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의 야경.오랜만에 호수공원 산책길에서 버스커도 만나고~~

분류없음 2015.07.30 01:30

 호수공원의 야경.오랜만에 호수공원 산책길에서 버스커도 만나고~~

 

 

올여름 덥다고 하더니 진짜 무지하게 덥다.

덥고 끈끈하고 자꾸만 불쾌지수만 올라가는 요즘이다.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호수공원을 걸어보고 싶어서 다녀왔다.

 

어둠이 막 내려앉기 시작하는 호수공원.

 

밝혀놓은 등이 고즈넉해 보인다.

 

 

조금 걷다보니 어느새 컴컴한 어둠이 뒤 덮는다.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이 북적인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건강을 위해 걷는 사람들.

더위를 피해 나와 앉아있는 사람들.

참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한바퀴를 돌아 출구쪽으로 나오다보니

호수공원을 등지고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는 버스커가 보인다.

김광석의 노랫가락이 호수공원에 울려퍼진다.

계단에 앉아 버스커의 기타소리와 노랫소리에 한참이나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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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산책했어요//잠깐의여유

분류없음 2014.10.13 15:22

 

 점심시간에 산책했어요//잠깐의여유

 

 

점심을 먹고 나오다 햇살이 너무좋아

일터로 바로 들어가기는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남은시간에 짧은산책을 했어요 ^^

 

아직은 푸르르지만

곧 노란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는 은행나무가 보이죠~~

 

조금 있으면 낙엽이 쌓인 낭만적인 길이 될거예요.

 

 

 

한쪽에 쓸어놓은 낙엽들이 보입니다.

벌써부터 갈색의 풍경이 그립네요~~

조금만 기다리면 될텐데...

 

 

 

갈색이 주는 여유가 이렇게 좋았던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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