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필무렵.봄맞이대청소.봄이오는소리

카테고리 없음 2015. 2. 20. 17:25

 

 

 

 목련이 필무렵.봄맞이대청소.봄이오는소리

 

 

 

오랜만에 볕이 좋아 마당에 나가보니

어느새 마당안 목련나무에 꽃몽우리가 맺혀있다.

 

언제 이렇게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가...

내 맘은 아직도 겨울이거늘

 

 

 

커다란 목련나무 가득 온통 보송한

새순이 돋아나있다.

 

 

 

마당 구석구석 쌓여있던 낙엽들을

긁어모으니 이렇게나 많다.

오늘은 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마당정리에 나섰다.

 

 

 

울 아덜이 긁어모은 낙엽들.

 

 

 

대문앞 라일락나무에도 새순이 돋아났네~~~

올해는 꽃을 피우려나 모르겠다.

 

 

 

 

 

 

 

뒷마당에 베어놓았던 나무와 낙엽들을 모두

태우느라 하루를 보냈다.

 

이렇게 정리를 해놓고나니 속이 다 후련하다.

 

이제 봄이되면 씨를 뿌리고 모종을 사다 심으려면

서서히 준비를 해야겠지?

 

벌써부터 마음이 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