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동계캠핑...

분류없음 2016.12.23 01:30

 

눈내리는 오지에서 동계캠핑...

 

 

 

텐트를 치고나니

소리없이 내리는 눈이 내리고 있다

인적없는 고요한 오지로 동계캠을 나왔다

오늘은 폴리곤 후방 야침모드~

야전침대 두개 나란히 붙여두고

난로위에는 고구마도 두개 올려두고

찻물도 올려놓는다~

 

 

 

아침에 일어나니 폴리곤위로 눈이 소복히 내려있다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폴리곤 안에서 밤새 푹 잘 잤네~

 

 

폴리곤 어닝룸텐트 http://cafe.naver.com/coconut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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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에서의 간편한 오지캠핑~

분류없음 2016.11.23 01:00

 

서울근교에서의 간편한 오지캠핑~

 

 

 

울 부부만의 조용한 캠핑을 목적으로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 출발~

서울 근교라 가깝기도 하고 차도 막히지않아

1시간 정도 지나 도착한 임진강 주상절리~

 

그곳에서 만난 지인....

세상 참 좁네~~~ ㅎㅎㅎ

 

 

 

오늘은 폴리곤 후방모드~

역시 간편하다 ^^

 

 

 

울 부부만의 캠핑이라 영화도 한편 볼까해서 노트북도 챙겨왔다

오늘은 차박모드~

발포매트 깔고 온수매트면 완벽한 잠자리가 완성된다

따뜻하고 폭신하고 좋다 ^^

 

 

 

 

 

 

 

해가 지기전 주변 풍경도 이리저리 둘러본다

 

 

 

사이트 구축을 마친 지인과 일찌감치 저녁을 함께

준비해본다

 

 

 

영화 '흐르는강물처럼'이 생각난다

 

 

 

정신없이 저녁을 먹고 각자의 시간을 가진뒤

아이들을 재우고 다시 모였다  ㅎㅎㅎ

어케 알았는지 한팀이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  ㄷㄷㄷㄷ

맛난음식과 함께  ㅋ

닭발에 막걸리~~  캬아~~

 

 

 

청양고추 넣은 부추전까지...  Gooooood~~

 

 

한쪽에선 안지기들끼리 분위기도 잡아본다

 

 

 

 

 

 

 

폴리곤 안에서 웃음꽃이 만발한다

 

 

 

밤이 무르익으니 빠질 수 없는 하나!!!!

바로 모닥불

 

 

 

 

 

 

 

모닥불에서 일어나 각자의 잠자리로 돌아간후

울 부부는 계획한 영화한편까지 본 후에 잠자리에 들었다.

늦잠자겠구만~~ ㅎㅎ

 

 

 

결국 늦잠을 자고...

지인분들이 풍성한 아침을 해놓은 뒤에

부스스 일어나 숟가락만 들고 의자에 앉았다 ... ㅠ.ㅠ

 

 

 

캠장에서 부대찌개에 고등어구이까지

완전 잘먹었습니당  ㅎㅎㅎ

 

 

 

늦잠을 잤어도 여유로운 아침이로세~~

차 한잔의 여유도 부려보고...

 

 

 

거리도 가깝고 풍경도 좋고 이곳 너무 좋다 ^^

황량해보이는 이곳 오지에서 폴리곤 너무나 멋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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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와우중캠핑.요번엔 후방어닝모드로~~

분류없음 2015.07.14 18:41

 

밤낚시와우중캠핑.요번엔 후방어닝모드로~~

 

 

낚시광인 울남편... 낚시와는 도저히 친해지지않는 나...

 

얼마전부터 낚시캠핑을 하기로 약속했기에

비소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한다~~~~

 

 

저녁 7시가 되어서야 도착한 낚시터.

어두워지기전에 서둘러 어닝을 펼친다.

오늘은 루프탑이 아닌 어닝룸모드 캠핑을 하기로 했다.

 

 

후방어닝모드

요것도 나름 괜찮아보인다.

 

 

어두워지기전에 서둘러 폴리곤을 펼치자마자

사라지는 남편...ㅎㅎ

 

 

후방모드로 돌렸음에도 차량과 밀착은 잘 된듯 보인다. ㅎㅎ

비소식이 있었으니 이지클립을 이용하여 어닝을 팩다운 해준다~~

 

 

근처 낚시꾼들의 시선을 끈다.

어닝펼이고 어닝룸텐트 폴리곤을 펼치기까지

몇분밖에 걸리지않으니 다들 신기해들 한다~~~~

요것이 진정 간편캠핑이지  ㅎㅎ

 

 

쪼~~~ 아래 파라솔에선 남편이 낚시삼매경에 빠져있다.

 

 

내일 오전 철수를 해야하기에

오늘은 초초초초 간단모드로다가~~~ 뭐든지 ..ㅎㅎ

 

 

남편이 낚시에 빠져있는 사이 나홀로 짐을 푼다...

내맘대로~~

 

 

파워뱅크와 서큘 없었으면 클날뻔했당..

날은 푹푹 찌고...  습하고...

 

 

오늘 우리는 각자모드. ㅎㅎ

야침을 양 사이드로 벌려놨다.  따로 자자구용~~

 

 

짐정리도 마쳤으니 슬슬 저녁준비를 해볼까나...

오늘은 초간단모드... 인스턴트로 준비해본다.

빗방울 조금씩 굵어진다~~

 

 

땀흘리며 전쟁을 치루듯 저녁을 먹고

휘리릭 사라지는 남편~~~

그러던지 말던지 나는 영화볼 준비를 한다.

노트북 펼치고 야침위에 앉는다.

 

 

잠시 허리도 펼겸 차한잔을 준비해 남편을 찾아나선다.

월척을 잡았다고 좋아하는 남편에게 리액션도 취해주고 커피한잔 배달해주고

다시 내자리로 고고씽~~~

나는 낚시는 영,,,,,

 

 

한참 영화에 빠져있다보니 어닝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소리가

점점 거세진다.

오늘 우중캠핑 제대로 즐기겠구나~~  ㅎㅎ

낚시를 접고 돌아온 남편과 간단한 안주와 소주를 놓고 마주앉는다.

빗소리에 파묻혀가는 음악소리도 좋고

오늘따라 소주가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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