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의재롱..집에서부화한병아리키우기

 

 

 

 

 병아리의재롱..집에서부화한병아리키우기

 

집에서 직접 부화시킨 병아리... 송송이

 

유정란을 사고

직접 부화기를 만들어

21일을 기다려 태어난 병아리... 송송이

 

이제 제법 몸집도 커지고 날개도 커졌다.

 

아직은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아 요렇게 상자 안에서

놀고 있지만 조만간 커다란 집을 지어

마당에 내어놓아야겠다.

 

우연히 먹던 블루베리 하나를 던져주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낚아채어

가지고 놀듯 먹는 송송이의 모습에 한참이나 웃었다.

병아리키우기//병아리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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