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주막에서 뜨끈한 털래기수제비~

분류없음 2016.11.24 01:00

 

일산 주막에서 뜨끈한 털래기수제비~

 

 

 

추울땐 역시 뜨끈한 국물이 쵝오~~ ㅎㅎ

 

오전 외근이 끝나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일산 주막에

조금 이른 점심을 먹기위해 들어섰다.

 

주막안에는 빈자리가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가득찼고

간신히 한자리를 잡아 앉았다.

 

역시 날씨와 상관이 있는건가??  ㅎㅎ

 

한동안 뜸했더니 메뉴가 약간 변화가 있었나보다...

 

일단 추우니 털래기수제비와 매콤한 쭈꾸미볶음을 시켜본다

 

 

역시 이 집의 대표메뉴 답게 맛깔스러워보인다

 

 

 

 

털래기수제비~

벌써 이런 뜨끈한 국물이 좋아지는 계절이 되었다 ~~

 

 

 

뜨거운 국물과 매콤한 쭈꾸미볶음은 환상의 궁합~

외근후 먹는 맛난 음식에 피곤이 사라지는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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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부추로 만든 향이좋은 부추 수제비~

분류없음 2016.05.17 00:30

 

텃밭부추로 만든 향이좋은 부추 수제비~

 

 

비가 온다는 소식....

 

오늘 저녁은 부추수제비를 만들기 위해

미리 부추를 뽑아놓았다.

이럴때 텃밭채소를 키우는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축복인지~~

마트에 가기도 귀찮을때 요렇게 텃밭 한바퀴돌면

식탁이 풍성해지니 말이다 ^^

 

 

 

원래는 부추를 갈아서 반죽을 하려고 했으나,

귀차니즘도 발동을 했고,,, ㅡ.ㅡ;;

조금 색다르게 먹어보고 싶어서 따로 끓이기로 결정~

소금 살짝 넣고 쫀득하게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키고~

 

 

 

밀가루가 냉장고에서 30분정도 숙성이 되는동안

멸치다시마 국물을 끓인다

 

 

 

부추는 깨끗하게 손질한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놓아둔다

 

 

 

15분정도 끓인후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다

 

 

양파와 부추, 청양고추, 쪽파를 미리 썰어놓는다.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 끓고있는 육수에

수제비를 떠서 넣기 시작한다

 

 

밀가루가 거의 익을무렵 쪽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국간장2 : 소금 1의 비율로 간을 한다

소금보다 국간장을 넣으면 더욱 맛이 깊고 감칠맛이 나는것 같아서

국간장을 꼭 넣는다

 

 

 

그릇에 다 익은 수제비를 적당한 양만큼 떠놓고 그 위에

부추를 얹어놓는다~~

 

 

 

뜨거운 수제비 위에 올린 부추는 금방 익으므로

먹기에 편하고 향도 좋다

 

 

 

요래요래 수제비와 부추를 함께 떠먹으면

완전 맛있다는...ㅋㅋㅋ

이게 뭐야? 하던 아들도 맛있다면서 두그릇이나 먹어댔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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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수제비 만드는법.호박, 감자넣고 수제비 끓이기

분류없음 2015.05.28 18:43

 

 

 

감자수제비 만드는법.호박, 감자넣고 수제비 끓이기

 

 

 

중부지방 한낮의 더위가 30도까지 올라간다는

예보를 들었는데 체감온도는 그 이상인듯 싶게 어마어마하게 더운날...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

올해는 이런 이상기온이 잦다고 하는데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니 외출할때는 꼭 긴팔옷 하나쯤

챙겨가지고 다녀야 감기에 걸리지 않을것 같다.

 

퇴근후,,,,

더위에 지쳐 아무것도 하기싫은 그런날... 바로 오늘이다.  ㅎㅎ

 

이노무 반찬은 왜 매일해도 이리 없는건지

 

뒤져보자,,, 오늘은 무얼 해먹을까????

냉장고에 야채들을 꺼내어 놓고 잠시 고민하다 내린 결론~~

 

감자,호박 수제비 

 

 

 

     감자 수제비 만들기

 

<재 료 >

감자 (중) 1개, 양파 (중) 1개, 호박 1/3, 대파 약간

 

<수제비 맛있게 만들기 >

 

1.  찬물에 멸치와 물에 씻은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준다.

 

 

2.  수제비 반죽을 해서 냉장고에서 20~30분정도 숙성을 시켜야

반죽이 쫄깃하고 맛있다 (사진이 어디갔지???)

3.   양파, 호박, 감자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4.  멸치 다시마 육수가 다 됐으면 건져낸뒤, 대파를 제외한 야채를 넣는다.

 

 

5.  야채를 넣고 함께 수제비 반죽을 떠넣는다.

6.  간은 집간장과 집에서 직접 내린 멸치액젓 약간을 넣었다. (감칠맛이 나서 요렇게 한다)

    *** 집에서 내린 멸치액젓은 구수하고 싱겁지만 마트에서 파는 액젓은 짜기때문에 약간만 넣어야함 ***

7.  거의 익었을 무렵 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조금만 더 끓여준다.

 

 

 

개인적으로 감자가 푹 익은걸 좋아해서 미리넣고 흐물흐물할때까지 끓여준다.

국물도 걸죽하니 요런게 좋다 ^^

 

 

배추김치와 새로담근 오이양파김치만 있으면 반찬은 끝~~~  ^3^

 

 

 

오늘도 주부역할은 살짝 게으름을 피웠지만

가족들이 맛있게 한그릇씩 뚝딱했으니 그것으로 만족~~~  ㅎㅎㅎ

 

배불리 수제비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아이스커피 두잔 만들었다.

아덜은 매실차로~~~

 

마당에 앉아 모기 쫓아가며 하루일과를 이야기하다보니

금방 소화가 되는듯...  ㅎㅎ

 

내일은 요것조것 밑반찬좀 만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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