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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느끼고...

포옹...

 

[당신이 주신 그 큰 용기]

 

 

나의 가는길에

장애물이 가로막을  때,

당신은 언제나

그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가장 온전한 때는

내가 나약해지는

바로 그때임을 기억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눈앞에

닥친 패배와 곤경과 비난이

나의 성장을 돕는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 존 스미스 / 포옹(Hugs for Dad)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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