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릴땐... 따끈한국물이 좋은 쌀국수~~♬

카테고리 없음 2018.08.29 16:31

 

속쓰릴땐... 따끈한국물이 좋은 쌀국수~~♬

 

 

이틀째 비가내린다...

어제의 과음으로 몸도 마음도 꿀꿀한 오늘 오후 또 비가 내린다...

 

아침도 거른지라 빈속은 쓰리고 아프고,,,, ㅜㅜ

 

오늘 점심은 어디로갈까???

머리모아 의논끝에 따끈한 국물쪽으로~~~ ㅎㅎ

 

밀가루보다는 소화도 잘되고 부담없는 쌀국수로 결정~

 

양파듬뿍 넣고 깔끔한맛 그대로 한그릇 뚝딱 헤치우고 나니

쓰렸던 속이 사사사삭 풀린다 ~~

역시 해장엔 뜨근하고 개운한 국물이 최고넹  ^^

 

오늘도 홧팅 ↖^&^

 

 

비오는날...닭볶음탕과 감자전에 소주한잔~

카테고리 없음 2018.08.28 20:46

비오는날...닭볶음탕과 감자전에 소주한잔~

 

 

 

갑자기 비가내리는날...

 

장마도 끝나고 태풍도 지나갔는데

갑자기 비가내린다..

하루종일 꾸물꾸물~~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늦은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이런날은 퇴근길이 느려진다

 

누군가 한잔하자는 유혹을 해오면

바로 따라나서고픈 그런날...  ㅋㅋㅋㅋ

 

퇴근준비중 닭도리탕에 전이나 먹고갈까???  누군가의 목소리가 반갑다 ㅎㅎ

 

맘이 통한 몇명이 GoGo~~ ㅎㅎ

 

단골집에 들어가자 제법 사람들이 많다~

우리같은 사람들이 또 있구먼... ㅋ

 

매콤한 토종닭도리탕이 올라오고~~

이어서 감자전이 나왔당  ^^

 

 

 

 

 

 

 

 

 

 

닭볶음탕과 감자전에 몇병의 소주병이 비워지고

이어서 마무리로 볶음밥까지~~ 

그런데 아직도 비가 주룩주룩 내린당... ㅠㅠ

 

철원에서 발견한 번지점프~ 추억돋네 ^^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03 17:16

 

철원에서 발견한 번지점프~ 추억돋네 ^^

 

비오는날 철원으로 외근다녀오던길...

 

우연히 다리위에 설치된 번지점프대를 발견하곤

급하게 공원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오래전~  아주 오래전~~

데이트 하더시절에 남편이 호기롭게

내 앞에서 번지점프를 했더랬다  ㅎㅎㅎ

 

그 시절 생각에 웃음이 나서 비오는것도 잊은채

한참을 바라보았다..

 

그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았다 ^^

 

 

 

 

 

 

 

 

 

 

 

 

비오는날엔 고추장감자수제비~~ Good~~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03 16:51

 

비오는날엔 고추장감자수제비~~ Good~~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조금전에는 소나기처럼 쏟아져내린다~

 

비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빗소리는 듣기가 좋다

 

시원스레 쏟아지는 빗소리를 듣다가

늦은 점심으로 고추장수제비를 끓였다.

 

감자와 호박을 넣고 고추장을 넣은 담백한 수제비 한그릇이

선물같은 날이다 ^^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호박전 맛있당~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호박전 맛있당~

 

 

 

요즘들어 자주 비가 내린다

많이 오는것도 아닌데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잦은것 같다

 

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이런 기후가 별로 좋지않다...

 

반대인 남편은 비만 오면 전을 부치라며

슈퍼로 달려가곤 한다...ㅋㅋㅋ

술 사러~~~

 

오늘은 냉장고에 호박이 있어 호박전을 부쳐보았다.

 

호박은 납작납작 썰어서 소금을 살짝 뿌려놓고

 

 

 

밀가루와 계란에 소금 살짝 넣고 쉐킷쉐킷~~

원래는 밀가루옷 입히고 계란옷 따로 입혀야하지만

귀찮아서 걍 한꺼번에 ~~ ㅎ

 

 

 

소금에 살짝 절여진 호박을 밀가루계란옷을 입혀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끝~~

 

 

 

남편과 아들 모두 좋아하는 호박전~~

호박전 하나에 싱글벙글 하는 우리집 두남자를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져 오랜만에 막걸리잔을 꺼내왔다~~ ㅎㅎ

비오는날엔 김치메밀전에 동동주~ 추억돋네..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6.11 17:38

비오는날엔 김치메밀전에 동동주~ 추억돋네..

 

 

 

소나기 소식이 있더니

오후가되어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왠지 날씨도 쌀쌀하고 을씨년스럽게 느껴지고...

 

뜨거운 커피 한잔 마시며 창밖을 내다보려니

어디선가 고소한 부침개 냄새가 나는것 같아~~~

이런게 바로 기억의 냄새겠지 !!

 

어린시절 친정엄마는 비가 오는날이면 여지없이

부침을 하셨었다

 

그 시절엔 거의 김치부침개였지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남편은 가끔 비가올때면 전이나 부칠까??  그런다

그도 그 냄새를 기억하는거겠지?? ㅎㅎ

 

오늘은 어떤 부침개를 해줄까!!!

고민하다 냉동실에 있는 메밀가루가떠올랐다

 

메밀가루 반죽에 김치 커다랗게 올려

김치메밀전을 부쳐봐야겠다 ~~ 거기에 동동주까지 준비하면

엄청 좋아하겠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