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조용히 차 한잔을 마시며....

알콩달콩 일상이야기 2018.07.18 17:51

 

친구들과 조용히 차 한잔을 마시며....

 

 

친구의 병문안을 마치고 나오는길....

근처에서 차 한잔을 마셨다

왠지 커피보다는 대추차가 더 땡기는 이유는

아픈 친구의 모습 때문일거다...

 

아직 어리고 건강함이 파릇파릇하던 시절 만났던 친구이기에

더욱 그 마음이 안좋았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본다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닌것 같다.

 

큰 수술을 앞둔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먹먹했다....

 

제발 수술이 잘 되어 완쾌되기를 바라며...

우리는 조용히 차를 마셨다

 

 

 

 

 

 

 

 

 

 

 

 

 

파주 커피 맛있는 카페에서 친구와 함께~~

분류없음 2018.01.17 18:01

 

파주 커피 맛있는 카페에서 친구와 함께~~

 

 

모처럼 평일오후의 반나절 휴가~ ㅎㅎ

친구와 시간을 맞춰 파주 회사 근처에서 만나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늘 바쁜 주부, 엄마, 아내, 직장맘 여러가지 얼굴로 살다보니

본연의 내모습을 찾기가 도무지 쉽지않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찾아온 친구와

함께 오래전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의 시간을 돌아보았다.

 

커피도 맛있고

이야기도 재미있고

모처럼 머리와 마음이 힐링타임을 가졌다 ^^