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생신.가족모임 음식/포트럭 파티

카테고리 없음 2015. 4. 14. 15:46

 

 

 

 친정엄마 생신.가족모임 음식/포트럭 파티 ♥♥

 

 

 

친정엄마의 생신이 평일에 있어

이번에는 미리 다들 모이기 편한 주말에 당겨서

생신상을 차렸다.

 

 

이번에 장소제공은 언니의 집에서 했고

파티형식은 포트럭 파티를 하기로 정했다.

각자 떨어져지내다보니 자주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집안행사가 있을때라도

얼굴을 봐야징~~~ ㅎㅎ

 

이것저것 한두가지씩 음식이 모이니 한상 가득 차려진다. ^^

 

 

 

 

아이들이 많은 관계로 김밥과 유부초밥을 준비.

언니 작품.

 

 

 

고추잡채와 꽃빵.

나의 작품  ㅋㅋㅋ

원래는 해서 바로 먹어야하는데 집에서 만들어 가져가다보니

조금 식어버렸다.

그래도 모두들 맛있게 먹어준다.

 

 

 

 

 

 

잡채.

요것도 나의 작품 ~~~

원래는 고추잡채만 하기로 했지만 엄마가 좋아하시는지라

추가로 잡채를 만들어가져갔다.

 

 

 

 

 

 

 

녹두빈대떡과 우엉전, 동태전.

전류또한 엄마가 좋아하시는 음식.

 

 

 

 엄마가 직접 집에서 만드신 도토리묵.

요건 자식들 먹이겠다고 엄마가 만들어오셨다 ^&^

엄마가 만드신 묵처럼 맛있는 묵은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다~~

 

 

 

막내동생네가 준비한 광어와 숭어회. 매운탕,

셋째동생이 준비한 고기와 과일...

서로 바쁘기도 하고 떨어져 살다보니 모이기가 쉽지않으니

이렇게 각자 한가지씩 음식을 만들어오면

시간도 절약되고 번잡스럽지않아

장소를 제공하는 사람도 부담이 되지않고 좋은것 같다 ^___^

 

 

 

막내동생이 준비한 낙지매운탕.

완전 야들야들하고 얼큰한게 짱~~~~

 

 

 

먹기에 아까울정도로 너무나 예쁜 케잌에 불을 켜고

생일노래도 불러본다.

 

 

 

이제 모두들 맛있게 먹기시작하고

가장 늦게 도착한 우리때문에 늦어진 저녁으로

허겁지겁 식사를 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만나면 할얘기도 많고 웃음도 그치지않고...

이래서 가족인가보다  ^&^

바쁘다는 핑계로 고3인 아들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사이

지난번보다 더 많이 늙어버린 엄마의 모습에

가슴이 짠하다....

세월은 어찌도 이리 빨리 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