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사람이 좋다/오늘의 한줄생각

분류없음 2015.08.04 01:30

 

 나는 이런사람이 좋다/오늘의 한줄생각

나는 어떤사람일까!!!

 

 

[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어떠한 형편에서든 자기 자신을 지킬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 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하루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새벽 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춤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 헨리 나우웬 -

 

 

우연히 읽은  글귀를 보고

나는 어떤사람인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늘 상대를 평가하면서

막상 내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다.

늘 부럽다고만 생각했지

내가 그렇게 해보리란 생각은 해보지 못했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슬그머니

고개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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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살아있는 날엔. 정유찬.

분류없음 2015.06.09 14:39

 

 

오늘의 생각.살아있는 날엔. 정유찬.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없는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 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 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하며

불지않는 바람을

어지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것 울고 또 웃자

 

-정유찬  '살아있는날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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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터.사람의 마음.좋은글.휴식

분류없음 2015.04.04 09:30

 

 

 

 내 마음의 빈터.사람의 마음.좋은글.휴식

 

 

 

 

 

[ 내 마음의 빈터 ]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덜 채우더라도

우리 가슴 어딘가에

그런 빈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밑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조금 어리숙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그런 빈터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생활의 여유로운 공간이 될 터인데

 

언제가지나

나의 빈터가 되어주는 그대

그대가 정말 고맙습니다.

 

--  이 정하 의 내 마음의 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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