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잎쌈과 양배추쌈으로 건강한 밥상차리기~~

분류없음 2018.09.11 23:39

 

호박잎쌈과 양배추쌈으로 건강한 밥상차리기~~

 

 

 

며칠전 소라강된장을 만들었다.

강된장과 어울리는 호박잎과 양배추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쥐~~ㅎㅎㅎ

 

당장 마트로 달려가니 다행히 호박잎이 있당~ ㅋㅋㅋ

 

호박잎 한봉지와 양배추 한통을 사왔다.

대박!!!!  양배추 가격이 후덜덜덜 ...  추석을 앞두고 물가가

이렇게 비싸서 어쩌나 걱정이 앞선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나는 양배추쌈을 먹고 싶으니

사들고 왔당  ㅎㅎㅎ

 

 

호박잎은 가시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

줄기부분을 꺽어 껍질을 벗겨주고 누런잎이나

너무 억세고 큰 호박잎들은 버렸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몇번이나 흔들어 씻어야한다

 

 

 

깨끗하게 씻은 호박잎은

큰 냄비에 체반을 받쳐두고 약간의 물을 부은다음 뚜껑을 닫고 찐다

5분정도 찌면 될듯... 너무 오래 찌면 흐물흐물해서 맛이 없다~

 

 

 

양배추도 같은 방법으로 씻어서 찜기에 찐다

양배추도 지나치게 오래 삶으면 씹는 식감이 없어 맛이 없으므로

적당하게 삶아야한다

먹기좋게 삶아진 호박잎과 양배추 그리고 소라강된장~~

보기만해도 군침이 후드드득~~ ㅎㅎ

며칠동안 반찬걱정 없겠군 

울 가족의 건강한 밥상차리기 성공  \^^/

 

[오이지만들기]여름철 밑반찬 이거없으면 안되징~

 

[오이지만들기]여름철 밑반찬 이거없으면 안되징~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엔 주부가 해야할 일이 참 많다~

 

일년 먹을 매실엑기스를 담그고,

햇마늘을 사서 저장해놓고,

햇양파로 양파장아찌 만들고,

우리집 식단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오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마침 아파트에 장이 서는날...

오이지를 담그기 위해 싱싱해보이는 오이를 샀다 

 

오이지만 있으면 여름내내 밑반찬 걱정도 없고

울남편 반찬 투정도 없기에 서두르는 손길이 신이난다 ~~ㅎㅎ 

 

 

 

포장을 벗겨내니 오이가 더 싱싱하고 좋아보인다

상처 하나도 없고 씨도 많아보이지 않고~~

 

 

 

3년전에 사서 간수를 빼준 뽀송뽀송한 천일염을 끓일 예정~

 

 

 

커다란 냄비에 소금물을 끓여야한다

이런 !!!,,,,,  물양을 체크하지 않았넹..... 어쩔,,,,,

늘 하던대로 하던 걍 소금을 부어버렸다.

 6~7리터 정도의 물(곰솥냄비중 젤 큰거보다 하나 작은 사이즈... 이런 대 실수를 하다니)

소금은 국그릇으로 두번을 넣어주면 짭쪼롬하고고 맛있는 오이지가 된다.

오이 50개가 잠길정도의 물양이면 된다~ ㅋ

 

 

드뎌 일년에 한두번정도 사용하는 곰솥이 나왔넹~~

소금물이 끓는동안 젤로 큰 곰솥에 오이를 꼭꼭 눌러 담아놓는다

 

 

 

차곡차곡 잘 눌러놓은 오이 위에 납작한 돌을 눌러놓는다

뜨거운 소금물을 부었을때 오이가 떠오르지 않게 하기위해서

미리 요렇게 준비해놓는다

이 상태에서 팔팔 끓는 소금물을 그대로 부어주고

바로 뚜껑을 덮어야한다~~

이렇게 4~5일정도 뚜껑을 열지말고 그대로 두어야한다.

 

 

 

요즘 날씨가 더워 4일이 지난뒤 열어보니

오이가 쪼글쪼글 노랗게 잘 삭아있다~~ ㅎㅎ

냄새가 맛있게 나는걸 보니 잘 되었나보다 ^^

냉장고에 보관할 통을 미리 준비해놓고 오이지를 꺼내어

차곡차곡 눌러서 넣어준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소금물은 다시 한번 끓여내야 한다

 

 

 

팔팔 끓인 소금물을 완전히 식혀야함 !!!

완전하게 식은 소금물을 저장해둘 오이지에 붓는다~~

자!!!  이렇게 냉장고에 보관하고 몇개씩 꺼내어 무쳐먹어도 좋고

도톰하게 썰어 청양고추 넣고 물을부어 시원하게 먹으면

여름철 입맛없을 때 별미중 별미다 ^&^

울 남편 옆에서 입맛을 다신다 ~ ㅋㅋㅋ

오이지 두개를 꺼내어 청양고추 썰어 물을 붓고

냉장고에 넣어두니 아침에 먹을 수 있냐며 신나한다 ~~ 

 

 

[제철음식] 시래기 된장무침 맛있게 만들기~~

분류없음 2018.03.19 16:28

 

[제철음식] 시래기 된장무침 맛있게 만들기~~

 

 

 

요즘은 밥상에 볶음이나 조림보다 건강에 좋은

푸릇푸릇한 나물반찬을 하려고 가급적이면 노력하는중...

가족의 건강을 위해 조금 귀찮아도

나물을 손질하고 데치고 무치는 과정이 복잡해도

몸에는 좋다니까... ㅎㅎㅎ

 

 

 

시장에 나가니 한장 배추, 얼갈이, 알타리가 많이 나와있었다.

얼갈이를 보니 얼갈이로 된장국이나 무침을 하면 좋을것 같아서 한봉지 2,000원에 구입

뭐니뭐니해도 제철음식을 먹는것이 건강에 최고 ^^

 

 

 

깨끗해서 손질한것도 많지 않았다.

 

 

 

손질한 얼갈이를 반으로 잘라 깨끗하게 씻는다

 

 

 

끓는 물에 먼저 줄거리 부분을 넣고 데친다~

5분쯤 데치다가 줄거리부분을 넣는다

 

 

 

 

 

 

 

줄거리까지 넣어 4분정도 데친후 불을 끄고

다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낸다

 

 

 

헹군 시래기의 물기를 꼭 짜서 무쳐주기만 하면 OK~~

 

 

 

시래기 된장무침 양념 : 된장1.5스푼, 매실엑기스, 다진마늘(약간), 깨, 참기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끝 ~~!!

 

 

 

시래기된장국도 맛있지만

요렿게 나물로 무쳐먹으면 건강에 좋은 밑반찬이 된다

나트륨 섭취량때문에 되도록이면 국물요리는 줄이려고 노력중이라서인지

그동안 생각보다 국물요리를 많이도 먹고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