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감자옹심이와 감칠맛나는 메밀국수~ ♬

카테고리 없음 2018. 10. 2. 18:54

 

담백한 감자옹심이와 감칠맛나는 메밀국수~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 앞으로 온 남편을보니 왜이렇게 반가운건지...ㅋㅋ

매일 보는 얼굴이건만~~

 

내가 좋아하는 감자옹심이수제비를 잘 하는곳에 가자는 남푠~

오늘 내 생일도 아니고만...ㅎㅎ

 

뚝배기에 담겨나오는 감자옹심이는 국물맛도 좋고

옹심이 쫄깃쫄깃해서 정말 맛이 좋다 ~~

 

 

 

오랜만에 동동주 한잔 생각에 메밀전도 시켜본다

남편과 부모님 이야기, 자식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술이 몇잔째...

가끔 옛날일 떠올리며 이런 데이트도 좋은것 같네~~

 

 

 

 

 

비오는날엔 김치메밀전에 동동주~ 추억돋네..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 6. 11. 17:38

비오는날엔 김치메밀전에 동동주~ 추억돋네..

 

 

 

소나기 소식이 있더니

오후가되어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왠지 날씨도 쌀쌀하고 을씨년스럽게 느껴지고...

 

뜨거운 커피 한잔 마시며 창밖을 내다보려니

어디선가 고소한 부침개 냄새가 나는것 같아~~~

이런게 바로 기억의 냄새겠지 !!

 

어린시절 친정엄마는 비가 오는날이면 여지없이

부침을 하셨었다

 

그 시절엔 거의 김치부침개였지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남편은 가끔 비가올때면 전이나 부칠까??  그런다

그도 그 냄새를 기억하는거겠지?? ㅎㅎ

 

오늘은 어떤 부침개를 해줄까!!!

고민하다 냉동실에 있는 메밀가루가떠올랐다

 

메밀가루 반죽에 김치 커다랗게 올려

김치메밀전을 부쳐봐야겠다 ~~ 거기에 동동주까지 준비하면

엄청 좋아하겠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