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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일상이야기

무더운 여름날의 저녁산책~~

 

무더운 여름날의 저녁산책~~

 

 

 

한낮의 무더위가 30도를 넘어가니

저녁때가 되면 온몸이 지칠대로 지친다...

 

퇴근후 간단하게 저녁먹고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혹시나 싶어

저녁산책길에 나서본다.

 

한낮의 더위가 무색할만큼

저녁공기는 시원하고 좋아 호수공원을 한바퀴 천천히 걸었다.

 

가끔 이렇게 저녁산책을 즐기고 싶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