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도 안흥항에서 푸짐한 꽃게탕과 소라찜~~~

분류없음 2016.09.23 15:25

 

 

신진도 안흥항에서 푸짐한 꽃게탕과 소라찜~~~

 

 

 

안면도로 캠핑을 다녀오는길...

 

신진도에 잠시 들렀다

 

말린 생선이 꽤나 맛있었던 기억이 나 잠시들렀다가

싱싱한 꽃게와 소라를 보니 침이 고여 바로 식당으로 고고씽 ~~ ㅎㅎ

 

 

 

신진도는 작은 포구라 그라지 구경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이곳에서 잡힌 싱싱한 생선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오늘의 목적인 말린생선~~

밥먹고 가는길에 꼭 사가야쥐  ㅎㅎㅎ

 

 

 

해산물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지만 특히나 좋아하느 것이

바로 꽃게와 소라다  ㅋㅋㅋ

크기도 큼직하니 제법 먹을거리가 있겠구만  ~

 

 

백합?? 이라고 하셨던거 같다

 

 

 

1kg에 17,000원 하는 꽃게를 2kg 구입

소라도 2kg 구입~~

요 녀석들을 가지고 2층으로 올라가면 꽃게탕과 소라찜으로 변신시켜주신다

 

 

 

2층 식당에서 내려다본 항구의 모습

 

 

 

꽃게탕~~

 

 

 

1인당 6,000원 한다는 반찬.....  ㅠ.ㅠ

요건 좀 아닌것 같다

꽃게 가격이 저렴하다 했더만 결국 이걸로 충당을 하는듯 싶었다..

암튼 꽃게는 맛있게 먹었다는 ~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소라찜~

정말 싱싱해보인다

초고추장 콕 찍어서 먹으면 쫄깃쫄깃 한것이 완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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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찾아온 친구와 함께 횟집에서 회포를 폴었다

분류없음 2015.11.12 00:30

 

 미국에서 찾아온 친구와 함께 횟집에서 회포를 폴었다

 

 

미국 LA에 사는 남편의 친구.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꼭 얼굴을 보고 사는 친구이기에

이젠 편안한 친구같은 존재이다.

 

한국으로 출장을 오게되면 고맙게도

우리를 꼭 찾아주는 고맙고 반가운 친구이기도 하다.

 

큰아이가 울 아덜과 동갑이다보니

공감대도 같고 관심사도 같아 대화도 잘통하고

편안하다.

 

미국에서 반년만에 나온 남편의 친구가 회가 먹고싶다는 말에

근무를 마치고 근처의 횟집으로 향했다.

 

 

 

 

 

회도 좋지만 이집은 따라나오는 쓰끼다시가 다양해서

손님이 찾아오면 가끔씩 찾는 집이다.

 

 

 

 

 

 

 

 

 

 

 

오랜만에 미국이야기, 한국이야기, 사춘기 작은딸이야기...

 

 

이젠 남편보다 내가 더 이야기를 많이 하곤한다.

세월의 힘이 그런거겠지~~

 

 

울아덜이 좋아하는 낙지를 시켜준다.

고3이라 한창 정신없는 울 아덜도 일년에 한두번밖에

보지못하는 삼촌이라 늘 같이 자리를 하곤한다.

 

 

한창 쓰끼다시에 빠져있다보니 회가 나온다.

 

 

상차림이 푸짐한 이집....  늘 맘에 든다니깐...ㅎㅎ

 

 

회 한점에 소주한잔씩을 넘기다보니 빈병이 늘어만 간다.

미국문화에 젖어든친구는 늘 오버하는 경우가 없다.

늘 정해진 양의 알콜을 적당히 마신다.

울 남편도 그래야할텐데...  흠...

 

 

 

 

 

매운탕과 알탕에 밥까지 한그릇씩 먹어치우곤

자리를 털고 일어난 우리...

이제 차나 한잔하러갈까??  ㅎㅎ

아메리칸 스타일 완전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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