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산길을 달려 오지캠핑 장소 물색중...

분류없음 2016.12.27 00:30

 

신나게 산길을 달려 오지캠핑 장소 물색중...

 

 

오랫만에 오지캠 장소를 찾기위해

이산 저산 물색중...

 

 

 

 

 

 

 

 

 

 

 

 

좋은 자리를 찾느라 반나절을 보내고 찾은 곳~

서둘러 폴리곤을 치고 지인은 루프탑텐트를 펼친다

매달아놓은 산타클로스는연신 캐럴송이 흘러나오고.....ㅎㅎ

아이들은 신이나서 떨어질 줄 모른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가 다녀갈것같은 마을이 형성되었다~~~ ㅎㅎ

 

 

 

각종 한약재에 마늘, 대추 잔뜩 넣고 삼계탕을 준비한다

 

 

 

 

 

 

 

아이들을 위한 케이크가 준비된다

 

 

산속으라 그런지 빨리 해가떨어진다

 

 

 

안지기들은 모여앉아 모닥불에 고구마도 넣어두며

수다가 한창이다  ㅋㅋ

 

 

 

 

 

 

 

 

 

 

 

 

 

산속의 맑은공기가 잠을 깨운다~~

생각지않게 나홀로 일출의 장관을 보게된다

 

 

새벽공기에 머릿속까지 얼어버릴것만 같은 숲속길을

잠시 걷다가 다시 폴리곤 안으로~~~

따뜻하게 다시 침낭속으로 들어가 꿈지럭거리며

늑장을 부리는 크리스마스의 아침~~

캠핑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오지캠핑만의 여유를 누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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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동계캠핑...

분류없음 2016.12.23 01:30

 

눈내리는 오지에서 동계캠핑...

 

 

 

텐트를 치고나니

소리없이 내리는 눈이 내리고 있다

인적없는 고요한 오지로 동계캠을 나왔다

오늘은 폴리곤 후방 야침모드~

야전침대 두개 나란히 붙여두고

난로위에는 고구마도 두개 올려두고

찻물도 올려놓는다~

 

 

 

아침에 일어나니 폴리곤위로 눈이 소복히 내려있다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폴리곤 안에서 밤새 푹 잘 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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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솔밭에서 지인과 함께 동계캠핑을~~

분류없음 2016.12.21 00:30

 

양양솔밭에서 지인과 함께 동계캠핑을~~

(2016. 12.11 ~ 12. 12)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끝에

짧은 동계캠핑을 즐기고 돌아왔다

1박2일의 여행 ....그리고 1박2일의 캠핑     

 

역시 나는 골수까지 캠핑마니아 인가보다

콘도에서 먹고 자는것보다는 텐트에서 자고 일어나니 몸이

더 개운한것 같으니 말이다  ㅎㅎ

여행을 함께한 지인들과 함께 캠핑할 장소를 찾다가

준비가 미비한 관계로 양양솔밭가족캠프촌으로 찾아들었다.

도착하자마자 폴리곤을 후방으로 펼친다

 

 

 

차한잔을 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잠시 달래본다

 

 

 

장도볼겸 근처 낙산해수욕장에 들렀다

 

 

 

푸른 바다위에 하얀 파도가 가득한 겨울바다는

그저 한적하기만 하네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장을본 후 서둘러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오니 겨울햇살 가득받

폴리곤이 우리를 맞아준다 ^^

 

 

 

 

어느새 폴리곤안은 핸드폰에서 흘러나온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카페가 되어간다~

 

 

 

간단히 맥주와 간식으로 소소한 수다를 즐긴다

 

 

 

 

 

 

 

늦은시간도 아닌데 겨울이라 그런가 어느새 밤처럼 느껴진다

모닥불가에 앉아 삼겹살도 구워보는게 참으로 오랜만이다....ㅎㅎㅎㅎ

 

 

 

 

 

 

 

 

 

 

삼겹살과 김치를 송송썰어 만든 볶음밥~

완전 짱짱 

 

 

 

폴리곤의 우레탄창을 통해 들여다본 우리의 보금자리~~

차박을 시작하고부터는 모든것이 간단해졌다

발포매트위에 온수매트깔면 잠자리는 완성 난방은 태서460 하나면 충분하다

요정도면 차 안에서도 후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각자 한봉지씩 주워온 솔방울을 태우는 시간~

솔방울 타는 냄새도 좋지만 타들어가는 모습이 마치 꽃처럼 보인다

 

 

 

거센 바닷바람이 밤세 차와 텐트를 흔들어 댔지만

아침은 언제그랬냐는듯 고요하기만 하다~

 

 

 

고요함이 흐르는 캠핑장

따뜻한 차 한잔, 노트북 그리고 책한권이면

나는 행복하다~~

 

 

 

작업하던 노트북을 밀어놓고 캠장안을 한바퀴 돌아온다

 

 

 

울 남편은 아직도 침낭속에서 나올 생각이 없나보다

다시 한번 캠장안을 서성거리며 쥔장님에게 차 한잔도 얻어마신다  ㅎㅎ

 

 

 

 

 

 

 

쥔장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공간

아이들이 있었다면 엄청 좋아라 했을만한 곳~~

 

 

 

 

 

 

 

 

 

 

 

 

아침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니 남편이 일어나

왠일로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ㅋㅋ

늘 그렇듯 느긋하게 아침을 먹은후 차 한잔을 하며

오늘의 캠핑을 접는다

평일 하루를 빼 감초같은 1박의 캠핑이 주는 여유는

정말로 깨알같이 느껴진다

 

 

 

멀리 울산바위가 보인다

흐린 겨울하늘 풍경을 감상하며 이번 캠핑을 마무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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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캠핑.. 스노우캠핑을 즐기다~

분류없음 2016.12.08 00:30

 

동계캠핑.. 스노우캠핑을 즐기다~

 

 

주말 양구에 도착을하자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캠핑을 하오면서 특히 동계캠핑을 하면서 눈이 내리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았다.

동계캠핑을 하다보면 늘 스노우캠핑을 기다리곤 한다

 

도착하자마자 서둘러 사이트를 구축한다.

오늘은 후방모드~

어닝을 차량의 뒤쪽으로 돌려서 어닝과 폴리곤을 설치한다.

 

 

 

혹시 밤새 많은 눈이 내릴까 미리 대비도 해놓는다

 

 

 

어닝룸텐트를 치자마자 서둘러 커다란 냄비에 꼬지를 끼워 오뎅탕부터 끓인다

 

 

 

오늘은 차안이 아닌 야침모드로 캠핑을 할 예정~

야침 두개를 나란히 붙여서 펼치고 살림도 정리한다

그래도 공간이 널널하네 ^^

 

 

 

오늘의 사랑방이 될 폴리곤~~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살림이 많아졌다

 

 

 

폴리곤 어닝룸텐트안에서는 태서460 등유난로 하나면 굿~~

뜨끈뜨끈하게 캠핑을 할 수있다

난로를 사용하면 좋은점... 이렇게 물을 끓일수도 고구마를 구워먹을 수도 있고

코펠에 밥을 할 수도 있다

 

 

 

폴리곤 어닝룸텐트는 우레탄창이 있어 겨울에도

실내는 따뜻하고 밖이보여 답답하지도 않아 더욱 좋다

 

 

 

다같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는시간~~

각자 한가지씩 음식을 들고 모이니 이렇게 진수성찬이 된다

하하호호 웃고 떠들며 함께 만든 음식을 공유하는 이 시간이 너무좋다

 

 

 

 

 

 

 

밤이 깊어가자 양구의 기온이 떨어지고

폴리곤안에 두런두런 모여앉는다

 

 

 

우리의 옆집 야마비시루프탑텐트~~

 

 

 

 

모닥불속에 고구마도 던져넣고...

 

 

 

밤이 깊어감에도 선뜻 일어서질 못한다..

 

 

등유난로와 온수보일러덕에 폴리곤안에서 따뜻하게 밤을 보내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

일어나니 지인이 맛있게 떡국을 끓이고있다 

 

 

 

아침부터 왁자지껄 음식을 들고 모여든다~~

난 오늘 한것도 없이 밥상에 앉아 숟가락만 얹었네... ㅎㅎㅎ

 

 

 

또 눈이 오려는지 잔뜩 찌푸린 하늘이 심상치가 않다

철수를 하는동안은 잠시만 기다려주렴~

폴리곤을 후방텐트로 사용하면 좋은점이 바로이것~~

폴리곤 안에서 모든짐을 트렁크에 넣으니 비나 눈을 맞을일도 없고

편하고 짐을 넣고 마지막에 폴리곤만 철수하면되고

간단해서 빠른시간에 설치와철수가 되니 더이상 간편한캠핑은 없을것 같다 ^^

 

 

 

철수를 하고 출발을 하자 눈이 내리기시작한다

와우~ 타이밍 끝내준다 ^^

폴리곤 어닝룸텐트 & 사이드어닝 판매하는곳 >>> 코코넛캠핑

http://cafe.naver.com/coconut471/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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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오지캠핑~

분류없음 2016.11.30 01:30

 

쉼이 있는 오지캠핑~

 

 

 

오늘은 폴리곤 측방모드~~

간단히 나선길...

별다른 준비없이 간편하게 나섰다

토욜 오후가 되어서야 도착해서

간편한 폴리곤이 있기에 우리의 캠핑은 늘 여유롭다 ^^

 

 

 

 

 

 

 

오늘은 간단컨셉이라

폴리곤을 뒤로 돌리지 않고 그대로 룸테트만 쳤다

야전침대도 좀 색다르게  배치하고

짐도 최대한 간단하게 챙겼다

 

 

 

폴리곤 안에서 등유난로 태서460만 있으면 후끈후끈~

야침위에 온수매트 하나면 찜질방이 따로없다 ^^

 

 

 

 

 

 

 

책과 커피가 있고 음악이 있으니 더 이상 필요한건 없다

그저 쉬고 또 쉬고...

 

 

 

출출할땐 그저 간단하게 배를 채우면 그만이지~~

 

폴리곤 어닝룸텐트 // 오지캠핑 >>>http://cafe.naver.com/coconut471/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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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에서의 간편한 오지캠핑~

분류없음 2016.11.23 01:00

 

서울근교에서의 간편한 오지캠핑~

 

 

 

울 부부만의 조용한 캠핑을 목적으로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 출발~

서울 근교라 가깝기도 하고 차도 막히지않아

1시간 정도 지나 도착한 임진강 주상절리~

 

그곳에서 만난 지인....

세상 참 좁네~~~ ㅎㅎㅎ

 

 

 

오늘은 폴리곤 후방모드~

역시 간편하다 ^^

 

 

 

울 부부만의 캠핑이라 영화도 한편 볼까해서 노트북도 챙겨왔다

오늘은 차박모드~

발포매트 깔고 온수매트면 완벽한 잠자리가 완성된다

따뜻하고 폭신하고 좋다 ^^

 

 

 

 

 

 

 

해가 지기전 주변 풍경도 이리저리 둘러본다

 

 

 

사이트 구축을 마친 지인과 일찌감치 저녁을 함께

준비해본다

 

 

 

영화 '흐르는강물처럼'이 생각난다

 

 

 

정신없이 저녁을 먹고 각자의 시간을 가진뒤

아이들을 재우고 다시 모였다  ㅎㅎㅎ

어케 알았는지 한팀이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  ㄷㄷㄷㄷ

맛난음식과 함께  ㅋ

닭발에 막걸리~~  캬아~~

 

 

 

청양고추 넣은 부추전까지...  Gooooood~~

 

 

한쪽에선 안지기들끼리 분위기도 잡아본다

 

 

 

 

 

 

 

폴리곤 안에서 웃음꽃이 만발한다

 

 

 

밤이 무르익으니 빠질 수 없는 하나!!!!

바로 모닥불

 

 

 

 

 

 

 

모닥불에서 일어나 각자의 잠자리로 돌아간후

울 부부는 계획한 영화한편까지 본 후에 잠자리에 들었다.

늦잠자겠구만~~ ㅎㅎ

 

 

 

결국 늦잠을 자고...

지인분들이 풍성한 아침을 해놓은 뒤에

부스스 일어나 숟가락만 들고 의자에 앉았다 ... ㅠ.ㅠ

 

 

 

캠장에서 부대찌개에 고등어구이까지

완전 잘먹었습니당  ㅎㅎㅎ

 

 

 

늦잠을 잤어도 여유로운 아침이로세~~

차 한잔의 여유도 부려보고...

 

 

 

거리도 가깝고 풍경도 좋고 이곳 너무 좋다 ^^

황량해보이는 이곳 오지에서 폴리곤 너무나 멋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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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 즐기기~~

분류없음 2016.01.21 01:30

 

 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 즐기기~~

 

 

스노우캠핑을 생각하며 떠났지만

막상 약간의 눈발이 내렸을뿐  엄청시리 춥기만 할뿐....

 

이번엔 어닝을 차량의 뒷쪽으로 돌려 후방모드의

어닝룸텐트로 구성해보았다

 

 

차박을 준비중인지만 벌써 몇달...ㅎ

아직은 어닝룸텐트안 야전침대가 우리의 잠자리다~~

이렇게 트렁크를 열어놓고 캠핑을 하니 답답함도 덜하고

편리하기까지 해서 좋구만~ ♬♪

 

 

어닝룸텐트야 손쉽게 휘리릭 펼치고 일단 고구마부터 구워보자

거기에 차 한잔까지  ~~

 

 

그사이 남편은 파워뱅크와 온수보일러 준비를 해놓는다

 

 

추울땐 오뎅탕이 최고~~ 

따끈한 국물과 쫄깃한 오뎅맛은 언제먹어도 질리지않는다 ^^

 

 

일찍 도착해서그런가 출출하네~~

깻잎전 향이 솔솔 퍼지고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든다

 

 

어닝룸텐트가 순식간에 사랑방이 되어버린다

스킨을 말아올리고 우레탄창으로 바깥풍경이 보이니 좋다~

 

 

낮잠 잘땐 요렇게 가려주고... ㅋㅋㅋ

 

 

낮잠도 한잠 잤으니 슬슬 먹거리를 만들며

수다삼매경에 빠져본다

코스트코표 연어~~  바로 회를 떠서 소스와 함께 먹으면 환상의 맛이다 ^^

 

 

이어지는 안주... 안주... 안주... 

 

 

오랜만에 골뱅이도 무쳐보고

 

 

추억의 먹거리들로 웃음꽃이 피어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불놀이~~

신나게 불질도 하고 고구마와 떡도 구워본다

 

 

캠핑장에 밤이 깊어간다

폴리곤의 우레탄창을 보니 바깥이 얼마나 추운지 알겠다~

 

 

자기위해 어닝룸텐트 안으로 들어서니 룸텐트실내 온도가 24.8도

바깥은 영하의 날씨 ㅎㅎ

온몸이 사르르 녹아내린다

 

 

밤새 온수보일러와 태서460 덕분에 따뜻하게 자고 일어나서

바깥으로 나오니 온몸이 으스스하니 추위가 밀려온다

동계캠핑을 두려워하는 동생네도 밤새 잘 잤겠지??

눈이 오려는지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하다~~

오늘은 스노우캠핑이었으면 좋겠다 ~~ 

어닝룸텐트 펴고 접는데 엄청 빠르다  와우~~

이보다 더 간편하게 동계캠핑을 즐길 수는 없을 것 같다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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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러브팜캠핑장에서 동계무료캠핑을 즐기다~

분류없음 2015.12.11 01:30

 

화천 러브팜캠핑장에서 동계무료캠핑을 즐기다~

 

 

토요일 오전 화천에서 캠핑을 하고 있다는 동생의 전화에

갈까말까 망설이다 시험이 끝난 아들과  바람도 쐴겸해서 늦은 오후에 출발을 한다

 

아무래도 주말이라 도로는 막혀주시고,,,,

 

도착하니 캠핑장엔 어둠이 내려앉아있다.

 

서둘러 동생네 사이트 바로 옆자리에 루프탑텐트를 펼치고

가볍게 어넥스만을 설치한다.

 

 

 

 

 

역시 산속이라 그런가 해가 빨리떨어진다

7시밖에 안되었건만 한밤중같은 느낌이....ㅎㅎ

 

 

 

동생이 미리 준비해놓은 포천 이동갈비

 

 

 

 

 

 

 

 

 

 

저녁을 먹자마자 불가로 모여드는구만... 

이런 불나방들  ㅎㅎ

 

 

불놀이도 실컷했으니..

이제2차 준비를 해야겠구만~~ 제부가 뭔가를 준비한다

 

 

그 사이 나는 꼬막을 삶아 소주안주를 만들어본다 

 

 

 

 

 

은은한 향초를 켜고 분위기도 좀 잡아보고~~ ㅎㅎ 

 요녀석들 오랜만에 바깥출입을 하는구나..

L . O . V. E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밤~~

 

 

 아이들을 루프탑 위로 올려보내고

어른넷은 다시 모닥불을 피우고 불가에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냉동실에서 꺼내온 옥수수를 화롯불에 올려 구워본다

이런것이 진정한 동계캠핑의 매력이 아닐까!!

남자둘이 소주 한병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동안

동생과 나는 구워진 옥수수 알갱이를 따먹으며 수다를 떠느라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른다 ㅎㅎ

 

 

이뤈~~~

이곳은 역시 캠장이었다  ㅎㅎㅎ

아이들의 소음에 여지없이 눈이 떠진다.

밤새 온수보일러 웜터 덕에 바닥은 따끈하고 태서460을 가장 약하게

틀어놓았음에도 어넥스와 루프탑내부는 후끈후끈하다

 

 

남편과 아들이 깰새라 조용히 카메라를 들고

캠장안을 누빈다

어제는 보지못했던 캠장안 이곳저곳을 둘러보기위해 출발~~~

 

 

겨울이라 그런지 캠장안은 여유롭다

 

 

캠장 입구에서 바라본 캠핑장의 모습~~

러브팜.

이름만큼이나 예쁜 캠핑장이다

정면의 건물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면 캠핑장

왼쪽으로 가면 펜션과 별도의 캠핑장이 또 나온다

그곳은 12월 한달간 무료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동계캠핑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무료캠핑의 기회를 누려봄이 좋을듯..

 

 

 

 

 

캠핑장안 강가쪽으로 보이는 카페~~

러브팜의 카페지기님 로간님의 동생분인 승현씨가 직접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훈훈한 미남이 커피를 만들어주니 더 맛있나???  ㅋㅋ

 

 

카페옆쪽으로 길게 흐르는 계곡~~

계곡의 폭도 넓고 깊어 여름철 캠핑을 하기에도 좋을것 같다

 

 

계곡으로 내려가는곳~~

 

 

예쁜 펜션 두동이 나란히 보인다

캠퍼가 아닌분과 동행을 한다면 이곳에서 머물러도 좋겠다

 

 

펜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놀이 장소인듯..

곳곳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놓은 모습이 쥔장님의 애정어린 손길이 느껴진다

 

 

 넓은 캠장안을 돌아다니느라 언 몸을 녹이기 위해

동생네 확장형어넥스안으로 들어와 커피 한잔을 내린다~~

음 ~  커피향 좋네 !!~ 

 

어젯밤 먹다남긴 옥수수도 난로위에서 구워본다

 

 

와우~~~  텐트안에 가득한 고소한 옥수수향~~

 

 

떡을 좋아하는 울자매  ㅎㅎㅎ

구운 가래떡도 빼놓을 수 없쥐~~~

 

 

아직 기상을 하지않은 남자들을 기다리며

동생과 맛있는 커피와 옥수수와 가래떡으로 아침시간을 즐긴다 ^^

 

 

간단하게 아침을 만들어 먹는동안에도

우리의 텐트안엔 음악이 멈추질 않는다 ~~~ ♬♪

 

 

 

 

 

 천천히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고

주변 구경을 하기로 해서 일찍 철수를 서두른다~

바닥텐트를 사용하다 루프탑텐트로 갈아탄지 얼마되지않은 동생네가족~

이번에 4번째인데 많이 숙달된 모습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구름을 배경으로 멋지게 포즈를 취한 야마비시 루프탑텐트~~

 

 

루프탑텐트로 갈아타기 잘했다며

이렇게 동계캠핑을 따뜻하고 편하게 한건 처음이라며 엄청 좋아라한다.

조카도 잠자리가 편안하고 따뜻했다고 하니 괜스레 나도 기분이좋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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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캠핑에 도전.후방 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

분류없음 2015.12.08 02:30

 

 차박캠핑에 도전.후방 어닝룸텐트로 동계캠핑~

 

 

차박캠핑을 준비중인 울 남편.

차량은 테라칸,,,,  이래저래 고민하는중~

 

늘 차량의 옆쪽에서 사용하던 어닝을 차량의 뒷쪽으로 돌려

후방모드로 어닝룸텐트를 설치해보았다.

 

차박캠핑의 경우 잠자리는 어찌어찌 해결한다지만

생활을 할 수 있는 전실공간이 없어 동계캠핑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

잠자리 또한 좁은 차량에서 3~4가족이 잠을 자기엔 약간의 부족함이 있다.

차량의 측면에서 어닝룸텐트를 사용하던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여

차량의 뒷편쪽으로 연결하여 사용해보았다. 

 

 

 

이렇게 트렁크를 열어놓고 사용해보니 편리한 점 이 많다.

차박캠핑의 경우에도 좋지만 단출하게 캠핑을 즐기고자 한다면 더없이 편리할 수 밖에 없다

차량과 밀착된 구조로 만들어진 코코넛캠핑의 어닝룸텐트 폴리곤

바람이 들어올 수 없기에 간단하게 야침모드로 사용을 한다면 더욱 좋다

울부부도 대부분 둘만이 캠핑을 하는경우가 많다보니

야침모드의 간편한 캠핑을 즐긴다 

 

 

동계캠핑시 루프탑텐트와 어닝룸텐트 두가지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난방의 경우  태서 460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닝룸텐트 폴리곤 안에서는 약하게 해놓아도 후끈후끈하다 

또한 열기가 차량의 내부쪽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차량안에서 취침을 하는 이들도 따뜻한 공기속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보일러는 온수보일러 웜터를 사용한다.

주로 오지캠핑을 즐기다보니 늘 파워뱅크를 가지고닌다

수납도 좋고 따뜻함에선 최고인듯~~~ㅎㅎ

 

 

겨울철엔 우레탄창이 있어 보온성과 답답함이 해결된다.

아무래도 추운겨울엔 바깥보다는 안에서의 생활이 많을수밖에 없다

차량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잠을 자기엔 불편함이 많다고들 한다.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것저것 도킹을 시도해보지만

아무래도 허술하다보니 추운겨울을 보내기엔 2% 부족할 수밖에 없다

기존 어닝룸텐트의 4각 구조에서 탈피 6각의 구조로 되어있으며

앞쪽과 옆쪽으로 확장이 되다보니 실내공간이 엄청나게 넓어졌다고들

실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알 수 있다.

 

 

강원도 산속의 11월 29일  바깥기온은 영하5도

어닝룸텐트 폴리곤 실내온도는 24.8도~~ 

 

 

 생활공간의 불편함과 잠자리의 부족함때문에

동계캠핑을 망설였다면 추운 겨울 간편하고 스피드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방염원단으로 만들어진

 코코넛캠핑의 어닝룸텐트 폴리곤을 추천 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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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캠핑시 난방방법.후방어닝 트렁크열고 사용~

분류없음 2015.12.03 02:00

 

 동계캠핑시 난방방법.후방어닝 트렁크열고 사용~

차박캠퍼들에겐 희소식 후방어닝

 

 

이번 캠핑은 측면 어닝룸텐트가 아닌

후방어닝모드로 사용하였다.

 

동계캠핑을 위한 준비작업으로 트렁크를 열고 사용해보았다.

차박에 관심이 많아 준비중인데

트렁크를 열어놓고 차박모드캐핑을 했을때

실내 온도와 난방의 정도가 어떤지 캠핑을 나가 실험해보았다. 

 

어닝은 여름철에만 간단하게 사용해야 하는줄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어닝을 이용한 어닝룸텐트를 이용하면 추운겨울철

바람을 맞으며 장시간 텐트를 치느라 고생하지 않다도 된다.

어닝설치시간 3분정도, 어닝룸텐트 설치시간 10분정도면 완성된다.

 

 

이렇게 후방으로 어닝을 돌리고 어닝룸텐트를 연결하니 여러가지 편리한점이 많다.

짐을 꺼내고 수납하기에도 편하고 답답함 없이 넓어보이니 확 트인것 같다

차박캠핑은 차량안에서 잠을 자야하기때문에 문을 닫아놓았을경우

답답하기도 하지만 차량안에서 4인가족이 자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게다가 겨울철 생활하는 공간이 없어 동계캠핑을 기피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닝룸텐트는 그러한 차박캠핑의 단점을 보완하여 바람과 빗물의 유입을 막아주는 구조로 만들어졌기에

이젠 차박캠핑을 하시는 분들도 어닝룸텐트가 있다면 동계캠핑은 걱정이 없겠다.

 

 

 

이번엔 야침2개를 나란히 붙여서 세팅해보았다.

쿨러스탠드 2개, 우드쉘터, 사이드테이블 2개, 원액션테이블 1개, 난로까지~~ ㅎㅎ

한가족 생활함에 있어 충분한 공간이 생기고

두 가족이 함께 하기에도 적당하다 ^^

 

 

이날의 온도는 영하 3~4도정도

난로는 태서 460 사용하였고, 약하게 틀어놓아도 어닝룸텐트 안은 후끈하다 

주전자에 물을 넣어 올려놓으면 밤에 건조함도 없애고 좋다.

거기에 고구마는 서비스~

 

 

보일러는 온수보일러 사용~

물론 캠장이라 전기사용 가능하지만 가끔 전기가 다운되는 경우도 있고

캠핑장이 아닌 곳으로 다닐때 불편하기에 온수보일러를 사용한다.

코코넛캠핑의 온수보일러 웜터를 사용했다.

이렇게 가스 하나 연결해놓으면 12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다

 

 

 

 

 

추운 겨울의 캠핑장은 밤이 되면 기온이 뚝 떨어지게 마련..

수면을 하는동안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온도조절이 중요하다.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더욱 그러하겠지만..

 

 

11월 29일 새벽 1시

취침전 확인한 어닝룸텐트 폴리곤의 온도는 24.6~24.8도 정도이다.

약간 후끈해서 난로의 온도를 조금 내리고 취침에 들어갔다.

야침위의 온수보일러가 착착 돌아가고 난로가 있으니  

추운겨울철 동계캠핑을 하기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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