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반찬//오이양파김치 담그기~~

분류없음 2017.06.12 15:50

 

여름철반찬//오이양파김치 담그기~~

 

 

 

6월초인 요즘 제철에 맞는 반찬을 꼽자면 아마 오이요리일것이다

오이소박이, 오이부추김치, 오이양파김치, 오이지 등등등...

 

그중에 오늘은 양파가 듬뿍 들어간 오이양파김치를 담궈보았다.

 

아삭한 오이의 식감만큼 양파의 식감 또한 좋기도 하지만

양파를 많이 먹이기위한 나만의 방편이랄까??  ㅎㅎㅎ

 

비교적 오래 두고 먹어도 좋은 오이양파 김치 만들기~~  시작해볼까여

 

 

<오이양파김치 담그기>

 

===  재   료  ===

 

오이 10개, 햇양파 10개

양념 : 고춧가루, 다진마늘, 매실엑기스, 멸치액젓, 소금

 

 

=== 오이양파김치 만드는법 ===

 

1.  커다란 냄비에 물과 굵은 소금을 넣고 팔팔 끓여준다.

(이때 소금량은 오이에 간이 밸 정도의 양을 넣는다)

 

 

 

 

2.  물이 끓는 동안 재료준비를 해도 시간은 충분하다~

양파는 껍질을 까서 깨끗하게 씻은뒤 너무 작지않은 크기로 썬다

 

 

 

 

 

 

 

3.  적당하게 썰은 양파를 물에 20분정도 담가두면

매운맛이 빠져서 먹기에 좋다

 

 

 

4.  이제 오이를 손질해보자

오이는 칼등으로 씨부분을 살살 긁은뒤 굵은소금으로 박박 문지러

깨끗하게 씻는다

 

 

 

5.  손질된 오이는 반으로 가른뒤 깍두기하듯 뚝뚝 썰어준다.

(이때 너무 작게 썰게되면 소금에 절어졌을때 쪼그라들어 크기가

반으로 줄게 된다)

 

 

 

6. 적당한 크기로 썰은 오이는 뜨겁게 끓는 소금물을 부어야하므로가급적이면

플라스틱통에 담지않는것이 좋다

 

 

 

7.  이제 팔팔 끓는 소금물을 오이에 거침없이 부어준다

 

 

 

8.  이렇게 오이가 뜨거운물에 잠긴상태로 20~30분정도 놓아두면

오이도 아삭해지고 소금간이 잘 베어든다

 

 

 

9.  일정시간이 지난 오이는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준다

소금에 절어진 오이를 먹어보고 조금 짜다싶으면 물에 담궈 헹궈준다

간이 딱 잘 베어 그냥 한소큼 식혀준다음 버무릴 예정~~~

 

 

 

10.  물에 담가두었던 양파도 이렇게 물기를 빼준다

 

 

 

11.  이제 커다란 볼에 오이와 양파를 넣고 준비해둔 양념들을 넣는다

 

 

 

12.  오이가 짤경우 멸치액젓을 넣지않아도 좋다

이렇게 골고루 양념이 잘 베도록 섞어주듯 버무린다

 

 

 

 

 

 

 

13.  막 버무렸을때는 물기가 없지만 익기 시작하면 약간의 물이

생긴다.

 

 

 

오이양파김치는 요즘 같은 날씨라면 하루만 지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

간보면서 집어먹은 게 몇개째인지 모른다  ㅎㅎㅎ

담엔 오이소박이를 담궈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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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반찬만들기 / 오이양파김치 맛있게 담그기

분류없음 2016.09.07 16:05

 

제철반찬만들기 / 오이양파김치 맛있게 담그기

 

 

 

 

마트에 나가니 오이가 한창 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6개 2,000원이면 저렴한 식재료가 아닐 수 없다.

명절을 앞두고 물가가 치솟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야채의

값은 계속해서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

 

봄에 친정엄마가 보내주셨던 엄청난 양의 양파는

아직 반정도밖에 먹지못했는데...

 

그래서 오이와 양파를 거의 동량으로 넣고

오이양파김치를 담궜다.

 

시간이 지나면 오이보다 양파가 더 맛있어진다.

 

첨엔 왠 양파를 이렇게 많이 넣었냐고 타박하던 가족들도

오히려 양파를 더 많이 먹고있으니~~ ㅎㅎ

 

 

 

<오이김치 담그는법>

 

재료 : 오이 6개, 양파 5개

양념 : 고추가루, 매실엑기스, 소금, 마늘, 깨

 

 

1.  양파는 너무 잘지않게 썰어서 물에 30분정도 담궈준다

(그냥 해도 좋지만 양파의 매운맛을 조금 빼주는것이 더 좋아서 늘 이렇게 한다)

 

 

 

2.  오이는 반으로 갈라 깍둑썰기정도로 썰어준뒤,

굵은 소금으로 살짝 절여준다

 

 

 

3.  소금에 절인 오이는 흐르는 물에 잘 헹군뒤, 물이 잘 빠지도록 놓아둔다

 

 

 

4.  30분정도가 지난뒤 양파를 체에 받쳐 물이 빠지도록 둔다

 

 

 

5.  오이와 양파의 물이 어느정도 빠졌으면 커다란 볼에 넣고

준비해둔 양념을 기호에 맞춰 넣어준다

 

 

 

6.  이제 골고루 섞어준다음 간을 보고 기호에 맞춰 부족한 것을 넣는다

 

 

 

이렇게 버무려진 오이양파김치를 통에 담는다

요즘같은 날씨면 하루이틀 정도면 바로 먹어도 좋을것 같다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양파김치는 식탁의 은근한 밥도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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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마늘쫑 장아찌 담그기... 성공 ^^

분류없음 2016.06.29 18:40

 

 

첨으로 마늘쫑 장아찌 담그기... 성공 ^^

 

 

 

한살 두살 나이가 먹어가다보니 점점 옛음식들이 생각나고 좋아진다

예전 아버지, 어머니가 자주 드시곤하던 장아찌들이

요즘들어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건 나도 나이를 들어간다는 거겠지? 

 

마늘장아찌, 양파장아찌, 깻잎장아찌는 벌써 여러번 담궈보았지만

마늘쫑장아찌는 올해 첨으로 만들어보았다.

 

장아찌는 뭐 다 똑같겠지  하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만들어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일단 나는 장아찌라고 해도 너무 짜지않게 만드는편이라 조금 까다로운것 같지만  ㅎㅎ

 

 

마트에서 파는 마늘쫑을 큰거 1단구입

4~5cm 길이로 썰어준다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 체에 받쳐둔다

 

 

씻어놓은 마늘쫑의 물기가 다 마를때까지 둔다

그 사이 간장물을 끓여준다

 

 

물 5 : 간장 1.5 : 설탕 2 : 식초 2

조금 싱겁긴 하지만 마늘쫑장아찌는 그대로 먹어도 좋고

나중에 고춧가루와 메식엑기스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먹으면 더욱 맛이 좋기에 약간 싱겁고 덜 달게 만들었다

 

 

 

팔팔 끓는 간장물을 미리 준비해둔 유리병에

마늘쫑을 넣고 꼭꼭 눌러준다음 그 위에 부어준다

 

 

 

3~4일정도가 지나면 파랗던 마늘쫑이 이렇게

누렇게 변해져있다.

 

 

 

이때 간장물을 따라내여 다시한번 팔팔 끓인다음

완전히 식혀 다시부어주면 끝~

이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  ㅎㅎ

 

이로써 마늘쫑장아찌 담그기에 성공~~

맛을 보니 아삭아삭 새콤달콤한게 맛이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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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장아찌 담그는법.햇양파로 양파장아찌 담그기

분류없음 2015.07.09 01:00

 

 양파장아찌 담그는법.햇양파로 양파장아찌 담그기

 

 

한살하살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입맛이 바뀌어간다.

 

전에는 입에도 대지않던 장아찌 종류가 요즘은 왜이렇게 맛있는지...ㅎㅎ

 

얼마전 햇양파가 한참 나올때

양파장아찌를 담궜다.

 

새콤달콤하고 아삭아삭한 양파장아찌...

완전 밑반찬으로 굿이다 ^^

 

 

햇양파 한망구입.

 

 

일반양파보다 크기도 작도 땡글땡글 귀엽다

 

 

 

 

 

겉껍질만 살살 벗겨내어 깨끗히 씻어서 양파물을 끓여먹어도 좋다.

 

 

깨끗히 씻어낸 양파의 물기를 빼는동안

간장물을 끓여준다.

중간사진이 모두 날라가버렸네... 이런 멘붕이  ㅜ.ㅜ

간장물 끓이기

≫≫≫  간장 (밥공기 1공기), 물 3공기, 식초 1공기, 설탕 2/3공기를 넣고 팔팔 끓여준다.

 

 

소독한 유리병에 물기가 빠진양파를 꼭꼭 넣은다음

그 위에 팔팔 끓던 간장물을 부어준다.

그대로 뚜꼉을 닫아두었다가 3일정도 후에 간장물만 따라내어 다시한번

끓여서 식힌다음 부어준후, 먹으면 된다.

 

 

보기만해도 새콤달콤해보이는 양파장아찌.

여름철 더위에 지친 입맛을 위해 아껴먹어야지~~~

마늘장아찌, 양파장아찌, 고추장아찌, 오이지.

요렇게 우리집 밑반찬 4인방이다 ^^

 

 

고기를 먹을때 양파장아찌를 곁들여먹으면 딱 좋다.

생양파를 먹지않는 아들도 양파장아찌를 만들어주면 잘먹기때문에

봄철에 꼭 만들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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