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에서의 간편한 오지캠핑~

분류없음 2016.11.23 01:00

 

서울근교에서의 간편한 오지캠핑~

 

 

 

울 부부만의 조용한 캠핑을 목적으로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 출발~

서울 근교라 가깝기도 하고 차도 막히지않아

1시간 정도 지나 도착한 임진강 주상절리~

 

그곳에서 만난 지인....

세상 참 좁네~~~ ㅎㅎㅎ

 

 

 

오늘은 폴리곤 후방모드~

역시 간편하다 ^^

 

 

 

울 부부만의 캠핑이라 영화도 한편 볼까해서 노트북도 챙겨왔다

오늘은 차박모드~

발포매트 깔고 온수매트면 완벽한 잠자리가 완성된다

따뜻하고 폭신하고 좋다 ^^

 

 

 

 

 

 

 

해가 지기전 주변 풍경도 이리저리 둘러본다

 

 

 

사이트 구축을 마친 지인과 일찌감치 저녁을 함께

준비해본다

 

 

 

영화 '흐르는강물처럼'이 생각난다

 

 

 

정신없이 저녁을 먹고 각자의 시간을 가진뒤

아이들을 재우고 다시 모였다  ㅎㅎㅎ

어케 알았는지 한팀이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  ㄷㄷㄷㄷ

맛난음식과 함께  ㅋ

닭발에 막걸리~~  캬아~~

 

 

 

청양고추 넣은 부추전까지...  Gooooood~~

 

 

한쪽에선 안지기들끼리 분위기도 잡아본다

 

 

 

 

 

 

 

폴리곤 안에서 웃음꽃이 만발한다

 

 

 

밤이 무르익으니 빠질 수 없는 하나!!!!

바로 모닥불

 

 

 

 

 

 

 

모닥불에서 일어나 각자의 잠자리로 돌아간후

울 부부는 계획한 영화한편까지 본 후에 잠자리에 들었다.

늦잠자겠구만~~ ㅎㅎ

 

 

 

결국 늦잠을 자고...

지인분들이 풍성한 아침을 해놓은 뒤에

부스스 일어나 숟가락만 들고 의자에 앉았다 ... ㅠ.ㅠ

 

 

 

캠장에서 부대찌개에 고등어구이까지

완전 잘먹었습니당  ㅎㅎㅎ

 

 

 

늦잠을 잤어도 여유로운 아침이로세~~

차 한잔의 여유도 부려보고...

 

 

 

거리도 가깝고 풍경도 좋고 이곳 너무 좋다 ^^

황량해보이는 이곳 오지에서 폴리곤 너무나 멋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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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란....

분류없음 2016.08.27 04:00

 

캠핑이란....

 

 

오랜만에 울 부부만의 오붓한 캠핑

 

얼마만인지 기억이 없다

 

늘 지인들과 함께 다니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져 있었나보다

첨엔 왠지 조금 어색한 느낌까지...ㅎㅎ

 

 

모처럼 조촐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둘이 마주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참 많은 추억들이 스쳐 지나간다

 

간단하게 차 한잔을 앞에놓고 앉아있으려니

남편도 뭔가 허전한가보다

그동안은 늘 빠지지않던 술이 없으니 말이다

 

캠핑을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을 겪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러하겠지

 

참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었고

사람과 사람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되었던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들이 많았다

 

차 한잔과

촛불을 밝히고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우리는 캠핑을 즐기고 있는게 아니라

캠핑이 우리의 삶이었다는걸 알았다

 

가끔은 이런 시간도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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