 안겨주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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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아파트 담벼락에핀 노란 개나리/봄꽃 개나리

분류없음 2015.04.15 13:22

 

 

 개나리꽃.아파트 담벼락에핀 노란 개나리/봄꽃 개나리

 

 

 

내가 사는 일산은 북쪽이라서인가 꽃소식이 늦다.

 

어제 내리 비로 다 떨어져내릴줄 알았던 꽃잎이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보니 그대로 붙어있는

모습이 신기하고 대견하다.

 

 

 

아파트 담벼락을 따라 줄지어 늘어선 노란개나리꽃

지나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여린듯 보이지만

추운 비바람에도 끄덕없이 꿋꿋하게 빛을 내고있다

 

 

 

 

 

 

 

 

 

 

 

이제 며칠후면 개나리도 다 져버리겠지~~~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전령사 꽃~~

 

우리집 마당안에 활짝 핀 목련, 홍매화, 앵두꽃도 예쁘고

이렇게 길가에 줄지어 늘어선 개나리도

벚꽃도 삭막한 마음을 아름다움으로 녹여주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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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구경하기.점심시간에 화원 구경하기~~

분류없음 2015.04.08 14:57

 

 

 봄꽃 구경하기.점심시간에 화원 구경하기~~

 

 

 

며칠째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해가 쨍쨍~~~~ 기분이 상쾌하다 ^^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길.

길가 화원에서 내놓은 꽃들이 오늘따라 산뜻해보여서

걸음이 멈춰진다~~

 

 

커다란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서니

온천지가 울긋불긋한 꽃과 향기로운 냄새로 가득 가득~~  ^&^

 

 

 

 

 

 

 

전에 한창 다육식물 기르기에 심취했던 때가 떠오른다.

가격도 저렴하고 키우기도 수월해서

어청나게 키웠던 기억이..ㅋㅋ

 

 

 

요런 작고 예쁜 화분하나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겠지~~

 

 

 

구경하는 김에 마당에 심을 꽃구경을 해볼까나...

작년에는 텃밭으로만 꾸몄었는데

올해는 꽃도 좀 심어볼까 싶다 ^&^

 

 

 

어떤걸 심을까 엄청 고민이 된다.

 

 

 

와우~~~  노오란 꽃이 피어있는 마당이라면...

너무 예쁠것 같다 ^^

 

 

 

내가 좋아하는 안개꽃.

요건 화분에 소담하게 심어놓으면 정말 예쁜데...ㅋㅋ

 

 

 

 

 

 

 

마당에 심을 꽃들도 대충 정했으니

퇴근후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다.

양이 제법 많아 들고 올 수가 없어 계산만하고

돌아오는길...

마당에 심을 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업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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