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키운 고추로 고추장아찌 담그기~ ♡♡♡

분류없음 2015.10.24 00:30

 

텃밭에서 키운 고추로 고추장아찌 담그기~ ♡♡♡

[새콤달콤 고추장아찌 만드는법]

 

 

작년에 이어 올해도 텃밭에서 고추를 키웠다.

뭐,,, 사실.. 농사라고 할것까지도 없는 작은 텃밭이지만

봄부터 여름내내 우리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고

빨갛게 익은 고추는 말려서 고추가루도 빻았다~~~ ㅎㅎ

그리고 그 뒤에 달리는 고추들을 따서

새콤달콤 맛있는 고추장아찌를 담궜당 ^&^

 

 

 

 

 

일요일 아침 따뜻한 잠자리의 유혹을 물리치고

고추를 따러 텃밭으로 향했다.

작년에는 이 바구니로 가득 두 바구니정도의 고추를 수확해서

친정엄마와 형제들 지인들까지 풍족하게 나누어먹었었다.

그러나 올해의 농사는 흉작인듯,,,

조금밖엔 되지않지만 그래도 고추로 할건 다해보았다. ㅎㅎ

 

 

싱시안 고추를 씻어서 물기가 잘 빠지도록 놓아두고,

 

 

 

 

 

간장물을 끓인다.

주위에서 액젓과 소주를 넣으면 맛있다는 말에 작년에

약간의 고추를 가지고 만들어봤다.

그러나 결과는 옛날방식대로 간장,물,식초,설탕 으로 만든것이

훨씬 맛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엄마에게 배운대로 쭈욱~~ 

물 2 : 간장 1 : 식초 0.5 : 설탕 0.5

새콤달콤한게 좋아서 이렇게 하지만 각각의 기호에 맞춰서 하면 된다

 

 

커다란 들통에 미리 고추를 차곡차곡 넣고 이렇게 돌로 눌러놓은다음

그 위에 펄펄 끓던 간장물을 부어준다.

뜨거운 김과 함께 맛있는 냄새가 올라온다.

 

 

 

 

 

3~4일정도가 지난후 뚜껑을 열어보았다.

고추와 간장이 어우러져 매콤하고 새콤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두번째 간장물을 부어줄때는 간장물을 냄비에 따라내어 다시한번 끓인다음 완전히 식혀준다.

 

미리 준비해놓은 병에 삭힌 고추들을 꼭꼭 눌러 잘 담는다.

 

 

이번엔 고추수확량이 많지않아

많이 나눠줄 수가 없어서 가깝게 지내는 두집것만 작은병에 챙겼다.

 

 

 

 

 

색깔만으로도 고추가 아주 맛있게 삭았음을 알 수 있다.

만들면서 몇개나 집어먹었는지...  ㅎㅎ

 

간장물이 완전히 식으면 병에 담아두었던 간장위에

간장물을 부어준다. 

 

 

큰병은 일년동안 우리가 먹을 고추장아찌...ㅎㅎ

작은 두병은 지인에게 나누어줄 고추장아찌다

올해는 일부러 고추를 많이 심었는데 바쁘다보니 제대로 돌보지 못해서인지

전반적으로 흉작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조금이나마 맛있게 나누어먹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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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농사.텃밭에서 토마토 키우기.제철맞은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분류없음 2015.07.03 15:51

 

 텃밭농사.텃밭에서 토마토 키우기.제철맞은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마당안 텃밭에 있는 방울토마토.

 

제철을 맞은 토마토가 그야말로 주렁주렁 열렸다.

 

 

빨갛게 익어가는 방울토마토.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추방울토마토를 심었다.

 

 

작년의 경우를 보면 매일 아침 바구니를 들고

텃밭으로 가면 잘익은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려있곤했었다.

 

 

이렇게 풍성하게 달려있는 방울토마토를 보니

보느것만으로도 즐겁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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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실한 포도송이.텃밭에서 기르는 포도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분류없음 2015.06.23 11:19

 

 

 

탱실한 포도송이.텃밭에서 기르는 포도나무에 포도가 주렁주렁

 

 

자연의 이치는 참으로 신기하고도 신비롭다 ~

이사한지 일념 반.

이사를 하고보니 포도나무 두그루가 심어져있었다.

작년에는 포도열매를 맺지못하더니

올해는 탱실탱실 제법 실한 포도송이가 맺히기 시작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작은 알갱이었던 녀석이 언제

이렇게 굵어진걸까~~

 

 

이제 햇빛과 물과 흙의 양기를 빨아들여 까맣게 익어가기만 하면 되겠지..

지금의 이 집으로 이사하고 처음 알게되고 겪게되는 일들이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자연이 주는

끈질긴 생명력과 신비로움은 그 중에 최고가 아닐듯 싶다 ^^

이제 까맣고 탱실탱실하게 포도가 익으면 따먹기만 하면 되겠지???  ㅎㅎㅎ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벌써 신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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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일구기.텃밭 흙 고르기/텃밭농사 준비 끝~~

분류없음 2015.04.09 10:00

 

 

 

 텃밭일구기.텃밭 흙 고르기/텃밭농사 준비 끝~~

 

 

 

남들보다 늦었지만 울 부부도

겨우내 버려두었던 텃밭의 흙을 일궈주었다.

 

햇볕이 따땃한 아침...

출근 전 부지런히 서둘러 오랜만에 삽을 들었다.

 

 

 

강화에서 농약사를 하는 친구가 가져다준

퇴비? 유박?

암튼 요걸 뿌려줘야 흙이 건강하다고 한다.

요즘 조금의 텃밭근처만 지나가도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이유~~~

바로 퇴비다.

난 친구의 도움으로 냄새없는 유박을 흙과 섞어주었다.

 

 

 

오늘 아침 울남편 고생좀 했네~~~

 

 

 

텃밭을 일구며 내 비명소리는 끝이 없다~~~

물론 지렁이가 많으면 흙이 건강하다는건 알고있지만

느~~~무 징그럽다 ^^

 

 

 

요렇게 예쁘게 일궈놓은 텃밭의 모습.

일주일정도가 지나면 이곳에 각종 모종을 심을예정이다.

작년처럼 너무 많은 종류의 채소를 심지않고

손이 덜가는 채소위주로 텃밭농사를 지을예정이다.

 

올해도 우리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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