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키운 고추로 고추장아찌 담그기~~

분류없음 2016.10.15 01:00

 

텃밭에서 키운 고추로 고추장아찌 담그기~~

 

 

 

빨갛게 익은 고추들을 수확해서 햇볕에 잘 말려 고추가루를 만들고

 

그 뒤에 달리는 고추들을 따서 매 해마다 고추장아찌를 담근다~

 

적지 않은 양의 고추장아찌는 가족들, 지인들과 조금씩 나누어 먹는다 ^^

 

요맘때쯤이면 우리집에서는 간장 달이는 냄새가 진동하곤 한다~

 

고추장아찌는 밑반찬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기에

해마다 요맘때쯤 담궈 일년동안 식탁의 감초처럼 등장한다  ㅎㅎ

 

 

 

 

텃밭에서 1차 수확한 고추들~~

계속해서 달리는 고추들을 2~3번 정도 더 따서 고추장아찌를 담근다

 

 

 

고추의 꼭지부분을 짧게 잘라준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이 잘 빠지도록 해둔다

 

 

 

물기가 잘 빠진 고추의 끝부분을 가위로 조금씩 잘라준다

(간이 잘 베도록 해주기 위함)

포크로 찔러주기도 하지만 먹을때마다 간장물이 다른곳으로 튀기때문에

나는 이 방법을 쓴다

 

 

 

간장물 만들기

(물 3 : 간장 1 : 식초 0.7 : 설탕 0.7)

내 입맛엔 요정도의 비율의 황금비율 (해마다 이렇게 만든다)

 

 

 

플라스틱용기나 유리병보다는 스텐냄비를 사용한다

스텐냄비에 고추를 차곡차곡 잘 넣어준뒤,

펄펄 끓던 간장물을 부어준다

 

 

 

고추가 들뜨지 않도록

젓가락을 이용해 돌로 눌러준뒤, 뚜껑을 꼭 덮어준다

 

 

 

3~4일쯤 뒤 뚜껑을 열면 요런 색깔의 고추장아찌로 변신한다

간장물에 제대로 잘 삭혀진것 같다

고추를 건져내어 보관할 유리병에 꼭꼭 눌러 담아준다음

남은 간장물은 다시 한번 팔팔 끓여 완전히 식혀준뒤 유리병에 부어주면 된다

 

 

 

유리병에 담아준 고추장아찌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꺼내먹으면 좋다 ^^

이렇게 해서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 맛있는 고추장아찌 담그기 성공 ^&^

 

 

 

식사때마다 꺼내놓으면 좋은 밑반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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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맛있는 고추장아찌 담그기 성공~

분류없음 2016.10.11 01:45

 

새콤달콤 맛있는 고추장아찌 담그기 성공~

 

 

 

올 한해 텃밭에서 키운 고추~

빨갛게 익은 고추는 고춧가루로 만들고

그 뒤에 달리는 고추들을 따서 맛있는 고추장아찌로 만들었다.

 

 

제법 많은 양의 고추를 수확했다.

 

 

 

꼭지를 자르고 깨끗하게 씻은 고추

물기를 잘 빼준다

 

 

 

물기가 빠진 고추를 통이나 병에 미리 꼭꼭 눌러서 넣어주면 된다.

아무래도 뜨거운 간장물이라 나는 냄비에 넣었다.

 

 

 

이렇게 미리 꼭 눌러놓은다음

 

 

 

간장물을 끓인다

물 3 : 간장 1 : 식초 0.7 : 설탕 0.7

 

 

 

팔팔끓인 간장물을 그대로 고추위에 부어준다

 

 

 

3일이 지난뒤 뚜껑을 열어보니

맛있게 매운 고추냄새가 나고 고추의 색깔이 노랗게 변했다.

 

 

 

간장물은 두번 끓여서 부어주어야 하는데

처음엔 뜨거운 간장물을 붓고

두번째는 팔팔 끓인 간장물을 완전히 식은 다음에 넣어준다

고추를 건져내어 보관할 병에 차곡차곡 넣은뒤

 

 

 

 

 

 

 

 

 

 

 

다시 끓인 간장물을 완전히 식혀

그대로 병에 부어준다

 

 

 

이렇게 담은 고추장아찌를 냉장고에 넣고 조금씩 꺼내먹는다

 

 

 

매운 고추와 간장물이 어우러져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뜨거운 밥에 고추장아찌만 있으면 환상의 조합~~

 

 

 

더이상의 밑반찬은 필요가 없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지 이제 이런 반찬이 좋다 ^^

내가 직접 키우고 수확한 고추로 만들어서 그런가??  ㅎㅎㅎ

더욱 맛있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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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에 고추 말리기~~ ㅎㅎ

분류없음 2016.08.31 01:00

 

가을볕에 고추 말리기~~ ㅎㅎ

 

 

마당안 작은 텃밭...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올여름 폭염으로 인해 귀찮다는 이유로

제대로 돌 보지 못한채 방치해두었건만 어느새

이렇게 빨간 결실을 보여주네...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해마다 조금이나마

우리의 식단에 도움을 주는 작은 텃밭에 올해는

더욱 감사할 뿐이다.

 

 

 

 

 

텃밭에서 수확한 고추를 깨끗하게 씻어

마른헹주로 닦아 꼭지를 따내고 말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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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키운 고추 말려 방앗간에서 고추가루 빻던날~~

분류없음 2015.11.20 01:30

 

텃밭에서 키운 고추 말려 방앗간에서 고추가루 빻던날~~

 

 

올해는 텃밭채소를 포기하자고 했던 연초의 계획과는 달리

고추만 심을까???  상추만??  옥수수만???

하다가 또 작년만큼 온 텃밭을 모종으로 가득채웠던 봄날의 어느날...

 

심고나니 뿌듯함은 있었지만

유달리 정신없던 올해를 보내면서 몇번의 후회를 했었는지 모른다.

 

잡초한번 뽑아주지 못하고 물한번 제대로 주지 못했기에

말라가는 채소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오곤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렁주렁은 아니지만

고맙게도 달려준 고추들~~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를 따서 햇볕에 말리고

또 말리고 이리저리 해를 쫓아다녀야하지만 출근을 해야하기에

오랜 시간이 걸려서야 말렸던 고추들...

 

작년에 비해 그 양이 엄청나게 적지만

그래도 흐뭇하다.

 

그 고추들을 가지고 동네 방앗간을 찾았다.

너무 적은 양이라 조금 걱정을 했었지만 그래도 내가 키운 고추라는

자부심때문인지 어깨에 힘이~~  ㅋㅋㅋ

 

 

환전 해에서만 말린 태양초 고추.

 

 

방앗간에 도착해 맨처음 공정과정~~

 

 

아직은 거칠게 보인다.

씨채 빻으면 고추가 더 칼칼하고 매워서 맛이 좋은것 같아

올해도 씨채넣고 빻았다.

 

 

두번째 고추가루 빻는과정~~~

 

 

처음보다는 많이 고와졌지만 아직까진 조금 거친느낌

 

 

 

 

 

마지막 과정을 거쳐 나오는 고추가루~~  ♬♪

빨갛고 고운 고춧가루를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내손으로 직접 키운 고추로 만든 고춧가루가

이렇게 손에 들어왔다.

올해도 텃밭에서 키운 고추로 빻은 고춧가루로 맛있게 김장김치를

담궈야징~~~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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