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점점 더 그리워지는 사람..

분류없음 2016.08.18 19:07

 

세월이 가면 점점 더 그리워지는 사람..

 

 

[좋은 사람]

 

사람도 마찬가지다.

삶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한결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좋다.

멀리 있으면 한번씩 생각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떠오르는 사람,

 

보면 좋고 안 보면 안 보는대로 잊고

살 수 있는사람,

그러다가 어느날 불현듯 떠오르면

문자 날려 엊그제 만났던 것처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말수는 적지만 함께 있으면 유쾌한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않는 사람,

'아니요'라는 말보다 '맞아요 라는

말을 자주하는 사람,

때로는 예쁜 손글씨로 손 편지 남기고 가는 사람.

 

세월이 가면 점점 더 그리워지는 사람.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중에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내 마음의 빈터.사람의 마음.좋은글.휴식

분류없음 2015.04.04 09:30

 

 

 

 내 마음의 빈터.사람의 마음.좋은글.휴식

 

 

 

 

 

[ 내 마음의 빈터 ]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덜 채우더라도

우리 가슴 어딘가에

그런 빈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밑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조금 어리숙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그런 빈터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생활의 여유로운 공간이 될 터인데

 

언제가지나

나의 빈터가 되어주는 그대

그대가 정말 고맙습니다.

 

--  이 정하 의 내 마음의 빈터  --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