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에 좋은 작두콩차 집에서 끓이기~

카테고리 없음 2018. 9. 21. 14:56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 집에서 끓이기~

 

 

우리집 두 남자들은 환절기만 되면

경쟁하듯 재채기를 한다... ㅠㅠ

부자간에 다정하게도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있다.

누가 아빠와 아들 아니랄까봐!!!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이 계절..

기온변화를 느끼자마자 득달같이 비염증세가 시작

한번 시작하면 정신없는 재채기에 콧물은 줄줄 흐르고....

세상 불쌍한 모습...ㅋ

 

겨울에서 봄,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이면

늘 집에서 작두콩차를 끓이곤 한다.

 

계속해서 장복을 하면 좋다는데

그것도 꽤가 나는 모양이다  ㅎㅎㅎ

 

엄마가 구해주신 작두콩을 잘 말려

보관해두었다가 끓일때마다 몇개씩 깨끗하게 씻어서 끓여주면 된다

 

 

 

 

2리터 정도의 물에 7~8개정도 넣고 20~30분정도 끓인다

 

 

 

 

 

 

 

끓기시작하고부터 20분정도가 지나고 불을 끈다

 

 

 

추울때는 따뜻하게 마시면 되고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다가

한잔씩 마셔도 좋다

색깔은 갈색정도면 된다고 해서 요정도로 맞춘다~~

끓이는방법이 비교적 간단하니 집에 비염환자가 있다면

이렇게 끓여서 하루에 한두잔정도씩 꾸준히 장복하면 좋겠다 ^^

 

일산 나들목에서 친정가족모임~

카테고리 없음 2018. 9. 20. 14:36

일산 나들목에서 친정가족모임~

 

 

 

두달에 한번씩 하는 친정모임~

인원도 많고 연령도 다양해서 항상 장소 선정에 애를 먹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살고있는 일산에서 모임을 하기로 했다.

 

매번 모임이 있을때마다 서울로 나가곤 했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다니 부담은 없었지만

장소를 알아봐야한다는 부담이...ㅎㅎ

 

검색중 알게된 나들목 숯불갈비~~

 

예약을 하고 친정 식구들이 모두 모였다

 

장소도 넓직하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 좋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숯불갈비와 갈비탕이 있어

연세가 있으신 엄마도 어린 아이들도

모두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밑반찬의 종류도 다양하고 정갈하게 나온다

 

 

 

우왕!!!  숯불갈비를 먹는데 육회가 반찬으로 나온다니~~~

 

 

 

숯불갈비 다음으로 인기가 많았던 양념게장~~

 

 

 

양념이 짜지않고 많이 달지않아

만족스러웠던 양념 숯불갈비~~

특히 친정엄마가 맛있다고 좋아하셔서 이곳으로 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ㅋㅋ

 

 

 

 

 

 

 

밑반찬이 깔끔해서

몇번이나 리필을 했는지 모른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실내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좋아

다른 모임이 있을때 종종 이용하려고 한다~~

 

 

친구에게 필요한 건...

읽고보고느끼고... 2018. 9. 19. 18:00

 

친구에게 필요한 건

 

 

친구가 안좋은 일로 찾아와

푸념을 늘어놓거든

 

논리적인 관점은 조금 밀어두고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세요

 

친구가 필요한 건

충고가 아닌 내편입니다

 

친구가 찾아와 안 좋은 일로

하염없이 울거든

 

그만 울라고 핀잔 주지 말고

그 울음을 다 토해내고

 

시원해 질때까지 눈무을 닦아주고

등을 토닥여주세요

 

친구에게 필요한건

눅ㄴ가의 따뜻한 품과

위로의 손길입니다

 

- 유지나 -

 

 

 

'읽고보고느끼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한다는것...  (0) 2019.01.06
두사람...곽재구  (0) 2019.01.05
친구에게 필요한 건...  (0) 2018.09.19
상실 그리고 치유...  (0) 2018.09.18
끌리는 사람  (0) 2018.09.15
간절하지 않으면 꿈도 꾸지마라  (0)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