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일리지카페 & 게스트하우스

카테고리 없음 2015. 8. 5. 01:30

 

 경남 하동 일리지카페 & 게스트하우스

 

 

지난번 경남 하동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들렀던 곳.

 

지리산으로 올라가는 길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일리지.

 

 

 

 입구에 양쪽으로 서있는 나무가 운치있다.

 

 

게스트하우스엔 손님들이 있어서

카페만 들러보았다. 

 

 

일리지카페의 실내로 들어서니 편안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어 준다.

 

 

깔끔하고 나름 멋을 부린 카페의 내부모습.

부위기도 있고 이런곳이 집근처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밝은 창가쪽의 테이블 

 

 

이곳 사장님은 책을 좋아하시는것 같다.

카페를 둘러보다보니 곳곳에 책이 놓여져 있다.

 

 

다음날 아침 브런치를 이곳에서 해결할까 싶어

미리 메뉴판을 봐두었다.

 

 

특별할것 없는 일반 가정처럼 꾸며져있지만

은근히 멋스럼움이 느껴지는 분위기다~~~

 

 

 

 

 

한쪽은 테이블로 꾸며놓았고

반대쪽은 방으로 꾸며져 있다.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진을 찍었으면 한다는 말에 은은히 조명을 밝혀주신다.

 

 

창호지를 붙여 조금은 거칠고 투박스런 느낌의 예스러움이 묻어나는 창

그리고 별것없는 천조각과 자연이 만들어낸 조명까지

몽환적이면서도 편안하다.

 

 

이곳에 앉아 하동의 특산물 꽃차를 마셔도 좋겠고

녹차를 마셔도 좋겠다.

 

 

 

 

 

내가 가장 맘에 들어했던 곳.

책장이 아닌 바닥에 책을 그대로 늘어놓았다.

 

 

 

 차를 마시다가 눈에 띠는 책을 집어들고 그냥 읽으면 된다.

잠시 앉아 어떤 책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저녁이 되자 산에서 내려오는 사람들과 일부러

드라이브삼아 다니러온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앞마당과 산쪽으로 연결된 길을 따라 걷다보니

고목들이 끝없이 이어진다.

몇시간 아무생각없이 걷다가 이곳에 들어와

차를 마시면서 쉬는것...

그것이 진정한 여행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