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돈까스에서 남편과 올만에 데이트~~

분류없음 2016.03.16 00:30

 

홍익돈까스에서 남편과 올만에 데이트~~

 

 

늦게 들어온다는 아들의 전화에

함께 퇴근하던 남편과 나는 외식을 하기로 결정~~ ㅎ

 

일단 방향은 잡았는데 무얼먹을까 고민이네,,,,

 

동네에 식당이 모여있는 제니스로 일단은 향한다.

 

돌다보면 뭐,,, 생각나겠지?

 

두바퀴째 돌다 사람들이 제법 많은 홍익돈까스로 결정... ㅋㅋ

아들이 없어도 결국 우리는 양식이네~

 

왕돈까스를 주문한 남편

진짜 크다~~ 

 

 

 

 

 

 

등심돈까스(?) 를 준문한 나~~

요정도 양이 적당  ㅋㅋ

 

 

사이드메뉴로 샐러드를 하나 주문했다.

나는 돈까스보단 샐러드가 맘에 더 드는구만~~

신선한 계절채소와 치즈가 듬뿍 얹혀진 스노치즈샐러드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듯

 

 

 

모처럼 아들빼고 울 부부끼리 외식하자고 나선길..

평소 아들때문에 양식이나 고깃집을 간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우리끼리도 양식이었다며 한참을 웃었다.

모처럼 남편과 단둘이 칼질을 하며 오붓하게 돈까스도 먹고

커피도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 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할매순대국으로 든든한 저녁식사~

분류없음 2016.02.25 01:30

 

 할매순대국으로 든든한 저녁식사~

 

 

입학을 앞두고 시간이 남는 아들이 아빠의 일을 돕겠다고

함께 출근을 했다가 퇴근하는길..

 

맛있는거 뭐 사줄까 하는말에 순대국을 사달란다~~

 

워낙 순대국을 좋아하는 울남편과 아들~

하지만 순대국을 먹지못하는 나로인해 사실 먹을 일이 많지 않았다.

 

오늘은 아들을 위해 집근처 할매순대국집으로 향했다.

반찬도 깔끔하고 냄새도 그리 많이 나지 않는것 같다

게다가 5,000원 가격도 착하넹  ㅋㅋ

 

 

들깨가루 듬뿍 넣어 후루룩거리며 먹는 두 남자를 보니

비록 나는 먹지못하지만 마음이 뿌듯하다 ~~~

하루종일 아빠일 돕는다고 신경쓰고 힘들었을 아들...

고맙고 사랑한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