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점심메뉴.주말의 점심 분식으로 해결~~
밥하기도 싫고 만사가 귀찮기만한 주말... 토요일~~
이런날은 딱 두끼만 먹었으면 싶은 날이다.
아직까지는 낮의 온도가 35도를 맴돌고 있는 요즘.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밥은 싫고
워낙 분식을 좋아하는지라 분식으로 결정했다.
쫄면과 튀김만두~~
매콤하고 달콤하고 새콤한 쫄면.
학창시절 분식집 단골메뉴였었다.
매콤한 쫄면과 고소한 튀김만두를 먹으며 옛날 학창시절을 떠올려본다.
밥하기싫은날 이런 분식도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