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서 내다본 풍경...마법같은 야경
지친몸을 끌고 퇴근...
집에 도착해도 나의 퇴근은 끝나지 않는다...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도 조금은 낯선 이곳에서
마법과도 같은 풍경을 발견했다
내방 창문을 통해 내다본 풍경~
멋진 야경에 하루의 피곤도 모두 잊고
넋을 잃은채 바라보았다.
달과 별과 빛이 공존하는 도심의 야경~~~
갑자기 이곳이 좋아진다 ㅎㅎ
가끔 힘들고 지칠때 이런 마법과도 같은 풍경에
빠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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