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가많은 호박죽으로 간편한 한끼식사~

분류없음 2016.01.18 00:30

 

 영양가많은 호박죽으로 간편한 한끼식사~

 

 

지난 가을 텃밭에서 수확해두었던 늙은 호박 몇통이 있다.

친정엄마와 동생, 지인들에게 한통씩 주고 딱 2통을 남겨놓았었다

 

겨울동안 한두번정도 호박죽을 끓여먹을 정도면 충분하지~~

 

늙은호박이 몸에 좋다는건 이미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다들

너무나 잘 알고있으니 따로 설명이 필요없다 ㅎㅎ

 

 

  늙은호박으로 호박죽 만드는법

 

 

<호박죽만들기 재료 >

늙은호박(중) 1통, 팥4줌정도, 찹쌀 4줌정도

 

 

<호박죽 만들기 >

 

1.  늙은호박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2.  호박을 반으로 가르고 씨와함께 속을 깨끗하게 파낸다

이때, 호박씨는 깨끗하게 씻어 말려서 까먹어도 좋다

 

 

4. 깨끗하게 파낸 호박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자른다

 

 

5. 잘게 자른 호박을 커다란 냄비에 넣고 끓여준다.

 

 

6.  호박을 손질하기 전에 미리 씻어 끓여 팥을 준비해두어야 한다.

찹쌀은 물에 불려놓으면 된다.

 

 

 

 

 

7.  호박이 물러지도록 끓이다가 주걱을 이용해 저으면 덩어리가 없이

곱게 된다. 이때, 팥과 찹쌀을 넣고 좀더 끓여준다.

 

 

8.  10~20분정도 잘 저으면서 끓여주면 빛깔도 고운 호박죽이 완성된다.

 

 

호박죽이 완성되자마자 울 아들 시식을 해본다

늙은호박은 워낙 당도가 높아 굳이 설탕을 넣을 필요가 없다.

조금 밋밋한 맛이 싫다면 소금을 약간 넣어 먹으면 좋다

 

 

 담백한 호박죽과 동치미 한사발이면 더 이상 말할필요가 없쥐~~

 

 

밤늦게 퇴근해온 남편에게 호박죽?  하자 OK한다.

시원한 동치미와 잘 어울리는 호박죽 한그릇에 웃음이 피어난다

 

 

요즘은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사계절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호박죽이지만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먹는 맛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 ㅎㅎ

가족들의 입맛을 위해 호박죽 한그릇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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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만들기.미니단호박으로 호박죽 끓이기 ~

분류없음 2015.10.13 00:30

 

 호박죽만들기.미니단호박으로 호박죽 끓이기 ~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미니단호박이 있었다.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하다고 2주가 흘러버린채 부엌 한켠에

처박혀있던 미니단호박을 이제서야 꺼내어

호박죽으로 변신시켜주었다  ㅎㅎㅎ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호박죽 한그릇 먹으면

속도 따뜻하고 소화도 잘되고 붓기도 빠지고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대체 일석 몇조인가??? ㅎㅎ

 

 

 

단호박은 소다로 박박 문질러닥은 다음 물에 20분정도 담궈두었다.

 

 

내심 걱정했는데 속이 멀쩡하다..

미니단호박이라 크기가 크지않으니 손질하기엔 쉽다

 

 

깨끗하게 씻은 미니단호박을 반으로 갈라

숟가락을 이용해 속을 깨끗하게 파낸다.

 

 

이렇게 속을 긁어낸 미니단호박의

껍질을 얇게 벗겨낸다.

 

 

 

미니단호박으로 호박죽을 끓이려면 10개는 있어야할듯 싶다.

양이 정말 얼마 되지않는다.

 

 

 

껍질을 벗긴 호박은 가급적 잘게 써어준다.

 

 

이제 푹푹 긇이기만 하면 된다.

잠시 한눈 파는 사이 냄비의 테두리부분이 약간 타버렸다.

호박은 가끔씩 눌러 으깨어준다.

 

 

20~30분정도면 완성되는 미니단호박죽~~

간단하게 만들어진 미니단호박죽위에 호박씨나 해바라기씨를 예쁘게 올려주면 끝 ^^

 

 

 

호박죽은 우리집 두 남자들도 좋아라 먹어주어서

가끔 만들어먹는 음식이다.

 

 

 

오늘은 미니단호박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남은것은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기전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된다.

 

 

샛노란 빛깔의 미니단호박죽~~

색깔도 곱고, 맛도 좋은 미니단호박죽...

양이 적다는게 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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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텃밭에서 키운 애호박으로 호박전부치기

분류없음 2015.07.16 00:30

 

 호박전.텃밭에서 키운 애호박으로 호박전부치기

 

 

무더운 날씨에

가스렌지에 불켜고 음식하면서 땀흘리고 나면

막상 식탁에 앉아도 밥맛이 없다.

 

하지만 가족들이 좋아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그런 생각은 어디론가 휘리릭~~~  ㅎㅎ

 

오늘아침에 밭에서 따온 애호박으로

우리집 두남자가 좋아하는 애호박전을 부쳐보았다.

 

 

텃밭에서 따온 애호박.

모양도 예쁘게 잘자랐네~~~

너무 얇지않게 썰어준다.

 

 

켜켜히 약간의 소금을 뿌려 잠시 놓아둔다.

 

 

원래는 밀가루옷 따로, 계란옷 따로 입혀야하지만

오늘은 덥고 귀찮으니 한꺼번에 해준다.

밀가루에 계란 2개, 소금약간을 넣어 잘 저어준다. (이때 너무 묽지않게 해줘야 옷이 벗겨지지않는다)

 

 

자...

준비끝~~  이제 부쳐주면 된다.

 

 

부쳐놓고보니 양이 너무 적다.  ㅎㅎ

하지만 텃밭에 애호박이 1개밖에 안열렸는걸...  ㅋ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생색낼 수 있는 반찬이 호박전이 아닐까 싶다~~

 

 

호박의 담백함과 고소하게 부쳐낸 애호박전.

맨입으로 먹어도 좋고, 가끔 술안주로 만들어줘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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