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잡으러 러브팜으로~ 차박캠핑에 도전 ^^

분류없음 2016.03.17 01:30

 

 송어잡으러 러브팜으로~ 차박캠핑에 도전 ^^

(2016. 3. 12 ~ 3. 13)

화천 러브팜 캠핑장

 

 

때아닌 송어잡이 광고가 도착~

울 남편 보자마자 송어를 잡으러 가자고한다 ^^

 

낚시광인 남편이 그냥 있을리없지~~

 

토요일...

서둘러 일을 정리하고 출발했건만 도착하니 오후 5시.

러브팜 캠핑장의 메인 캠핑장은 이미 만원~~

 

우리에겐 펜션동을 지나면 클리프사이트가 있쥐... ㅎㅎ

취사장과 개수대가 조금 멀다보니 일반캠퍼들은 그닥 내켜하지 않는 사이트..

그럼 우리가 접수하겠어~~

 

 

먼저 도착한 지인과 우리는 서둘러 사이트 구축을 한다.

우리는 폴리곤, 지인은 실타프~

아직은 밤공기가 찬데 괜찮을까 모르겠다  ㅎㅎ

 

 

오늘은 후방모드로 변신~

 

 

폴리곤에서는 남편과 아들이,, 차에서는 내가 취침하기로 한다.

오늘의 차박을 위해 테라칸의 2열 한줄을 떼어놓고 왔다.

처음 차박에 도전해보는거라 조금은 어색하지만

나름 꾸며놓고 보니 아늑해보인다  ㅎㅎ

 

 

폴리곤 어닝룸이 워낙 공간이 넓다보니 야침 두개를 펼치고

온갖 살림 다 꺼내놓아도 공간은 충분하다

 

 

사이트 정리를 하고나니 눈이 내린다

3월에 웬 눈이람~~ 암튼 기분은 좋구만  ㅋㅋ

 

 

 

 

 

 

남편과 아들은 낚싯대 들고 송어잡으러 나가고

홀로 차 한잔을 들고 캠피장을 둘러본다

한겨울에 왔을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러브팜~~

좋다 ^^

 

 

산속이라 날은 금방 어두워지고 나머지 일행들이 속속 도착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마약김밥... 날 위해 사오셨넹  ㅎㅎ

 

 

닭발전골~~  첨보는 요리다

 

 

제육볶음~

 

 

숯불에서는 갈비살이 구워지고.. ㅎㅎ

 

 

오늘 우리의 사랑방인 폴리곤은 금새 시끌벅적해진다.

 

각자 한가지씩 음식을 내놓아도 이렇게 진수성찬이 차려진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일행이 사온 양념족발로 야식까지

야무지게 챙겨먹는다  ㅎㅎㅎ 

 

 

폴리곤 안은 어느새 남자들의 수다방이 되어버리고

안지기들은 화롯가에 모여앉았다.

 

 

 

 

 

산속의 밤은 깊어가고 우리의 이야기는 끝날줄을 모른다

 

 

 

조용하고 맑은 아침~~

이곳은 끝쪽이라 사람들의 발길이 없어 더욱 조용하다

 

 

처음으로 도전해본 차박캠핑~

차안에서 자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춥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폴리곤안에 피워놓은 난로덕에

발포매트깔고 침낭에서 아주 따뜻하게 잘 잤다 ^^

울 남편 본격적인 차박준비를 할듯~~

 

 

아침 일찍 나선 남편은 송어 한마리를 낚아오고~~

송어맛은 보겠군 ..ㅎㅎㅎ

 

 

아침부터 숯불위에선 송어가 구워진다

와우~~  제법 살이 많다

 

 

 어영부영 느즈막히 아침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과일과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이 참 좋다 ^^

일요일도 일해야하는 우리때문에 다들 철수를 서두르고~~

또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게 1박2일의 캠핑을 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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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의 쉼캠핑~~ 진정한 힐링캠핑 ^^

분류없음 2016.03.11 01:00

 

 숲속에서의 쉼캠핑~~ 진정한 힐링캠핑 ^^

 

 

캠핑을 하다보면 가끔 지칠때가 있다.

 

늘 나가면 좋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좋은데 왜 그런 생각이 드는걸까...

생각해보면 그건 짐에 치이고 텐트설치나 철수의

작업이 복잡하고 고되기 때문인듯 싶다..

 

 

 

늦은시간 캠장에 도착해 장시간 테트를 치거나

찬바람에 맞서 추운 겨울철 복잡한 텐트를 친다는건 보통의 노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진정 쉬고 싶을때가 있다.

공기좋은 숲속에서 힐링을 하고자 나선 캠핑

어닝룸텐트가 있어서 초스피드로 텐트를 치고 쉴 수 있었다.

 

 

 

 

쉽고 간단하고 빠른 어닝룸텐트 폴리곤이야말로

내 쉼캠핑에 있어서 한점을 찍었다.

 

 

 간편한캠핑을 추구하다보니 텐트도 간편해지고

거기에 맞춰 살림또한 간단해진다.

 

 

캠핑을 하면서 텐트와 장비 설치와 철수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겼던

나의 지난 캠핑들...

하지만 지금이라도 나의길을 찾았으니 된거지...ㅎㅎ

 

 

 

어닝룸텐트 폴리곤만큼 간편한텐트는 없을듯 싶다.

이젠 좀 편하게 캠핑하고 싶은 내 맘에 꼭 드는 물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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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번캠으로 다녀온 오지캠핑~

분류없음 2016.03.09 01:00

 

 급번캠으로 다녀온 오지캠핑~

 

 

 

마침 몸이 근질근질하던 차에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톡을 투하하고

토요일 근무를 서둘러 마친뒤, 출발을 한다.

올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모두 모여라~~

이게 바로 번개의 묘미지  ㅎㅎ

 

준비없이 나서는길...

이래서 오래된 친구들이 좋은거겠지 ^^

 

도착하자마자 먼저 도착한 팀이 준비해놓은 저녁을 먹고

다함께 어닝룸텐트를 친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오늘은 폴리곤 번개가 되어버렸넹~~

어닝룸텐트는 워낙 초스피드라 후다닥 펼치니 아무리 밤이라도 걱정은 없다

이게 바로 어닝룸텐트의 장점 

 

 

밤이되니 아직은 쌀쌀한 날씨...

난로도 준비해놓는다

 

 

 

 

 

먼저 도착한 지인의 폴리곤 안으로 모두모두 모여라~~

간단히 저녁을 먹었지만 지금부터가 진짜지  ㅋ

 

 

각자 준비해온 음식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놓아도 진수성찬이 된다

 

 

 

 

 

오늘은 나도 살짝 술에 절어볼까나,,,

안주가 훌륭하니 술이 술술술 넘어가는구나~~

 

 

역시 먼저 도착한 팀이 해놓은 장작들을 태우며

모닥불토크가 이어진다

밤하늘의 별도 헤아려복, 별자리도 찾아보며 우리의

이야기는 새벽으로 쭈욱 이어진다 ^^

 

 

폴리곤안에 들어서니 미리 켜놓은 난로덕에 후끈하다

따끈한 온수보일러와 온수매트가 있으니 난로는 좀 줄여놓고 잠자리에 든다

이젠 오지캠핑이던 캠핑장이던 파워뱅크와 온수보일러는 필수 ^^

 

 

나의 몸은 정확히 일어나야할 시간에 깨어난다  ㅠ.ㅠ

오늘은 조금 더 자도 되었을것을... 

고요하기만 한 폴리곤마을 ㅎㅎ

어젯밤 모조리 태워버린 장작들을 다시 긁어 모으러 나서본다

 

 

 

 

 

 

 

 

나무꾼의 피가 흐르는건가~~  ㅎㅎ

한아름 나무를 해오는 동안에도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른아침의 불놀이는 나혼자서 하면 되겠군  ㅋㅋㅋ

조용한 오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건 축복이 아닐 수 없다.

 

 

혼자놀기에 지쳐갈때쯤 하나둘 잠에서 깨어나 나오기 시작하고

아침을 준비한다.

늘 풍성하고 소박한 우리의 식단이 뚝딱 차려진다

 

 

 

 

 

내가 사가지고간 김치콩나물국밥 인기만발~~

담번에도 요넘으로다가 인기몰이를??  ㅋㅋㅋ

 

 

밥을 먹다보니 하늘이 점점 우중충해진다.

일기예보대로 비가오려나? 눈이었음 좋겠구만...

 

 

아침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며 어제의 못다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다보니 폴리곤의 우레탄창으로 하얀눈송이가 떨어져내리는것이 보인다.

앗싸~~~  눈이내린다

커피 한잔을 비우는 사이 눈송이는 점점 커져만가고

우리는 철수를 결정한다.

모처럼 오랜만의 번캠으로 행복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구나~~

담에 또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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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룸텐트로 오지에서 간편한캠핑을 즐기다~

분류없음 2016.02.24 00:30

 

 어닝룸텐트로 오지에서 간편캠핑을 즐기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어느 오지에서의 하룻밤~~

 

별다른 준비없이 가볍게 떠나본다

 

집근처 콩나물국밥집에 들러 김치콩나물국밥 한그릇과

마트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산 후, 출발~~

 

토요일오후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이곳에서 오늘밤을 보내기 위해

서둘러 어닝룸텐트를 펼친다.

 

쉽고 빠른 어닝룸텐트를 따라올자가 없는듯...

제일 먼저 어닝룸을 설치하고 가져온 먹거리들을 챙겨본다

 

 

 

 

 

 

 

 

이번엔 조금 다르게 실내 셋팅을 해본다

오늘은 머리를 맞댄 컨셉으로 꾸민다

딱 필요한것만 챙겨 들고 떠나온 길... 이거면 됐지  ㅎㅎ

 

 

 

 

 

 

캠핑장도 좋지만 오지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은 조금 더 남다른것 같다

고요함속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

현실과의 단절이 가져오는 한가로움..

시간의 흐름을 잊어버리고..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기울일 수 있는 시간들..

 

 

이젠 복잡한 텐트는 다 처분해야겠다

루프탑텐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한동안은

초간편 어닝룸텐트 폴리곤으로 쭉 갈듯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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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캠핑을 위해 스타렉스에 어닝 & 어닝룸텐트 장착하기

분류없음 2016.01.22 00:30

 

동계캠핑을 위해 스타렉스에 어닝 & 어닝룸텐트 장착하기

 

 

 차박캠핑을 하고 있는 스타렉스 차량에

2.5m 차량용어닝과 어닝룸텐트 폴리곤을 장착하였습니다~

 

 

 

 

 

어닝에 연결되어 있는 확장형 프런트월

 

 

 

 

 

 

 

 

 

 

 

차량용어닝 & 어닝룸텐트 공동구매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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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캠핑에 도전.후방 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

분류없음 2015.12.08 02:30

 

 차박캠핑에 도전.후방 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

 

 

차박캠핑을 준비중인 울 남편.

차량은 테라칸,,,,  이래저래 고민하는중~

 

늘 차량의 옆쪽에서 사용하던 어닝을 차량의 뒷쪽으로 돌려

후방모드로 어닝룸텐트를 설치해보았다.

 

차박캠핑의 경우 잠자리는 어찌어찌 해결한다지만

생활을 할 수 있는 전실공간이 없어 동계캠핑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

잠자리 또한 좁은 차량에서 3~4가족이 잠을 자기엔 약간의 부족함이 있다.

차량의 측면에서 어닝룸텐트를 사용하던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여

차량의 뒷편쪽으로 연결하여 사용해보았다. 

 

 

 

이렇게 트렁크를 열어놓고 사용해보니 편리한 점 이 많다.

차박캠핑의 경우에도 좋지만 단출하게 캠핑을 즐기고자 한다면 더없이 편리할 수 밖에 없다

차량과 밀착된 구조로 만들어진 코코넛캠핑의 어닝룸텐트 폴리곤

바람이 들어올 수 없기에 간단하게 야침모드로 사용을 한다면 더욱 좋다

울부부도 대부분 둘만이 캠핑을 하는경우가 많다보니

야침모드의 간편한 캠핑을 즐긴다 

 

 

동계캠핑시 루프탑텐트와 어닝룸텐트 두가지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난방의 경우  태서 460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닝룸텐트 폴리곤 안에서는 약하게 해놓아도 후끈후끈하다 

또한 열기가 차량의 내부쪽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차량안에서 취침을 하는 이들도 따뜻한 공기속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보일러는 온수보일러 웜터를 사용한다.

주로 오지캠핑을 즐기다보니 늘 파워뱅크를 가지고닌다

수납도 좋고 따뜻함에선 최고인듯~~~ㅎㅎ

 

 

겨울철엔 우레탄창이 있어 보온성과 답답함이 해결된다.

아무래도 추운겨울엔 바깥보다는 안에서의 생활이 많을수밖에 없다

차량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잠을 자기엔 불편함이 많다고들 한다.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것저것 도킹을 시도해보지만

아무래도 허술하다보니 추운겨울을 보내기엔 2% 부족할 수밖에 없다

기존 어닝룸텐트의 4각 구조에서 탈피 6각의 구조로 되어있으며

앞쪽과 옆쪽으로 확장이 되다보니 실내공간이 엄청나게 넓어졌다고들

실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알 수 있다.

 

 

강원도 산속의 11월 29일  바깥기온은 영하5도

어닝룸텐트 폴리곤 실내온도는 24.8도~~ 

 

 

 생활공간의 불편함과 잠자리의 부족함때문에

동계캠핑을 망설였다면 추운 겨울 간편하고 스피드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방염원단으로 만들어진

 코코넛캠핑의 어닝룸텐트 폴리곤을 추천 할만 하다.

후방어닝 & 어닝룸텐트 알아보기 ≪≪≪

어닝룸텐트 할인행사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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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갈대밭에서 폴리곤과 함께 깊은 가을을 느끼다~

분류없음 2015.10.26 01:30

 

 

 

 

바람부는 갈대밭에서 폴리곤과 함께 깊은 가을을 느끼다~

 

 

토요일 캠핑을 가던길에 갑자기 들른 지인들....

 

이맘때면 갈대가 아름다운 곳으로 캠핑을 간다며

함께 가자고 제안을 한다.ㄲ

 

그러나.... 일은 해야하고  우얄꼬~~~ ㅎㅎ

 

하지만 캠핑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열정을 가지고 있기에

과감히 따라나선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조건 도로위에 올라서본다.

 

하지만,,,

현실은,,,

주차장,,,

이뤈,,,,,, 

열심히 무전기 놀이를 하다가

잠에 빠져들었다.

 

늦어진 시간에 저녁식사를 하고

어둠속에서 흔들리는 갈대밭에 도착~~~  와우!!!~

  가로등 하나없이 달빛 아래 흔들리는 갈대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갈대에 한눈을 팔다보니

루프탑텐트와 폴리곤을 펼치느라 정신없는 지인들을 도와

이것저것 옮겨본다.

가을밤의 스산함과 갈대의 흔들림 그리고 폴리곤 어닝룸텐트 완전 환상의 궁합이로세~

 

 

차가운 가을 바람에 폴리곤 안으로 피신~~

따땃하구만~~

10분정도 걸려 뚝딱 세운 폴리곤 어닝룸텐트~~

이 놈 아니었으면 추운데 벌벌 떨면서 텐트치느라 고생했겠지.. ㅋ

시원한 홍합 오뎅탕과 호떡을 먹고 불놀이도 하고

하늘에 총총히 박힌 별들과 달빛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른채 앉아있다 새벽 1시가 되어서야

그곳을 빠져나왔다.

지인들을 놔두고 나오는발길이 왜이리 무거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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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 사각카텐트.하드탑텐트와 함께 오지캠핑을..

분류없음 2015.08.08 00:30

 

코토 사각카텐트.하드탑텐트와 함께 오지캠핑을..

 

 

 

낚시와 캠핑을 좋아하는 울남편

틈만 나면 강가로 달려가곤 한다.

 

대부분 날이 어둑어둑해져야 도착하는 우리.

모처럼 생긴 시간

밝은 날 도착을 했다.

 

치고 걷기에 최강장인 하드탑텐트와

어닝만 있으면 끝~~

 

 

 

 

 

강가에 어닝 펼쳐놓고 하드탑텐트 하나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을만큼

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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