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아삭아삭 맛있는 무생채나물만들기~

분류없음 2018.09.19 15:30

 

[밑반찬]아삭아삭 맛있는 무생채나물만들기~

 

 

 

요즘은 마트에 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물가가 비싸다~

 

장바구니 가득 차지도 않았는데 몇만원이 훌쩍,,,, ㅠㅠ

 

그래도 요것조것 따져보고 가계에 부담되지 않고

건강한밥상을 차리기 위해 우리 주부들은 엄청난 눈치작전을

펼쳐야한다~~ ㅎ

 

추석을 앞둬서인지 각종 과일이며 채소가격이 후덜덜,,,,,,

 

그나마 저렴하고 밑반찬으로 좋은 무를 샀다

 

무생채나물 하나면 그냥 먹어도 좋고

비빔밥으로 해먹어도 좋다~

 

<<무생채나물 만들기>>

 

재료 : 무우 1개, 쪽파 한줌

양념 : 고추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약간(없으면생강가루), 멸치액젓,

소금약간, 설탕약간, 매실엑기스, 참기름약간, 깨

 

 

 

 

 

무우는 껍질을 까지않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문질러 닦은다음

적당한 굵기로 채를 썬다

(채칼을 이용해도 좋지만 무의 결때문에 그냥 칼로 써는게 좋다/요건 기호대로)ㅎ

채썬 무에 굵은소금과 설탕으로 살짝 절인다

소금과 설탕으로 함께 절이면 처음부터 간을 맞추기가 쉽다~~ ㅋ

 

 

 

10~20분정도가 지나면 숨이 확 줄어든걸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체에 바쳐 흐르는 물에 흔들어준다음

물이 잘 빠지도록 놓아둔다

 

 

 

수분은 80~90%정도 빠졌을때쯤

커다란 볼에 넣고 준비된 양념을 모두 넣고 버무려준다

쪽파는 길게 썰어도 좋고 송송 썰어도 좋다

맛을 보고 염도와 당도를 조절해서 기호에 맞추면 끝!!!~~ 

 

 

 

이렇게해서 초간단 무생채만들기가 완성되었다~~~

접시에 담아낼때는 통깨를 후드드득~~ 고소한향이 입맛을 자극하네  ㅎㅎ

무생채나물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밑반찬중 하나가 아닐까싶다 ~~

아삭아삭 매콤달콤한 무생채나물 만들기 성공 ^^

 

[밑반찬만들기]맛있는 더덕고추장무침~ 더덕손질하기

분류없음 2018.09.18 14:42

 

[밑반찬만들기]맛있는 더덕고추장무침~ 더덕손질하기

 

 

 

마트에 나가니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채소들과

식재료들이 그득 그득~~~ ㅎㅎ

 

추석상차림 물가도 볼겸해서 나갔다가

더덕이 눈에 똭~~ 들어왔다

 

향긋하게 더덕무침으로 먹어도 좋고

양념을 발라 구워먹으면 맛이 좋은 더덕~~~

 

에라 모르겠다싶어 집어들었다  ㅋㅋㅋ

 

 

향긋한 향이 물씬~~  향으로 먹고 눈으로 한번 더 맛으로 죽여주는 더덕고추장무침

만드는 수고에 비하면 먹는건 너무 순식간  ~  ㅎㅎㅎ

 

 

 

늘 껍질이 벗겨진걸 샀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껍질이 있는 더덕을 구입했다...

이때부터 나의 고난의 길이... ㅋㅋ

 

 

 

 

엄마에게 전화를 거니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ㅠㅠ

그냥 까면 되겠지.... 

But... 

나중에 통화로 알게된 사실은 흙을 털어내고 살짝 데친뒤

찬물에 식혀서 칼로 살살~~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것을

더덕의 진액이 흘러나와 온 손과 옷이 엉망이되어 버렸당.. ㅋㅋ

 

 

 

암튼 우여곡절 끝에 껍질을 벗긴뒤 깨끗하게 씻어

예쁘게 변신한 더덕~~~

 

 

 

사실 요녀석을 방망이로 두드려 찢어서 무쳐주면 좋겠지마

층간소음 때문에 두드리는건 포기.... 밤 10시가 넘었던지라,,,  ㅠㅠ

그냥 얇게 편으로 썰어주었다

써는 동안에도 더덕의 찐한 향이 코를 자극한다

 

 

 

<<더덕고추장무침 양념>>

더덕 6개분량 : 쪽파약간, 고추장 크게 1술(밥숟가락기준), 고춧가루 1술, 다진마늘 반술,

매실엑기스 2술, 설탕or쌀엿(2술), 참기름반술, 통깨, (간을본뒤기호에맞춰소금살짝)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쉐킷쉐킷~~~  ㅎㅎ

 

 

 

썰어놓았던 더덕을 넣고 잘 버무려준다

기호에 맞춰 간 조절을 하면 끝~~

고추장이 들어갔기때문에 그닥 싱겁지는 않다 

 

 

 

더덕 6개의 양이 요 유리그릇으로 하나...

담에 좀더 사서 만들어봐야겠다~~  손이 느무 작은게 흠 !!!!!

요정도 양이면 우리집에선 이틀이면 끝  ㅋㅋ

 

 

 

아삭아삭하고 향긋한 더덕고추장무침이 완성

눈과 코가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ㅎ

뜨거운 밥에 더덕무침 하나 올려 밥 먹고 시프당~~

지금 시간 11시~

 

수미네반찬 따라 만들어본 소라강된장만들기 성공 ^^

 

수미네반찬 따라 만들어본 소라강된장만들기 성공 ^^

 

 

 

요즘 핫한 TV프로그램중 하나인 [수미네반찬]

 

밑반찬이 궁할때마다 요긴하게 따라해보는게 요즘 재미지다~~ ㅎㅎ

 

지난여름 동해바닷가에 놀러갔다가 주워온 소라인지 고둥인지???

뭐 둘다 비슷하긴 하다

요 녀석들로 강된장을 만들어보려고 수미네반찬 래시피를 뒤져보았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가 조금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한번 만들어봐야쥥~~

 

 <수미네반찬 소라강된장만들기>

 

재료 : 소라, 양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다진마늘, 된장, 고추장, 매실엑기스, 참기름, 깨

 

 

삶아서 깨끗하게 손질한 뒤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소라를 꺼내

다시 흐르는 물에 여러번 잘씻어 물을 빼준다~~

 

 

 

소라의 물기가 빠지는 동안 모든 재료를 준비한다

표고버섯, 양파, 청양고추 (대파가 없어서 생략)

 

 

 

야채들을 썰어준다

표고버섯은 깎둑썰기, 양파도(너무잘지않게), 청양고추는 다져주었다.

 

 

 

냉동실에 있던 멸치를 꺼내

머리와 내장을 떼어내고 칼로 다진다

 

 

 

수미네반찬에서 한수 배운 사실...

분쇄기에 다지는것 보다 이렇게 칼로 다지는것이 더 구수하고 맛있다고 한다

해서 열심히 딱딱한 멸치를 다졌다.  ㅎㅎ

이렇게 다진 멸치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않고 볶아준다

(수미네반찬에서는 꽃새우도 넣었지만 집에 재료가 없어서 패쓰)

 

 

 

야채와, 멸치를 뚝배기에 넣고 된장, 고추장, 매실엑기스(5스푼정도)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준뒤 물을 종이컵 반컵정도 넣어주었다.

 

 

 

요정도의 되직함이 되니 아직 끓이기전임에도

먹음직스럽다

 

 

 

이제 불을 켜고 잘 저어가며 끓여준다~~

구수한 된장과 야채, 멸치가 어우러져 근사한 냄새가 주방에 가득~~

군침이 넘어간다~

 

 

 

냄새가 끝내줘요~~

보글보글 끓는걸 보니 빨리 밥에 비벼먹고 시프당~~ ㅎ

 

 

 

표고버섯이나 야채가 어느정도 끓은면 5~10분정도 끓인후

소라와, 청양고추를 넣고 다시 끓여준다

 

 

 

10분정도 더 졸여준 소라강된장에 참기름 두세방울과 깨를 샤라락~~

와우 고소한 냄새 ^^

살짝 맛을 보니 그 맛이 일품

다음에는 재료를 좀더 준비해서 수미네반찬에서 만든것처럼

만들어봐야겠당 ~~~

 

 

 

완성된 소라강된장~

수미네반찬을 보고 따라해본 소라강된장

맛이야 조금 다르겠지만 처음 도전해본 강된장이 일단은 성공

울남편 옆에서 젓가락으로 살짝 먹어보더니

엄지척을 한다~~

 

 

[밑반찬만들기] 견과류멸치볶음~

분류없음 2018.09.07 08:00

[밑반찬만들기] 견과류멸치볶음~

 

 

오늘은 오랜만에 냉장고에 밑반찬을 채워넣으려고 마트에 들렀다.

그동안 너무 반찬만들기에 게으름을 피워 가족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ㅎㅎ

 

이것저것 봉투 가득 사들고 오긴했는데 막막한 이느낌은 뭐지??

 

일단 견과류와 멸치를 넣어 만든 견과류멸치볶음으로 시작해볼까나~~

 

완전 초간단 밑반찬이라고 할 수 있당  ㅋㅋㅋ

 

 

  견과류 멸치볶음 만들기

 

재료 : 해바라기씨, 호박씨, 잔멸치, 깨

 

달궈진 후라이팬에 해바라기씨와 호박씨를 넣고

중불로 살살 저어가며 2~3분정도 볶아준다 (이때 식용유는 넣지 않는다)

 

 

 

2~3분 볶은 견과류에 멸치를 넣고 또 2~3분을 볶는다

 

 

 

그렇게 볶다가 식용유와 쌀엿을 넣고

휘릭휘릭 저어준다 (멸치의 짭짤한 맛이 있어서 간자은 넣지 않았다)

 

 

 

마지막에 통깨를 솔솔솔~~~

초간편 견과류멸치볶음 완성 

남편과 아들이 오며가며 집어먹는 바람에

양은 줄었지만 맛있게 먹어주니 감솨~~ ㅎㅎㅎㅎ

 

[맛있는밑반찬] 반건조노가리조림 만들기 ♬

 

[맛있는밑반찬] 반건조노가리조림 만들기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하잔 할때 가끔 안주로 먹곤 하는 반건조노가리로

오늘은 노가리조림을 만들어보았다 ^^

 

 

어디선가 식당에서 먹어본후 아이디어를 얻어 시도해봐야지 생각만했다가

마트에서 파는 반건조노가리를 보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장바구니에 넣어버렸다  ㅎㅎ

 

쫄깃하고 매콤한 반건조노가리조림은 울가족이 좋아하는 밑반찬~

다들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

 

 

 

손질이 잘된 반건조노가리를 먹기좋은 크기로 찢는다

 

 

 

남편한테 노가리좀 찢어달라고 했더니

입으로 들어가는게 더 많은듯...ㅋㅋ

나는 손아귀힘이 약해서 그냥 가위로 먹기좋게 잘랐다

 

 

 

후라이팬에 식용유와 청양고추를 넣고 보까가 고추장과 물엿을 넣은후

끓여준다음 노가리를 넣고 약한 불에서 5분정도 더 졸여주었다

 

 

 

청양고추의 매콤한 맛이 돌아 더욱

감칠맛이 나는것 같다~~

마지막으로 고소한 깨를 휘리릭~~~ 완성 ^^

 

 

 

맛있는 반건조노가리조림 완성 ~~

 

 

 

만들면서 얼마나 집어 먹었는지 막상

해놓고보니 양이 얼마되지 않는다... ㅋㅋㅋㅋ

남편은 보자마자 맥주 한캔을 꺼내들고 식탁에 앉는다..

내가 이맛에 음식을 만들쥐~~

 

구수한 아욱된장국 맛있게 끓이기~~

분류없음 2018.02.06 07:00

 

구수한 아욱된장국 맛있게 끓이기~~

 

 

 

오늘이 저녁  밥상엔 아욱된장국을 올렸다.

 

요즘 건강을 생각하느라 국이나 찌개를 한동안 끓이지 않았더니

우리집 식구들이 며칠째 난리들이다  ㅎㅎㅎ

 

오늘은 날씨도 춥고

따뜻한 된장국물이 생각나기도 해서

아욱된장국으로 결정~~

 

아욱은 포장된걸로 한팩을 준비~

질긴부분을 잘라내고 껍질을 버겨내어 준비해두고

 

 

 

깨끗하게 두세번정도 씻은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다시마, 새우, 멸치 육수를 우려내고 된장을 푼다

된장이 끓기 시작할때 아욱과 버섯을 넣고 한소큼 끓여주면 완성~

 

 

 

미리 준비해둔 아욱, 팽이버섯(약간), 느타리버섯(약간)

 

 

 

된장을넣은 육수가 끓기 시작하자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주방에 진동한다

이때, 마늘 한숟가락~

 

 

 

이런,,,, 냄비가 작네  ㅋㅋ

너무 오래 끓일 필요 없으니 적당히 간을 본후 불을 끄면 된다.

 

 

 

구수하고 맛있는 아욱된장국 완성 ^^

오랜만에 국을 보더니 울 가족들 엄청 좋아라 한다...

하지만 ...But

나트륨 섭취땜시 국은 자주 먹지 않는걸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