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마늘쫑볶음...가격도저렴맛도최고

분류없음 2013.05.15 14:17

 햇마늘쫑볶음...가격도저렴맛도최고

 

 

 

요즘 치솟는 야채가격

 

장을 보러 나가 장바구니에 야채를 담기가 꾀나 부담스럽다

 

그런 와중 햇마늘쫑이 나온걸 보고 가격을 보니 가격도 저럼하다.

한 묶음에 2000원 이정도면 한 일주일 정도 반찬걱정 끝.

 

 

<재 료 >

 

마늘쫑(한묶음), 간장, 볶은깨, 매실엑기스

 

 

<만드는 법>

 

마늘쫑을 5cm정도의 길이로 맞춰 자른 뒤, 깨끗하게 씻어 건져놓는다.

 

 

후라이팬이 달궈지면 기름을 살짝 두른 후 물이 잘 빠진 마늘쫑을 넣는다.

 

 

살짝 볶다가 간장을 넣어준다(짜지 않도록 해야한다)

 

 

간장을 넣고  골고루 간이 배도록 잘 저어주며 볶는다.

 

 

어느정도 익어갈때쯤 매실엑기스를 조금 넣어준다(단맛과 신맛이 강하므로 조금만, 설탕이나 물엿을 넣어도 무방하지만 나는 매실엑기스 매니아니까)

 

거의 다 익어가면 갈아놓은 깨를 넣고 잘 섞은 뒤 불을 끈다.

 

 

 

 

 

요즘은 햇마늘쫑이 나와서 연하고 맛있는 계절이다.

 

담엔 마늘쫑장아찌를 해봐야겠다.

 

 

마른새우와 함께 볶아도 맛있지만 없을땐 그냥 마늘쫑만 볶아도 맛있다.

 

도시락 반찬도 아주 딱! ! ! !

 

가격도저렴하고 맛도 최고 ~~~~~

 

 

2013. 5. 15.  해피천사의 맛있는 요리는 계속....

그간 찾아뵙지 못한 선생님들께 죄송함에 꽃한송이를...

분류없음 2013.05.15 14:00

 

그간 찾아뵙지 못한 선생님들께 꽃한송이를...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인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할때는 그 나름대로 결혼을 하고 살면서는 또 그 나름대로 바쁘다는 이유로

찾아뵙지 못한 선생님들께 죄송함을 전하고 싶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나를 위로하면서 그간 너무 무심한 시간을 보낸듯...

 

 

이젠 환갑이 훌쩍 넘은 나이들이 되셨을 선생님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그간 찾아뵙지 못한 선생님들께 죄송함에 꽃한송이를 전해드리고 싶다.

 

 

 문득 지나가다가 빨간 카네이션을 파는 곳에 눈길이 머물렀다.

 

 

 

 

마음으로나마 이 꽃한송이에 감사의 마음과 죄스러운 마음을 담아...

 

 

                                                                                                2013. 5. 15.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저녁산책길에 만난 예쁜색깔의 연등들...

분류없음 2013.05.15 12:01

 

저녁산책길에 만난 예쁜색깔의 연등들...

 

 

저녁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겸 나선 산책길...

 

 

요즘은 매일밤 남편과 함께 운동도 할겸 산책을 하곤 하는데 그길에 나무 사이로 걸려있는 예쁜 등을 보았다.

 

~~~아아 며칠 뒤면 석가탄신일이구나 ~~~~~

 

 

종교를 떠나 밤에 이렇게 보니 색깔도 곱고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공부하기에 바빠 우리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쩍 줄어들은 울 아들.....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던 때가 있었는데..

 

 

 

 

2013. 5. 15.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

예쁜신발...울아들이 생일에 선물해준 맘에꼭드는 신발

분류없음 2013.05.14 19:13

 

예쁜신발...울아들이 생일에 선물해준 맘에 꼭드는 신발

 

아들이 골라준 반짝거리는 예쁜 신발....

 

너무 맘에 든다.

 

지금 날씨와도 너무 잘 어울리고 편하다는.... ㅋㅋ

 

 

남자녀석 답지않게 자상하고 꼼꼼한 아들이다.

 

 

색깔도 장식도 너무 맘에 드는 신발이다.

 

 

 

 

 

 

 

혼자즐기는커피한잔...낯선동네를거닐다가

분류없음 2013.05.14 17:32

 

혼자즐기는 커피한잔...낯선동네를거닐다가

 

 

버스에서 무작정 내려 따사로운 봄볕을 받으며 걷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고개를 들어 둘러보니 삭막한 빌딜숲뿐이다.

 

 

조금더 걸음을 재촉해 걷다보니 커피 한잔이 생각나 무작정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겉에서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실내가 내맘에 쏙 들어 사진을 찍으려하니

주인이 내켜하질 않는다.... (걍 커피만 찍기로...ㅎㅎ)

 

 

 

 

오늘은 왠지 달달한게 땅기네....

 

곰돌이 얼굴 모양이 넘 귀여운 차한잔을 놓고~~~

 

맛도 좋고 향도 좋고

 

혼자즐기는커피한잔...

 

 

나홀로 창가에 앉아 오가는 사람들과

 

지나가는 차들을 구경하며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았다.

 

혼자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가 내게 새로움을 선물한다.

 

 

 

2013.  5. 14.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게속....

 

버스여행...오랜만에 버스를타고 시내여행을 해보았다.

분류없음 2013.05.14 15:12

 

버스여행...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시내여행을 해보았다.

 

하루종일 가게에 있느라 좀처럼 오전시간에 밖으로 나갈일이 없었던 나는 오랜만의 외출에 마음이 들뜬다.

 

잠시 다른 일을 보기 위해 버스에 오른 나...

 

창밖으로 보이는 낯익은 풍경이 왠지 버스에 앉아서 보니 낯설어보인다.

 

열어놓은 창문틈 사이로 살랑거리며 불어오는 바람도 코끝에 와닿는 익숙한 도심의 냄새도 오늘따라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매일 차로 이동을 하다보니 통 버스를 이용할 일이 없었기 때문일까?

 

하지만 가끔 이렇게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버스여행을 떠나보는것도 괜찮을듯....

 

 

 

창밖으로 보이는 길가의 나무들과 꽃들도 오늘따라 새로워 보이는 듯...

 

 

중앙로에 심어놓은 노랑, 분홍의 꽃들이 참 곱다...

 

 

귀에꽂은 이어폰에서는 봄 음악이 흘러나오고 눈으로는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는 기분이 묘하다.

운전을 할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주는 즐거움이 꾀나 많다는 생각이...

 

 

이 길을 다닐때면 늘 신호들과 차들밖에 보지 않았는데...

 

오늘은 참 많은것들이 보인다.

 

 

우리 동네가 이런 모습이었구나 ! ! !

 

 

모처럼의 버스여행이 내게 안겨준 것은 여유로움이었다.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지내온 나날들....

 

별것 아닌 버스여행이 내게 새로움을 전해주었다.

 

 

 

 

 

해피천사의  행복한 세상살이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