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병아리키우기*집에서부화한병아리키우기

 

 

 

병아리키우기*집에서부화한병아리키우기

 

6월 6일 태어난 우리집 유일한 애완 병아리 송송이...

 

벌써 태어난지 한달 하고도 반이 흘러가네요  ^^

 

조용하다가도 대문 여는 소리만 들리면

이리저리 우왕좌왕 왔다갔다 하면서

마구마구 소리를 질러요  ^^

 

제 귀엔 삐약삐약이 아니라

'저 여기 있어요"

하는것처럼 들린답니다.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는지

이젠 병아리의 느낌보다는 닭의 느낌이 훨씬 많이

묻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