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밀려드는 파도를 바라보며...

쉼이 있는 여행이야기 2018. 9. 5. 17:58

 

바닷가에서...밀려드는 파도를 바라보며...

 

 

 

마음이 심란하고 무거울때면 바다를 찾곤 한다..

 

늘 사람들과 부대껴야 하는 일을 하다보면

마음을 다치는 경우가 자주 생기곤 하는데,,,,

이젠 면역이 생기지 않았나 싶은데 도무지 면역체계가 생기지 않는가보다

 

무거운 마음을 안고 오후반가를 내고 무작정 달려

바다에 도착했다.

마음이 급했다.  내가 그 바다를 찾는건 그곳의 낙조를 보기위해서이기 때문인데,,

 

허겁지겁 운전을 하면서도 달렸다

 

다행히 해가 완전히 떨어지지 않아 아름다운 퐁경을 볼 수 있었다.

 

그곳엔 낙조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있었지만

나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낙조를 감상했다.

 

무거운 마음을 털어내고, 비워내고

아무것도 채우지 않는다

 

절망, 체념, 배신, 그 모든건 기대가 있기 때문이라는

남편의 말을 절감하면서 나는 해가 지는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비장의 무기...

카테고리 없음 2018. 6. 8. 06:00

 

[비장의 무기]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

 

 

 

꿈이 있는한 나이는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18. 4. 27. 06:30

 

<향기 나는 글>

 

 

누군가의 글에는 향기가 있고

누군가의 글에는 따뜻함이 있다

 

누군가의 글에는 가시가 있고

누군가의 글에는 절망이 있다.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글처럼 오래 기억하고

생각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내가 쓴 한줄이

내가 기록한 짧은 몇마디가

누군가의 가슴에 비수로 꽂히지않고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다

 

- 꿈이 있는한 나이는 없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